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KYD 디데이
홈 GAM 일반

속보

더보기

[뉴욕증시]코로나 우려에 혼조 마감…다우지수 0.23% 하락

기사입력 :

최종수정 :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미국 코로나 확산세 잡히지 않아…경제 셧다운 우려↑
혼재된 경제지표·엇갈린 기업 실적 부담

[샌프란시스코=뉴스핌]김나래 특파원= 뉴욕증시는 코로나19에 대한 확산 우려가 커지며 보합권에서 혼조세를 나타냈다.

17일(현지시간) 뉴욕증권거래소(NYSE)에서 다우존스 30 산업평균지수는 전일보다 62.76포인트(0.23%) 하락한 2만6671.95에 거래를 마쳤다.

스탠더드앤드푸어스(S&P) 500 지수는 전일대비 9.16포인트(0.28%) 상승한 3224.73에, 기술주 중심의 나스닥 지수는 29.36포인트(0.28%) 오른 1만0503.19에 장을 마감했다.

다우지수는 이번 주 2.29% 올랐다. S&P 500 지수는 1.25% 상승했지만, 나스닥은 1.08% 내렸다.

시장은 주요 코로나19 확산 상황과 주요 경제 지표 및 기업 실적, 각국의 부양책 논의 등을 주시했다. 이날 시장에서는 뚜렷한 재료가 부각되지 않은 가운데, 다양한 요인이 혼재되면서 주요 지수는 장중 내내 제한적 움직임을 보였다.

미국에서 코로나19 확산세가 잡히지 않는 데 대한 부담이 지속했다. 존스홉킨스대학 집계에 따르면 전일 하루 동안 미국 내 신규 확진자가 7만7천 명을 넘어섰다. 이전 최고치보다 1만 명가량 많은 수준이다.

미국 달러화 [출처=로이터 뉴스핌]

최근 코로나19의 재확산으로 인해 경제 재개에 차질이 발생하고, 회복력이 떨어질 것이란 우려가 다시 확산되고 있다.

이를 확인하는 지표도 나왔다. 7월 미시간대 소비자태도지수 예비치는 73.2로 전월 확정치 78.1에서 하락했다. 월스트리트저널이 집계한 시장의 전망 77.8에도 못 미쳤다.

미시간대는 코로나19의 재확산으로 소비자 심리가 위축됐다면서, 지표가 앞으로도 더 하락할 가능성이 크다고 지적했다.

다만 전일 발표된 6월 소매판매와 이날 나온 6월 신규주택착공 실적은 시장 예상보다 양호한 등 지표가 다소 혼재됐다.

또 이날 미국과 유럽연합(EU)의 추가 재정 부양책 논의도 시장에서 주목했다. 스티븐 므누신 미국 재무장관은 의회에 출석해 이달 말까지 신규 부양책을 통과시킬 것을 촉구했다.

하지만 미 정부와 민주당은 실업 보험 지원 연장 등 추가 부양책의 세부 방안을 두고 견해가 엇갈리는 상황이다.

EU 정상은 이날부터 7500억 유로 규모의 경제회복기금 등에 대한 합의를 위한 회담에 돌입했다. 유럽 경제회복기금 역시 보조금 방식의 자금 지원에 대한 견해차가 여전히 커 이번 회담에서 곧바로 합의하기는 어려울 수 있다는 지적이 적지 않다.

다만, 주요 기업의 실적도 엇갈렸다. 넷플릭스는 2분기 순익이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큰 폭 늘었지만, 시장 예상에는 못 미쳤다. 또 3분기 신규 구독자 전망치를 시장 예상보다 훨씬 낮은 수준으로 제시했다. 넷플릭스 주가는 이날 6.5%가량 하락했다.

