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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팬데믹 현황] 누적 확진 1380만여명…미국 일일 7만7000명대 '신기록' (17일 오후 1시 34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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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16일 일일 신규 확진 7만7000명 다시 '신기록'
도쿄도 지사 "신규 확진자 어제와 비슷한 280명 선"

[서울=뉴스핌] 최원진 기자= 전 세계 코로나19(COVID-19) 누적 확진자 수는 1380만여명, 사망자 수는 약 59만명이다. 

미국 존스홉킨스대학 시스템사이언스·엔지니어링센터(CSSE)의 코로나19 상황판에 따르면 한국시간으로 17일 오후 1시 34분 기준, 전 세계 누적 확진자 수와 사망자 수는 각각 1380만5296명, 58만9911명이다. 전날 보다 각각 25만899명, 6437명 늘었다.

국가·지역별 누적 확진자는 ▲미국 357만6157명 ▲브라질 201만2151명 ▲인도 100만3832명 ▲러시아 75만1612명 ▲페루 34만1586명 ▲남아프리카공화국 32만4221명 ▲멕시코 32만4041명 ▲칠레 32만3698명 ▲영국 29만4116명 ▲이란 26만7061명 ▲스페인 25만8855명 등이다.

국가·지역별 누적 사망자는 ▲미국 13만8358명 ▲브라질 7만6688명 ▲영국 4만5204명 ▲멕시코 3만7574명 ▲이탈리아 3만5017명 ▲프랑스 3만141명 ▲스페인 2만8416명 ▲인도 2만5602명 ▲이란 1만3608명▲페루 1만2615명  ▲러시아 1만1920명 등이다.

◆ 미국 일일 신규 확진 7만7000명 '신기록' 

16일(현지시간) 미국 일일 신규 확진자 수는 신기록을 경신했다.

로이터통신이 자체 집계한 바에 따르면 이날 미국 일일 신규 확진자 수는 7만7000여명이다. 이는 지난 10일 기록한 일일 신규 감염자 수 6만9070명을 경신한 기록이다. 지난 6월 하루 평균 2만8000건이었던 신규 확진 사례는 이달 들어 5만7625건으로 2배가 됐다. 

텍사스주는 1만5000여건, 플로리다는 1만4000건에 가까운 신규 확진을 보고했다. 

이날 사망자 수는 969명으로 지난 6월 10일 이후 최고 증가폭을 기록했다. 이로써 코로나19로 사망한 미국인은 13만8000여명이다. 전문가들은 최근 많은 주에서 확진자수가 다시 급증하고 있어 사망자 수 역시 급격히 많아질 것이라고 경고하고 있다.

실제로 텍사스, 애리조나 등 최대 피해 주들은 시신을 보관할 안치소가 부족해 냉동 트레일러를 동원할 정도다.

미국의 전염병 최고 권위자인 앤서니 파우치 국립알레르기·전염병연구소 소장은 마스크 착용과 사회적 거리두기 등 보건 수칙들을 지키지 않을 경우 일일 평균 신규 확진자 수는 머지않아 10만명이 될 것이라고 경고했다.

◆ 日 도쿄도 지사 "오늘 신규 확진자 어제와 비슷한 280명선"

고이케 유리코(小池百合子) 도쿄도 지사가 17일 도쿄의 신규 확진자 수가 어제와 비슷한 수준일 것이라고 밝혔다.

니혼게이자이신문에 따르면 이날 청사에서 취재진들을 만난 고이케 지사는 "정확한 수치는 아직 모르겠지만, 검사 건수가 4000명대에 이르고 있어 오늘도 신규 확진자가 어제와 비슷한 수준일 것으로 추측된다"고 말했다.

전날 도쿄에서는 코로나19 사태 이후 최다인 286명의 신규 감염자가 나왔다. 코이케 도지사 추측대로라면 오늘도 약 280명의 신규 확진자 수가 나올 것으로 보인다.

