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KYD 디데이
홈 산업 전기·전자

속보

더보기

LG전자, 김치냉장고 신제품 '신선기능' 강화..."AI가 알아서 최적 보관"

기사입력 :

최종수정 :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24일부터 '디오스 김치톡톡' 40종 순차 출시
'New 유산균김치+' 기능 위쪽칸으로 확대

[서울=뉴스핌] 심지혜 기자 = LG전자가 김치냉장고 'LG 디오스 김치톡톡' 신제품 40종을 선보인다. 신선기능 적용 칸을 확대하고 인공지능(AI) 맞춤보관 기능을 처음으로 적용한 것이 특징이다. 

LG전자는 신제품 김치냉장고 '디오스 김치톡톡'은 오는 24일부터 순차 출시한다고 23일 밝혔다.  

[서울=뉴스핌] 심지혜 기자 =LG전자는 40여종의 신제품 김치냉장고 '디오스 김치톡톡'을 순차 출시한다. [사진=LG전자] 2020.08.23 sjh@newspim.com

대표 신제품(모델명: K410MC19E)은 스탠드식이며 용량은 402리터(L)다. 이 제품은 LG만의 차별화된 신선기능인 'New 유산균김치+'가 확대됐다. 이 기능은 기존 제품에서는 중간에 있는 칸에만 적용됐다.

신제품은 위쪽칸까지 사용할 수 있어 더 많은 양의 김치를 신선하게 보관할 수 있다는 것이 특징이다. New 유산균김치+는 김치맛을 살려주는 유산균을 일반 보관모드에 비해 최대 57배까지 늘려준다.

LG전자는 CJ제일제당과 협업해 '인공지능 맞춤보관' 기능을 처음으로 적용했다. 이 기능은 사용자가 구매한 CJ제일제당의 포장김치를 인식해 최적의 보관방법을 찾아준다. 

예를 들어 사용자가 스마트폰의 LG 씽큐(LG ThinQ) 앱을 이용해 '비비고 포기배추김치'에 있는 바코드를 촬영한 뒤 제조년월을 입력하면 김치냉장고가 제품을 인식해 가장 적합한 온도와 시간을 설정한다. 사용자는 가장 맛있는 상태의 김치를 맛보게 된다. LG전자는 포장김치를 만드는 다른 회사와도 협업해 이 기능을 확대 운영할 계획이다.

김치냉장고의 위쪽·가운데·아래쪽 각각의 칸은 김치는 물론 다양한 식재료 보관이 가능하다. 특히 LG전자는 김치냉장고 위쪽칸의 좌우 공간을 분리했다. 공간마다 온도설정도 가능해 식품별로 구분하고 보관하는 데 용이하다.

또 LG전자는 327리터, 402리터, 505리터 등 스탠드식 주요 모델에 냉각-순환-유지로 이어지는 3단계 냉기케어시스템을 적용했다. 이 시스템은 냉기를 고르게 뿌려주는 입체냉각, 주기적으로 냉기를 순환시켜 온도편차를 줄여주는 쿨링케어, 별도 칸막이를 사용해 냉기유출을 줄이도록 위쪽칸에 특허 받은 '냉기지킴가드' 등을 탑재해 냉장성능을 높였다.

신선정온 기술은 '맛지킴김치' 모드에서 김치냉장고의 내부 온도차를 ±0.3도(℃) 이내로 유지시켜 김치를 신선한 상태로 보관해준다.

이는 LG전자의 차별화된 핵심부품인 인버터 리니어 컴프레서로 구현했다. 리니어(Linear) 컴프레서는 모터가 회전하는 대신 직선으로 운동하는데 동력을 전달하는 과정에서 발생하는 에너지 손실이 적어 일반 인버터 컴프레서보다 효율이 약 18% 뛰어나다.

LG전자는 스탠드식 28종 외에도 뚜껑식 12종 등 총 40종의 신제품을 내달 말까지 순차적으로 선보인다. 용량은 128리터부터 836리터까지다.

신제품 가격은 출하가 기준 뚜껑식이 62만원~114만원, 스탠드식은 150만원~390만원이다. 색상은 맨해튼 미드나잇, 스타리샤인 등 9가지다.

LG전자 키친어플라이언스사업부장 윤경석 부사장은 "고객이 4계절 먹는 김치는 물론 다양한 식재료를 오랫동안 신선하게 보관할 수 있도록 LG만의 차별화된 기능을 갖춘 디오스 김치톡톡을 앞세워 국내 김치냉장고 시장을 선도할 것"이라고 말했다.

