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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화학, 서울대와 손잡고 디지털 전환 속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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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학협력센터 설립 협약… 8월부터 서울대서 운영

[서울=뉴스핌] 이윤애 기자 = LG화학이 서울대학교와 손잡고 인공지능(AI) 공동연구 등 디지털 경쟁력 강화에 나선다.

LG화학은 29일 서울대학교 공과대학과 서울대학교 본원에서 'LG화학-서울대 디지털 전환(DX) 산학협력센터' 설립 협약식을 개최했다.

이날 협약식에는 김성민 LG화학 CHO(최고인사책임자) 전무, 장성훈 경영혁신총괄 전무, 홍영준 기술기획담당 전무, 박진용 DX담당 상무, 차국헌 서울대 공과대학 학장, 윤성로 공과대학 부학장 등이 참석했다.

[서울=뉴스핌] 이윤애 기자 = LG화학 CHO 김성민 전무(오른쪽)와 서울대 윤성로 공과대학 부학장(왼쪽)이 29일 서울대학교 공과대학에서 'LG화학-서울대 DX 산학협력센터' 설립 협약식을 체결한 뒤 기념사진을 촬영하고 있다. [사진=LG화학] 2020.07.29 yunyun@newspim.com

LG화학과 서울대학교는 DX 분야 산학협력 인프라를 구축해 다양한 DX 과제를 발굴해 수행하고 디지털 혁신을 선도할 우수 인재를 양성하는 등 디지털 경쟁력 강화를 위해 협력해나갈 계획이다.

이를 위해 ▲DX 산학협력 과제 추진 ▲ DX 핵심인력 양성 교육 실시 ▲ 산학장학생 제도 운영 등 3개 분야에서 협력을 약속했다.

LG화학과 서울대학교는 생산, 품질, R&D, 마케팅 등 주요 핵심 영역에 딥러닝, 데이터 마이닝 등 디지털 기술을 적용할 수 있는 공동 핵심과제를 발굴하고 수행할 계획이다.

오는 8월까지 후보 과제를 발굴해 선정하고 약 1년에 걸쳐 과제 수행 및 후속 과제도 발굴할 예정이다.

'LG화학-서울대 DX 산학협력센터'에서는 LG화학 임직원들을 대상으로 DX 핵심인력 양성 교육도 실시할 계획이다.

LG화학 관계자는 "AI, 빅데이터 등 4차 산업혁명 핵심기술 및 관련 제품을 스스로 개발할 수 있는 인재를 육성해 DX 역량을 강화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또한 LG화학과 서울대는 석박사 산학장학생 제도 운영을 통해 디지털 분야 미래 인재를 육성하고, 산업 경쟁력도 강화해 나간다는 방침이다.

LG화학-서울대 DX 산학협력센터는 오는 8월부터 서울대학교 공과대학에 운영될 예정이다.

LG화학 CHO 김성민 전무는 "LG화학은 4차 산업혁명 시대와 디지털 대전환이라는 세계적인 흐름에 발맞추기 위해 디지털 역량을 강화하는데 집중하고 있다"며 "이번 산학협력을 통해 디지털 생태계 구축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yunyun@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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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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