도쿄에서는 최근 호스트클럽 등 '밤거리 감염'에 더해 직장, 가정 등을 통한 집단감염이 이어지면서 신규 감염자 수가 증가하고 있다. 도쿄도는 지난 15일 4단계로 구분되는 감염 경계 레벨을 최고 수준인 "감염이 확대되고 있다고 생각한다"로 격상했다. 

고이케 지사는 "검사 건수가 지금까지 가장 많은 4000건 이상이라고 들었다"며 "대량의 검사를 진행함에 따라 양성 판정이 나올 확률이 보다 높아지고 있다"고 설명한 바 있다. 

 

wonjc6@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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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월 북극항로 첫 시범운항 [부산=뉴스핌] 최영수 선임기자 = 해양수산부가 올해 북극항로 개척에 본격 나선다. 오는 8월 말에서 9월 중 컨테이너선(3000TEU급)을 투입해 시범운항을 실시할 예정이다. 이를 위해 상반기 중 시범운항에 참여할 선사 및 화주를 모집해 선정할 방침이다. ◆ 북극항로 개척 원년…첫 시범운항 주목 김성범 해양수산부 장관직무대행(차관)은 지난 5일 부산청사 해양수산부에서 신년 기자간담회를 열고 이 같은 내용을 포함한 새해 정책방향을 제시했다. 그는 "오는 9월 전후에 시범운항을 할 수 있도록 준비하고 있다"면서 "3000TEU급 컨테이너선을 투입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이어 "3000TEU급 컨테이너선이 대형에 비하면 작다고 할 수 있지만, 크기는 중요하지 않다"면서 "중국이 지난해 운항한 선박도 4000TEU급 수준"이라고 설명했다. 김성범 해양수산부 장관직무대행(차관)이 지난 5일 부산청사 해양수산부에서 신년 기자간담회를 열고 새해 정책방향을 설명하고 있다. [사진=해양수산부] 2026.01.06 dream@newspim.com 김 대행은 "시범운항을 위해 올해 상반기 중에는 선사와 화주를 선정할 예정"이라면서 "시범운항이라는 면에서 여러 가지 인센티브를 제공할 방침"이라고 밝혔다. 다만 "선사가 선정되면 선사가 희망하는 게 있기 때문에 이를 반영해서 잘 결정하겠다"고 덧붙였다. 부산신청사 건립과 관련해서는 "내년 예산에 (신청사)설계비를 반영할 예정"이라면서 "내년부터 구체적인 (청사 건립)절차를 시작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UN해양총회 개최지와 관련해서는 "개최도시 선정은 UN과도 협의해야 할 사항"이라면서 "(유치에)관심 있는 도시들과 협의해서 결정하겠다"고 설명했다. ◆ 부산해양수도 조성 첫발…유관기관 모으기 가속 김 대행은 지난 5일 부산청사에서 열린 해수부 시무식에서 신년사를 통해 "북극항로 시대에 대비한 동남권 대도약을 실현하겠다"고 제시했다. 이를 위해 해양수산분야 유관기관을 부산으로 모으는 작업이 본격화될 전망이다. 해수부 산하기관들도 올해 부산 이전이 본격화될 것으로 보인다.  김 대행은 "기업, 공공기관, 해사법원, 동남권투자공사 등이 집적화된 해양클러스터 조성을 추진해 나가겠다"면서 "부산항을 세계 최대 규모의 항만으로 개발하고, 터미널 운영 효율화와 종합 항만서비스 제공을 통해 글로벌 물류 요충지로 성장시키겠다"고 다짐했다. 이어 "북극항로 시대에 대비한 동남권 대도약을 실현하겠다"면서 "부산에서 로테르담까지 북극항로 시범운항을 추진하고 해양수도권 육성전략을 조속히 수립하겠다"고 강조했다. 2026년 해양수산부 업무계획 [자료=해양수산부] 2025.12.23 dream@newspim.com dream@newspim.com 2026-01-06 1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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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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