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KYD 디데이
문화·연예 문화·연예일반

속보

더보기

'오케이 마담', 엄정화·박성웅의 코믹 반전 액션…"코로나 잠시 잊을 영화 되길"

기사입력 :

최종수정 :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서울=뉴스핌] 양진영 기자 = 영화 '오케이 마담'이 답답한 현실을 잊게 해줄 시원한 반전과 웃음으로 찾아온다.

3일 메가박스 코엑스에서는 영화 '오케이 마담' 언론·배급 시사회가 열렸다. 이 자리에는 이철하 감독과 주연 배우 엄정화, 박성웅, 이상윤, 배정남, 이선빈 등이 참석했다.

[서울=뉴스핌] 김학선 기자 = 배우 엄정화가 3일 오후 서울 강남구 삼성동 메가박스 코엑스에서 열린 영화 '오케이 마담' 언론시사회에 참석해 질문에 답하고 있다. '오케이 마담'은 생애 첫 해외여행에서 난데없이 비행기 납치 사건에 휘말린 부부가 평범했던 과거는 접어두고 숨겨왔던 내공으로 구출 작전을 펼치는 코미디 액션물로 엄정화, 박성웅, 이상윤, 배정남, 이선빈 등이 출연하며 오는 12일 개봉한다. 2020.08.03 yooksa@newspim.com

엄정화는 극중 미영 역을 맡아 억척스럽게 딸과 남편을 지키는 사랑스러운 아줌마를 열연했다. 시장에서 꽈배기를 튀기는 장면부터 좁은 기내에서 액션을 하는 신 등 다양한 반전을 보여준다. 그는 "비행기 내부가 다 쇠로 돼있어 공간이 조금 무섭기는 했다. 무술감독님과 같이 공간 활용을 잘하는 방식으로 신을 만들어나갔다"고 촬영 과정을 밝혔다.

이상윤 역시 북한 출신 테러리스트 이철승 역으로 고난도 무술과 액션을 선보여야 했다. 그는 "좁은 데서 빠르게 액션을 해야하다보니 위험한 순간도 많이 있었다. 액션팀이 배우들을 많이 배려해주셔서 수월하게 할 수 있었다"고 돌아봤다.

엄정화는 쉽지 않은 올해의 여름대전에 합류하며 "이 자리가 반갑고 감격스럽기까지 하다. 영화가 정말 그리웠다. 액션은 연습하면서도 굉장히 통쾌했다. 타격이 딱 맞았을 때 그런 쾌감이 있었다. 이 영화와 액션을 보시면서 마음이 시원해지는 걸 느끼시길 바란다"고 솔직한 마음을 얘기했다.

[서울=뉴스핌] 김학선 기자 = 이철하 감독이 3일 오후 서울 강남구 삼성동 메가박스 코엑스에서 열린 영화 '오케이 마담' 언론시사회에 참석해 질문에 답하고 있다. '오케이 마담'은 생애 첫 해외여행에서 난데없이 비행기 납치 사건에 휘말린 부부가 평범했던 과거는 접어두고 숨겨왔던 내공으로 구출 작전을 펼치는 코미디 액션물로 엄정화, 박성웅, 이상윤, 배정남, 이선빈 등이 출연하며 오는 12일 개봉한다. 2020.08.03 yooksa@newspim.com

이철하 감독은 엄정화, 박성웅, 이상윤 등 외에도 카메오나 조연으로 출연하는 배우들 역시 심혈을 기울여 캐스팅했음을 고백했다. 영화에는 조연으로 등장하는 전수경, 정만식, 김혜은 등을 비롯해 카메오 출연한 김남길까지 반가운 얼굴들이 다수 등장한다.

이 감독은 "반가운 배우들이 많이 나온다. 코믹 액션이란 장르의 쾌감도 있지만 한 공간에서 인물들이 잘 끌어가고 각자의 몫을 잘 소화해줘야 했다. 단역으로 나오는 분들도 일일이 인터뷰를 하고 대화를 나눴다"고 뜻밖의 반가운 얼굴들을 기대하게 했다.

여름대전 유일한 여배우 주연작의 주인공으로 나선 엄정화는 "우리 영화는 여성 중심이라기보다 모든 배우들이 포진해서 멋진 분들이 모여 만든 영화다. 찍으면서도 든든하고 좋았다"면서도 "여자배우들의 시나리오가 많지 않은 게 현실이긴 하다. 이 영화가 잘 돼서 많은 다양한 이야기를 함께 나눌 수 있는 작품이 나왔으면 좋겠다"고 바랐다.

이 감독은 "2017년 시나리오 준비할 때는 남북관계를 예측할 수 없는 시기였다. 이걸 과연 하는 게 맞을까 고민도 많았다. 적인지, 적이 아닌지가 중요한 게 아니고 웃음으로 이야기를 좀 꿋꿋하게 그려보자는 소신어린 결정이 있었다. 다행히 이 영화를 보시는 시기엔 부담감이 좀 덜한 것 같다. 영화 속의 캐릭터니까 재밌게 잘 봐주셨으면 한다"고 말했다.

