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KYD 디데이
전국 대전·세종·충남

속보

더보기

세종시 포스트코로나 세종형 뉴딜에 2조 3514억 투입

기사입력 :

최종수정 :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디지털‧그린뉴딜 등 4개 분야‧12개 과제‧59개 사업 추진

[세종=뉴스핌] 홍근진 기자 = 세종시가 20일 포스트코로나 시대에 대응하기 위해 2025년까지 2조 3514억원을 투입, 세종형 뉴딜 정책으로 4개 분야, 12개 추진과제, 59개의 세부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이춘희 세종시장은 이날 브리핑을 통해 "코로나19 이후 변화에 얼마나 빠르고 전략적으로 대응하느냐에 따라 미래가 결정될 것"이라며 "이에 대비하기 위해 세종형 뉴딜 정책을 마련했다"고 설명했다.

이날 이 시장이 밝힌 포스트코로나 세종형 뉴딜 정책의 주요 추진방향은 디지털‧그린뉴딜 정책을 펼쳐 성장동력을 확보하고, 효율적인 감염병 대응체계를 구축하며, 지역경제 기반 유지가 요지다.

[세종=뉴스핌] 홍근진 기자=이춘희 세종시장 모습.2020.08.20 goongeen@newspim.com

이 시장은 먼저 "미래 신성장 동력 창출을 위한 디지털 뉴딜로 스마트시티 조성 등 5개 추진과제, 26개 세부사업에 1조 6966억원을 투입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스마트시티 및 관련 산업기반 조성, 자율주행차 실증사업 및 인프라 구축, SOC 디지털화, D‧N‧A기반의 산업생태계 조성, 비대면 행정서비스 강화 등 디지털 시정을 구현할 계획이다.

스마트서비스 구축, R&D 테스트베드 제공, AI‧빅데이터 인력양성 등을 통해 스마트시티 및 관련산업 기반을 조성하고, 스마트 국가산업단지를 조성하며, 스마트공장을 확산할 예정이다.

다음으로 녹색도시 조성 등을 통한 그린 뉴딜 추진은 환경교육도시 지정 등 3개 추진과제, 14개 세부사업에 3165억원을 투입해 '그린뉴딜'을 위한 초석을 마련할 방침이다.

기후변화 위기 극복을 위한 노력, 사람과 환경이 하나 되는 녹색 공간 조성, 생활인프라의 녹색 전환을 과제로 시민주도 환경교육도시 지정을 추진하고 기후변화 위기 극복을 위한 노력에 동참한다.

'그린뉴딜' 방안은 스마트워터시티를 구축하고 공공건축물을 그린 리모델링하는 등 시민들의 삶과 밀접한 생활 인프라에 친환경 개념을 도입해 녹색도시를 실현하겠다는 전략이다.

한국판 뉴딜 주요내용 [사진=세종시] 홍근진 기자 = 2020.08.20 goongeen@newspim.com

또 지역사회 안전망 강화하기 위해 의료 인프라를 구축 및 감염병 지원체계 강화와 취약계층 복지지원 확대 등 2개 추진과제 및 13개 세부사업에 628억원을 투입할 계획이다.

특히 신도심에 제2보건소를 설치하고, 감염병관리지원단을 설치‧운영해 감염병 대응 체계를 강화하며, 긴급복지 지원사업을 확대하고 주거복지 지원센터를 설치해 취약계층에 대한 지원을 늘린다.

마지막으로 세종시는 시민참여 및 균형발전을 위한 지역 뉴딜을 위해 시민이 주도하는 도시재생 사업 등 2개 추진과제, 6개 세부사업에 2755억원을 투입한다.

시민참여 도시재생 및 도농상생을 통한 지역 간 격차 완화와 민생경제 지원을 통한 지역경제 경쟁력 강화하고, 도시재생 뉴딜 사업과 농산물 직거래 및 로컬푸드 사업을 통해 지역 간 격차를 완화한다.

여민전 확대와 지역업체 보호 강화, O2O(Offline to online)플랫폼을 활용한 소상공인 지원 등을 통해 코로나19로 인한 불황을 극복할 때까지 지역경제 기반이 유지될 수 있도록 노력할 계획이다.

이 시장은 "포스트코로나 뉴딜정책을 개발하고 추진할 수 있게 민․관․학․연 협력으로 정책을 수립하고, 자체 추진할 수 있는 사업을 우선 추진하며, 정부 주도 사업은 국비 확보 노력을 하겠다"고 밝혔다.