반면 블랙록은 양호한 실적을 바탕으로 주가가 약 3.7% 상승했다.

ticktock0326@newspim.com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리센느, 'SBS 8뉴스' 출연…지상파 메인 첫 출격 [서울=뉴스핌] 최문선 기자 = 그룹 리센느가 지상파 메인 뉴스에 처음 출연한다. 리센느는 오는 11일 방송되는 SBS '8뉴스'에 출연해 2024년 데뷔 이후 활동을 돌아보고 최근 이어지고 있는 뜨거운 인기에 대한 솔직한 이야기를 전한다. [서울=뉴스핌] 최문선 기자 = 그룹 리센느. [사진=SBS] 2026.10.08 moonddo00@newspim.com 원이, 리브, 미나미, 메이, 제나 등 다섯 멤버는 이날 이현영 앵커와 함께 대표곡 '러브 어택(LOVE ATTACK)'의 역주행부터 꾸준한 사랑을 받고 있는 현재까지 다양한 이야기를 나눈다. 특히 무대가 절실했던 이유와 힘든 시간을 버틸 수 있었던 원동력, 각기 다른 개성을 지닌 멤버들이 끈끈한 팀워크를 유지하는 비결 등을 직접 밝힐 예정이다. 다음 달 3일 발매를 앞둔 미니 4집 '펄스(PULSE)'의 준비 과정과 새 앨범에 대한 이야기도 전한다. 2024년 3월 데뷔한 리센느는 올봄 '거제 야호' 돌풍을 계기로 대중의 주목을 받기 시작했다. 이후 대표곡 '러브 어택'이 차트 역주행에 성공하며 인기를 확장했고, 올여름 지상파 음악방송과 주요 음원 차트에서 두각을 나타내며 장기 흥행을 이어가고 있다. 지난 8월 발표한 리메이크곡 '프리티 걸(Pretty Girl)'과 지난해 7월 발매된 두 번째 싱글 앨범 수록곡 '데자부(Deja Vu)' 역시 잇따라 인기를 얻으며 리센느의 상승세에 힘을 보태고 있다. 한편 리센느가 출연하는 SBS '8뉴스'는 오는 11일 일요일 오후 8시 방송된다. moonddo00@newspim.com 2026-10-08 16:13
사진
JYP엔터, 고덕 신사옥 건립 백지화 [서울=뉴스핌] 이지은 기자 = JYP Ent.가 강동구 고덕동 신사옥 건립 사업을 철회한다. 8일 JYP엔터테인먼트는 "당사는 고덕동 신사옥 부지 앞 토지의 용도 변경을 최초 인지한 2026년 4월부터 SH공사 및 강동구청과 수차례 협의를 갖고 사업을 지속하고자 다각도로 노력해 왔으나, 최종적으로 고덕 신사옥 건립 사업을 철회하기로 결정했다"고 밝혔다. [서울=뉴스핌] 이지은 기자 = 서울 강동구 고덕동에 건립 예정이었던 JYP엔터테인먼트 신사옥 조감도. [사진=강동구] 2026.10.08 alice09@newspim.com 이어 "지난 8월 31일 SH공사로부터 '신사옥 부지 앞 토지 용도 변경에 절차상 문제가 없으며 공원으로의 원상회복 또한 불가하다'는 공식 답변을 수신했다"고 설명했다. JYP 측은 "당사 기준의 본 사업 추진에 관한 핵심 환경이 변경됨에 따라, 현 사옥 이외 임차 건물들의 정황을 비롯해 많은 제반 사항을 다각도 검토하였고 더 이상 사업을 진행하기 어렵다는 최종 결론에 도달했다"고 덧붙였다. 또한 "당사는 현 소재지인 성내동 사옥 인근 건물을 매입하여 구성원의 안정적 업무 환경을 확보하고 보강하는 방향을 수립했다. 오랜 검토와 신중한 협의 끝에 내린 결정인 만큼 너른 이해와 양해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앞서 JYP엔터테인먼트는 2023년 10월 SH공사로부터 서울 강동구 고덕동 일대 약 1만675㎡(약 3229평) 규모의 부지를 약 755억원에 매입했다. 기존 성내동 사옥을 대체할 통합 신사옥을 건립하기 위한 것으로, 건축가 유현준 교수가 설계에 참여해 관심을 모았다. 그러나 신사옥 부지 앞에 위치한 공원용지가 고층 건물 건립이 가능한 자족지원시설용지로 변경되면서 문제가 불거졌다. JYP 측은 인접 부지에 고층 건물이 들어설 경우 신사옥의 보안과 사생활 보호, 설계 취지 등이 훼손될 수 있다는 우려를 제기해 온 바 있다. alice09@newspim.com 2026-10-08 15:42
기사 번역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종목 추적기

S&P 500 기업 중 기사 내용이 영향을 줄 종목 추적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안다쇼핑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