[서울=뉴스핌] 김학선 기자 = 배우 엄정화, 박성웅이 3일 오후 서울 강남구 삼성동 메가박스 코엑스에서 열린 영화 '오케이 마담' 언론시사회에서 대화하고 있다. '오케이 마담'은 생애 첫 해외여행에서 난데없이 비행기 납치 사건에 휘말린 부부가 평범했던 과거는 접어두고 숨겨왔던 내공으로 구출 작전을 펼치는 코미디 액션물로 엄정화, 박성웅, 이상윤, 배정남, 이선빈 등이 출연하며 오는 12일 개봉한다. 2020.08.03 yooksa@newspim.com

특히 엄정화는 박성웅과 극중 부부로 호흡을 맞추며 특유의 사랑스러운 매력을 유감없이 발휘한다. 그는 "성웅씨와는 연기하면서 전혀 불편하지가 않았다. 처음에 이벤트 당첨돼서 등때리고 하와이 가는 신에서 주고받는 게 정말 편했다. 성웅씨 자체도 저를 위해주고 어떻게든 도움이 되려는 모습이 감동이었다"면서 "굉장히 사랑스러운 면을 많이 갖고 있고 그런 연기를 할 수 있는 배우란 걸 확인했다"고 기대감을 더했다.

박성웅 역시 "엄정화씨가 액션하면서 몇 개의 디테일이 부족하다고 열 테이크 이상을 계속 가시는 걸 보고 '이 분은 정말 대단하구나' 감동받았다. 그래서 더 사랑스러워졌다"고 화답했다.

엄정화와 박성웅, 이상윤, 배정남, 이선빈이 출연하는 영화 '오케이 마담'은 오는 12일 개봉한다. 

jyyang@newspim.com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다이슨, 68만원 전동 칫솔 공개 [서울=뉴스핌] 최원진 기자= 고가의 무선청소기와 헤어드라이기로 유명한 영국 가전기업 다이슨이 인공지능(AI) 탑재 전동 칫솔을 선보이며 구강케어 시장에 도전장을 내밀었다.  1일(현지시간) 월스트리트저널(WSJ)은 다이슨이 초소형 카메라와 AI 기술을 탑재해 칫솔질과 치실 기능을 동시에 수행하는 신제품 '다이슨 카메라제트(CameraJet)' 칫솔을 공개했다고 보도했다. 이번 신제품은 평소 치과 스케일링 치료에 극심한 공포와 불편함을 느꼈던 제임스 다이슨(79) 창업자의 개인적 경험에서 출발했다. 다이슨은 인터뷰에서 "나는 치실 사용을 꽤 꼼꼼하게 하는 편인데도, 치과 위생사는 뾰족한 곡괭이 같은 기구로 치석을 깎아낸다. 매번 갈 때마다 큰 스트레스였다"며 개발 배경을 밝혔다. 다이슨 엔지니어진이 6년간 개발한 이 제품은 헤드 부분에 장착된 초소형 카메라가 초당 28장의 실시간 이미지를 분석해 치아 사이의 틈새를 식별한다. 틈새가 감지되면 원깔때기 형태의 구강청결제를 순간적으로 분사해 플라크(치태)를 제거하는 방식이다. 기기를 기울이거나 뒤집어도 액체가 일정하게 분사되도록 무중력 탱크와 전용 펌프 메커니즘을 적용했다. 제품은 이달부터 세포라, 베스트바이, 아마존 등에서 세라믹 핑크와 블루 색상으로 우선 판매되며, 가을 중 코스트코에도 입점할 예정이다. 칫솔 가격은 499달러로, 한화로 약 68만 원이다. 여기에 기기와 카메라 시야를 가리지 않도록 특수 제작된 전용 '거품 없는 치약'도 있다.  다이슨 특유의 과감한 사업 방식도 눈길을 끈다. 별도의 구체적인 매출 목표나 비즈니스 플랜을 세우지 않고 제품을 출시했다는 그는 "매출 규모가 얼마나 될지 전혀 예측할 수 없다"면서도 "상업적으로 실패하더라도 과거 전기차 프로젝트처럼 수용하고 중단하면 될 뿐"이라고 덧붙였다. [사진= 다이슨 영국 홈페이지] wonjc6@newspim.com 2026-09-02 10:48
사진
평균급여 1억 넘는 '톱10' 기업은 [서울=뉴스핌] 서영욱 기자 = 국내 500대 기업의 올 상반기 직원 1인당 평균급여가 5500만원에 육박한 것으로 나타났다. 한국금융지주는 1억8400만원으로 가장 높았고 금융권을 제외하면 SK하이닉스가 1억4400만원으로 1위를 차지했다. 2일 기업데이터연구소 CEO스코어가 500대 기업 가운데 2025년과 2026년 반기 급여 비교가 가능한 345개사를 분석한 결과, 올 상반기 직원 1인당 평균급여는 5499만원으로 집계됐다. 지난해 같은 기간 5136만원보다 7.1%(363만원) 늘었다. [사진=CEO스코어] 기업별로는 한국금융지주가 1억8400만원으로 가장 높았다. 메리츠증권(1억6521만원), 한국투자증권(1억6200만원), 유안타증권(1억4900만원), SK하이닉스(1억4400만원)가 뒤를 이었다. 상반기 평균급여가 1억원을 넘은 기업은 모두 20곳이었다. 이 가운데 증권사가 12곳, 금융지주가 5곳으로 대부분을 차지했다. 비금융권에서는 SK하이닉스와 두나무, 두산 등 3곳만 이름을 올렸다. 업종별 평균급여는 금융지주가 1억1388만원으로 가장 높았고 증권(1억710만원), 통신(6967만원), 은행(6700만원) 순이었다. 평균급여가 가장 낮은 곳은 이랜드월드로 1700만원이었다. 한국금융지주와의 격차는 1억6700만원으로 10.8배에 달했다. CJ프레시웨이(1900만원), 현대그린푸드(2032만원) 등도 하위권에 머물렀다. syu@newspim.com 2026-09-02 10:18
기사 번역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종목 추적기

S&P 500 기업 중 기사 내용이 영향을 줄 종목 추적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안다쇼핑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