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KYD 디데이
홈 산업 재계·경영

속보

더보기

"함께 이겨냅시다" 삼성, 호우피해 30억 기부…침수 가전 복구 서비스도

기사입력 :

최종수정 :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삼성전자 등 13개 계열사 참여
피해 주민과 자원봉사자 현장 지원도 병행

[서울=뉴스핌] 구윤모 기자 = 삼성은 장기간 이어진 집중호우로 피해를 입은 지역의 복구를 지원하기 위해 대한적십자사에 성금 30억원을 기탁한다고 7일 밝혔다.

이번 지원에는 삼성전자, 삼성생명, 삼성화재, 삼성카드, 삼성증권, 제일기획, 삼성디스플레이, 삼성SDI, 삼성전기, 삼성물산, 삼성엔지니어링, 에스원, 삼성SDS 등 13개 계열사가 참여한다.

[서울=뉴스핌] 구윤모 기자 = 삼성전자서비스가 집중호우로 피해를 입은 경기도 연천군을 찾아 침수 제품 세척 및 무상점검 등 특별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는 모습. [사진=삼성] 2020.08.07 iamkym@newspim.com

삼성은 성금 이외에도 현장을 찾아 ▲침수 전자제품 무상점검 특별 서비스 ▲이동식 세탁차량 지원 ▲사랑의 밥차 지원 ▲수해지역 중장비 지원 ▲삼성의료봉사단 현지 의료지원 등을 병행하기로 했다.

삼성전자서비스는 폭우가 시작된 지난달부터 부산, 울산, 대전 등 집중호우로 피해가 발생한 지역에서 침수 가전제품 세척 및 무상점검 등 수해복구 특별 서비스를 실시하고 있다. 특히 피해가 집중된 대전과 경기도 일부 지역에는 현장에 특별 서비스팀을 파견해 집중 지원하고 있다.

삼성전자는 재난 구호용 이동식 세탁 차량인 '온정나눔 세탁소'를 피해 지역에 파견해 집중호우로 피해를 본 주민들의 옷과 이불 등의 세탁과 건조를 지원하고, '사랑의 밥차'를 현장에 보내 식사를 제공할 계획이다.

삼성의료봉사단은 현지에 의사와 간호사 등 의료진을 파견해 주민들의 건강을 점검하는 등 의료지원에 나설 예정이다. 삼성은 지난 2006년부터 수해나 지진 등 재난사고 발생 시 체계적이고 신속한 의료지원을 위해 삼성의료봉사단을 운영해 오고 있다.

삼성물산은 피해의 조기 수습을 위해 굴삭기, 덤프트럭, 크레인 등 건설 중장비를 현장에 파견하기로 했다.

앞서 삼성이 기부한 긴급 구호키트 1400여개도 대한적십자사를 통해 피해 지역에 전달됐다.

삼성전자는 재난 발생 시 구호 물품이 피해지역 주민들에게 최대한 신속하게 지급될 수 있도록 담요, 구호의류, 수건, 비누 등으로 구성된 재난 대비용 긴급 구호키트를 지난 2005년부터 매년 대한적십자사에 기부해 왔다.

한편 삼성은 지난 2월 코로나19 극복을 위한 사회적 노력에 동참하는 차원에서 구호성금과 구호물품 등 300억원을 기부하고, 내수 경기 활성화를 돕기 위해 300억원 규모의 온누리상품권을 구매해 협력사에 지급한 바 있다.

지난해에는 태풍 미탁 및 강원도 산불로 인한 피해복구를 지원하기 위한 성금을 각각 20억원씩 기부하고 봉사단과 의료진을 파견해 구호활동을 펼치기도 했다. 

