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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T "포스트코로나 시대, 비대면 회의·강의는 '미더스'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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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고화질 그룹영상통화서비스 출시
9월중 맥에서도 이용가능

[서울=뉴스핌] 나은경 기자 = SK텔레콤은 5세대(5G) 이동통신 시대 초고화질 그룹 영상통화 서비스 '미더스(MeetUs)'를 출시한다고 3일 밝혔다.

미더스는 만나다는 뜻의 'Meet'과 우리를 뜻하는 'Us'의 합성어로, 이용자에게 언택트 시대에도 만나서 대화하는 듯한 그룹 영상통화 경험을 제공하기 위해 축적된 자체 기술을 활용, 이번 서비스를 마련했다는 설명이다.

[서울=뉴스핌] 나은경 기자 = SK텔레콤은 5G 시대 초고화질 그룹 영상통화 서비스 '미더스(MeetUs)'를 출시했다고 3일 밝혔다. [사진=SKT] 2020.08.03 nanana@newspim.com

미더스는 최대 100명까지 영상통화 참여가 가능하며, 모바일 화면에는 4명, PC∙태블릿 화면에는 8명까지 표시된다. 참여자가 화면 표시 숫자를 넘을 경우, 사용자의 음성을 감지해 발언하는 사람을 자동으로 화면에 표시해준다.

미더스는 그룹 영상회의와 비대면 교육을 위한 기능도 갖췄다. ▲참가자 중 한 명의 화면을 띄울 수 있는 발표자 모드 ▲회의 중 발표자 외 참가자들의 원활한 커뮤니케이션을 위한 텍스트 채팅 기능 ▲수업이나 회의 자료를 공유할 수 있는 화면 공유 기능 ▲판서가 가능한 화이트 보드 기능 ▲특정 참가자를 지정해 화면을 공유하는 핀 비디오(Pin Video) 기능 등이다.

보안성 강화를 위해 그룹 통화가 동작되는 모든 구간에 암호화를 적용했으며, 향후 보안 특화 기능을 탑재한 서비스도 선보일 계획이다.

미더스는 SK텔레콤의 T전화의 영상 통화 서비스 '콜라(Callar)'를 기반으로 개발돼 모바일 버전은 5G 이용시 최대 QHD 수준으로 이용할 수 있다. 최신 영상 압축기술인 HEVC(High Efficiency Video Codec)를 전면 반영해 뛰어난 영상 품질을 제공한다.

SK텔레콤은 바로(baro)로밍서비스에 적용했던 음질 보장 기술을 고도화해 미더스에 적용했다. 또, 화자 인식 기반의 하이브리드 SFU(selective forwarding unit) 방식으로 설계돼 고품질의 화질∙음질 제공에도 소요 데이터가 기존 대비 50% 수준이다. SFU 방식은 필요한 참여자에게만 신호를 보내 데이터를 절감하는 기술이다.

미더스 모바일 버전은 이동전화번호 인증을 통해 사용 가능하며, PC∙태블릿은 모바일 인증된 T아이디를 통해 로그인할 수 있다. 로그인 후에는 T아이디를 통해 모바일과 PC∙태블릿 버전의 연락처와 회의기록이 연동된다.

미더스 모바일∙태블릿 버전은 원스토어와 플레이스토어∙앱스토어에서, PC버전은 미더스 홈페이지에서 다운받아 사용할 수 있다. PC버전은 현재 윈도우 OS용만 제공되며, 다음달 중 맥 OS용 프로그램을 공개할 예정이다.

SK텔레콤은 올초부터 사내와 김포 신풍초등학교 등 다양한 분야에서 미더스의 베타 테스트를 진행해왔으며, 지난 6월에는 신입 공채 면접에 미더스를 활용하기도 했다. SK텔레콤은 베타 테스트를 통해 축적한 시장의 요구를 바탕으로 최대 참여자 수확대, 업종 최적화, 새로운 형태의 웨비나, AI기반 사용자 편의성 강화 등 업그레이드를 지속해 외산 솔루션 대비 경쟁력을 강화해 나갈 예정이다.

이현아 SK텔레콤 AI서비스단장은 "포스트코로나 환경에 대비해 비대면 교육 및 협업에 편리하게 사용할 수 있도록 그룹 영상통화 서비스 미더스를 준비했다"며 "사용자 편의성뿐 아니라 각 산업별로 요구되는 기능들을 지속적으로 추가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nanana@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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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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