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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주밤 이력관리제도' 내년 도입…밤 경쟁력 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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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주=뉴스핌] 오영균 기자 = 공주밤 이력관리제도가 내년부터 운영된다.

공주시는 지난 20일 고마에서 '공주밤산업의 현재와 미래'를 주제로 16번째 신바람 정책톡톡 토론회를 개최했다고 21일 밝혔다.

이날 토론회는 코로나19 감염 예방 차원에서 공주시밤생산자연합회와 공주밤생산가공유통협의회, 공주시임업후계자 등 공주밤의 생산과 가공, 유통부문 관계자 소수 인원만 참여한 가운데 진행했다.

김정섭 시장은 "공주는 전국 밤 생산량의 15.2%를 생산하고 있고 공주밤은 독보적인 브랜드 가치를 갖고 있다"며 "다만 소비자들의 입맛이 변화하고 지리적 표시제가 정착되지 않아 명성에 비해 가격 차별화가 되지 않는 등 해결과제도 적지 않다"고 말했다.

토론회 모습 [사진=공주시] 2020.08.21 gyun507@newspim.com

시는 관내 봉사단체에 자원봉사활동 참여를 요청한 상태라며 사전 일정 조율을 통해 농가가 원하는 적기에 투입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밤 수확망을 비롯해 수확기 기계화 생산 장비 지원을 보다 확대하는 방안도 고려하고 있다.

본격적인 토론에서 참석자들은 본격적인 수확철을 앞두고 있지만 코로나19 영향으로 외국인 근로자 노동력 공백이 이어지고 있다며 자원봉사자들의 참여가 절실하다고 호소했다.

공주밤의 품질과 이력관리에 대해서도 다양한 의견이 제시됐다.

외지밤이 공주밤으로 둔갑하지 못하도록 시는 공주밤 이력관리제도를 내년부터 운영할 계획이다.

또 가공단계에서 공주시장이 품질을 보증하는 품질인증제도도 도입할 예정이라고 설명했다.

관내 밤 가공업체들이 공주밤을 원활히 공급받을 수 있는 유통망 구축이 필요하다는 의견과 공주밤을 사용하면 인센티브를 주는 방안을 도입하자는 주장도 나왔다.

김정섭 시장은 "이력관리제 등을 통해 최소한 공주에서 생산되는 공주밤은 공주시에 보장하도록 할 것"이라며 "앞으로 생산과 유통, 가공 등 공주밤산업의 10년을 내다본 지원정책을 꼼꼼히 마련하겠다"고 말했다.

gyun507@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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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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