 

iamkym@newspim.com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리센느, 'SBS 8뉴스' 출연…지상파 메인 첫 출격 [서울=뉴스핌] 최문선 기자 = 그룹 리센느가 지상파 메인 뉴스에 처음 출연한다. 리센느는 오는 11일 방송되는 SBS '8뉴스'에 출연해 2024년 데뷔 이후 활동을 돌아보고 최근 이어지고 있는 뜨거운 인기에 대한 솔직한 이야기를 전한다. [서울=뉴스핌] 최문선 기자 = 그룹 리센느. [사진=SBS] 2026.10.08 moonddo00@newspim.com 원이, 리브, 미나미, 메이, 제나 등 다섯 멤버는 이날 이현영 앵커와 함께 대표곡 '러브 어택(LOVE ATTACK)'의 역주행부터 꾸준한 사랑을 받고 있는 현재까지 다양한 이야기를 나눈다. 특히 무대가 절실했던 이유와 힘든 시간을 버틸 수 있었던 원동력, 각기 다른 개성을 지닌 멤버들이 끈끈한 팀워크를 유지하는 비결 등을 직접 밝힐 예정이다. 다음 달 3일 발매를 앞둔 미니 4집 '펄스(PULSE)'의 준비 과정과 새 앨범에 대한 이야기도 전한다. 2024년 3월 데뷔한 리센느는 올봄 '거제 야호' 돌풍을 계기로 대중의 주목을 받기 시작했다. 이후 대표곡 '러브 어택'이 차트 역주행에 성공하며 인기를 확장했고, 올여름 지상파 음악방송과 주요 음원 차트에서 두각을 나타내며 장기 흥행을 이어가고 있다. 지난 8월 발표한 리메이크곡 '프리티 걸(Pretty Girl)'과 지난해 7월 발매된 두 번째 싱글 앨범 수록곡 '데자부(Deja Vu)' 역시 잇따라 인기를 얻으며 리센느의 상승세에 힘을 보태고 있다. 한편 리센느가 출연하는 SBS '8뉴스'는 오는 11일 일요일 오후 8시 방송된다. moonddo00@newspim.com 2026-10-08 16:13
사진
JYP엔터, 고덕 신사옥 건립 백지화 [서울=뉴스핌] 이지은 기자 = JYP Ent.가 강동구 고덕동 신사옥 건립 사업을 철회한다. 8일 JYP엔터테인먼트는 "당사는 고덕동 신사옥 부지 앞 토지의 용도 변경을 최초 인지한 2026년 4월부터 SH공사 및 강동구청과 수차례 협의를 갖고 사업을 지속하고자 다각도로 노력해 왔으나, 최종적으로 고덕 신사옥 건립 사업을 철회하기로 결정했다"고 밝혔다. [서울=뉴스핌] 이지은 기자 = 서울 강동구 고덕동에 건립 예정이었던 JYP엔터테인먼트 신사옥 조감도. [사진=강동구] 2026.10.08 alice09@newspim.com 이어 "지난 8월 31일 SH공사로부터 '신사옥 부지 앞 토지 용도 변경에 절차상 문제가 없으며 공원으로의 원상회복 또한 불가하다'는 공식 답변을 수신했다"고 설명했다. JYP 측은 "당사 기준의 본 사업 추진에 관한 핵심 환경이 변경됨에 따라, 현 사옥 이외 임차 건물들의 정황을 비롯해 많은 제반 사항을 다각도 검토하였고 더 이상 사업을 진행하기 어렵다는 최종 결론에 도달했다"고 덧붙였다. 또한 "당사는 현 소재지인 성내동 사옥 인근 건물을 매입하여 구성원의 안정적 업무 환경을 확보하고 보강하는 방향을 수립했다. 오랜 검토와 신중한 협의 끝에 내린 결정인 만큼 너른 이해와 양해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앞서 JYP엔터테인먼트는 2023년 10월 SH공사로부터 서울 강동구 고덕동 일대 약 1만675㎡(약 3229평) 규모의 부지를 약 755억원에 매입했다. 기존 성내동 사옥을 대체할 통합 신사옥을 건립하기 위한 것으로, 건축가 유현준 교수가 설계에 참여해 관심을 모았다. 그러나 신사옥 부지 앞에 위치한 공원용지가 고층 건물 건립이 가능한 자족지원시설용지로 변경되면서 문제가 불거졌다. JYP 측은 인접 부지에 고층 건물이 들어설 경우 신사옥의 보안과 사생활 보호, 설계 취지 등이 훼손될 수 있다는 우려를 제기해 온 바 있다. alice09@newspim.com 2026-10-08 15:42
기사 번역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종목 추적기

S&P 500 기업 중 기사 내용이 영향을 줄 종목 추적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안다쇼핑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