sjh@newspim.com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국민·장병께 죄송"...유승민 체육회장, '군 면제' 사과 [서울=뉴스핌] 박상욱 기자 = 2026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에서 사상 첫 4연패를 달성하고도 일부 선수의 경솔한 발언으로 뭇매를 맞은 남자 축구대표팀 파문과 관련, 유승민 대한체육회장이 국민과 국군 장병에게 공식으로 고개를 숙였다. 아시안게임 여정을 마친 한국 선수단 본단은 5일 오후 인천국제공항 제2터미널을 통해 귀국했다. 유승민 회장을 비롯해 이상현 선수단장, 댄스스포츠, 레슬링, 리듬체조, 스포츠클라이밍, 테니스 대표팀 등 선수단 90여 명이 함께 입국했다. 문화체육관광부와 대한체육회는 공항에서 환영 행사를 열고 16일 동안 열전을 치른 선수들을 격려했다. [서울=뉴스핌] 박상욱 기자 = 유승민 대한체육회장. [사진=대한체육회] 2026.10.05 psoq1337@newspim.com 이 자리에서 유 회장은 최근 정치권으로까지 번진 축구대표팀의 병역 특례 발언 논란에 대해 직접 입을 열었다. 유 회장은 "일부 선수의 경솔한 발언으로 상처받으신 국민 여러분과 국군 장병 여러분께 체육회를 대표해서 심심한 사과의 말씀을 드린다"고 밝혔다. 앞서 아시안게임 남자 축구대표팀은 결승전에서 일본을 1-0으로 꺾고 금메달을 목에 걸었다. 아시안게임 사상 첫 4연패라는 대기록을 썼으나 우승 직후 일부 선수의 언행이 도마에 올랐다. 주장 이기혁은 경기 후 인터뷰에서 "군대 안 간다"고 웃으며 말했고 양민혁은 "군 면제라는 보상 하나만 보고 경기를 뛰었다"고 해 비판을 받았다. 막내 박승수는 라커룸에서 '전역모'를 쓴 사진을 SNS에 올렸다가 삭제했다. 병역 혜택을 지나치게 가볍게 여겼다는 여론이 비등했고 정치권에서도 제도를 재검토해야 한다는 목소리가 커졌다. 논란이 확산하자 전날 결산 기자회견에서 재발 방지를 약속했던 유 회장이 귀국 현장에서도 직접 사과에 나선 것이다. 대한축구협회 역시 국가대표 소양 및 윤리 교육을 강화해 사회적 눈높이에 맞는 품행 관리에 나서겠다고 고개를 숙였다. psoq1337@newspim.com 2026-10-05 21:06
사진
폭염·AG 뚫고...1236만명 역대 최다 관중 신기록 [서울=뉴스핌] 박상욱 기자 = 2026시즌 프로야구 KBO리그가 역대 단일 시즌 최다 관중 기록을 새롭게 썼다. 한국야구위원회(KBO)는 5일 전국 5개 구장에 총 9만5922명이 입장해 시즌 누적 관중 1236만2000명(평균 1만7685명)을 기록했다고 밝혔다. 지난해 세웠던 종전 최다 기록인 1231만2519명을 갈아치우며 역대 최다 관중 신기록을 수립했다. 올 시즌 프로야구는 수많은 악재를 딛고 흥행 질주를 이어갔다. 지난 8월 기록적인 폭염으로 30경기가 취소됐고, 2026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 기간에는 주축 선수들이 대표팀에 차출되는 변수가 발생했다. 하지만 식지 않은 야구 열기는 관중 신기록이라는 결실로 이어졌다. 기록 경신 페이스는 역대급이었다. 개막 55경기 만에 100만 관중을 돌파한 KBO리그는 100만 단위 돌파 기록을 차례로 갈아치웠다. 지난 1일에는 역대 최소인 684경기 만에 1200만 고지를 밟았고 이날 699경기 만에 시즌 최종 최다 관중 기록까지 경신했다. [서울=뉴스핌] 박상욱 기자 = 올해 누적 관중 1206만 9596명을 기록한 지난 1일 SSG랜더스 홈구장 모습. [사진=SSG 랜더스] 2026.10.05 psoq1337@newspim.com 경기당 평균 관중은 1만7685명으로 지난해 동일 경기 수 대비 약 4% 증가했다. 전체 치른 경기 중 47.4%에 달하는 331경기가 매진됐으며 리그 전체 좌석 점유율은 85.2%를 기록했다. TV 시청률과 평균 시청자 수도 지난해보다 일제히 상승하며 안방극장까지 야구 열풍이 번졌다. 구단별 흥행 성적도 눈부시다. 삼성 라이온즈가 166만9050명으로 관중 동원 1위에 올랐고 LG 트윈스(157만4738명)와 두산 베어스(148만3772명)가 뒤를 이었다. 롯데 자이언츠(128만2929명), KIA 타이거즈(121만7388명), SSG 랜더스(121만3900명), 한화 이글스(112만950명)에 이어 이날 롯데를 꺾고 정규시즌 우승을 확정한 KT 위즈(100만4272명)까지 합류했다. NC 다이노스와 키움 히어로즈를 제외한 8개 구단이 100만 관중을 돌파한 것은 KBO리그 역사상 최초다. 출범 첫해인 1982년 143만여 명으로 출발한 KBO리그는 2024년 처음 1000만 관중 시대를 열었다. 이어 지난해 1200만 관중을 돌파한 데 이어 올해 또다시 신기록을 작성했다. 아직 정규시즌 잔여 21경기가 남아 있어 역대 최초의 1240만 관중 돌파를 향한 신기록 행진은 계속될 전망이다. psoq1337@newspim.com 2026-10-05 19:35
기사 번역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종목 추적기

S&P 500 기업 중 기사 내용이 영향을 줄 종목 추적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안다쇼핑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