goongeen@newspim.com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국힘 최고위, 한동훈 '제명' 의결   [서울=뉴스핌] 신정인 기자 = 국민의힘이 29일 최고위원회의를 열고 한동훈 전 국민의힘 대표에 대한 '제명' 징계안을 의결했다. 최보윤 국민의힘 수석대변인은 이날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 본관에서 브리핑을 통해 "한동훈 전 대표에 대한 당원 징계안이 윤리위 의결대로 최고위에서 의결됐다"고 밝혔다. 이번 표결에는 최고위원 6명과 당 대표, 원내대표, 정책위의장 등 총 9명이 참여했다. 최 수석대변인은 "표결 내용이나 찬반 부분은 비공개"라며 구체적인 표결 결과는 공개하지 않았다. 징계 의결의 취지에 대해 최 수석대변인은 "의결 취지는 이미 윤리위 내용이 공개돼 있어 그 부분을 참고하면 된다"며 "기존 말씀드렸듯이 윤리위 의결대로 최고위에서 의결됐다"고 설명했다. 이날 의결 과정에서 징계 수위를 낮춰야 한다는 논의가 있었는지에 대한 질문에는 "최고위원들 사이 사전회의는 배석하지 않아서 내용을 알지 못한다"고 답했다. 또한 "의결 때 비공개였고 저도 배석하지 않은 관계로 내용에 대해 말씀드리기 어렵다"고 덧붙였다. 장동혁 국민의힘 대표(좌)와 한동훈 전 대표 [사진=뉴스핌 DB] 최 수석대변인은 "절차적으로 의결에 대한 통보 절차가 있을 것으로 보인다"며 "이미 의결이 된 부분으로서 결정된 부분"이라고 강조했다. 징계는 의결과 동시에 효력이 발생한다. 한편 한 전 대표가 가처분을 신청할 가능성에 대해서는 "당 입장은 따로 없다"며 "신청되면 신청 절차에 임해서 필요한 부분 소명이나 그런 부분이 있을 것으로 보인다"고 말했다.  한편 한 전 대표는 이날 오후 국회에서 긴급 기자회견을 열고 제명 확정에 대해 언급할 것으로 전해졌다. allpass@newspim.com 2026-01-29 10:14
사진
[금/유가] 금값 5300불 돌파 [뉴욕=뉴스핌] 김민정 특파원 = 28일(현지시간) 금값이 온스당 5300달러를 돌파하며 역사적인 신고가 행진을 이어갔고, 국제유가는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의 "대규모 함대 이란 파견" 발언에 4개월 만에 최고치로 치솟았다. 이날 뉴욕상품거래소(COMEX)에서 2월 인도분 금 선물은 전장보다 4.3% 오른 온스당 5301.60달러에 마감했다. 금 현물은 장중 온스당 5325.56달러까지 급등했다. 금값은 최근 미 달러화 약세 추세를 반영하며 연일 고공행진 중이다. 이날 스콧 베선트 미 재무장관이 "엔화 부양을 위한 인위적 개입은 없다"고 선을 그으면서 달러화가 반등했음에도 불구하고 금 가격의 오름세는 꺾이지 않았다. 미 연방준비제도(Fed)가 시장의 예상대로 기준금리를 3.50~3.75%로 동결했지만 금값은 이를 소화하며 상승폭을 유지했다. 전문가들은 현재 금 시장이 외부 변수를 넘어선 강력한 관성에 의해 움직이고 있다고 분석했다. 재너 메탈스의 피터 그랜트 부사장 겸 선임 금속 전략가는 "달러 반등에도 불구하고 금 강세가 지속되고 있다"며 "현시점에서 귀금속 랠리는 일종의'독자적인 생명력'을 갖게 된 것 같다"고 진단했다. 그랜트 부사장은 "기술적으로 금이 과매수 구간에 있어 조정에 취약할 수 있다"면서도 "강력한 저가 매수세가 유입되는 환경인 만큼 다음 목표가는 5400달러가 될 것"이라고 전망했다. 골드바 [출처=블룸버그] 국제유가는 중동발 지정학적 리스크와 미국의 원유 재고 감소 소식으로 4개월 래 최고치 부근에서 마감했다. 뉴욕상업거래소(NYMEX)에서 3월 인도분 서부텍사스산원유(WTI)는 전장보다 82센트(1.31%) 오른 배럴당 63.21달러에 마감했다. 런던 ICE 선물거래소의 브렌트유 3월물은 83센트(1.23%) 상승한 68.40달러를 기록했다. 트럼프 대통령의 강경 발언은 이날 유가를 끌어올렸다. 트럼프 대통령은 이날 이란을 향해 핵 협상 테이블로 나올 것을 촉구하며 "그렇지 않으면 미국의 다음 공격은 더욱 강해질 것"이라고 경고했다. 이어 그는 "이미 대규모 함대가 이란으로 향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에 이란 정부는 "그 어느 때보다 강력하게 대응할 것"이라며 맞받아쳐 긴장감을 고조시켰다. 미국 원유 재고의 깜짝 감소도 상승 재료였다. 미 에너지정보청(EIA)은 지난주 원유 재고가 230만 배럴 감소한 4억 2380만 배럴이라고 집계했다. 이는 당초 전문가들이 예상했던 '180만 배럴 증가'와 정반대의 결과로, 공급 부족 우려를 자극했다. 다만 러시아와 우크라이나의 평화 협상 소식은 유가상승 폭을 제한했다. 러시아 인테르팍스 통신은 크렘린궁을 인용해 러시아와 우크라이나, 미국 간의 3자 협상이 오는 2월 1일 아부다비에서 재개될 예정이라고 보도했다. 프라이스 퓨처스 그룹의 필 플린 수석 애널리스트는 "시장은 미국의 함대(Armada) 파견 우려로 장중 상승세를 보였으나 평화 협상 가능성이 제기되면서 상승분을 일부 반납했다"고 설명했다. mj72284@newspim.com 2026-01-29 06:35
기사 번역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종목 추적기

S&P 500 기업 중 기사 내용이 영향을 줄 종목 추적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안다쇼핑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