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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T AI 산학연 협의체 'AI 원팀' 동원그룹 합류…업무협약 체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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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원그룹, AI 기반 스마트팩토리·물류 통합플랫폼 구축

[서울=뉴스핌] 김지나 기자 = KT가 참여하고 있는 AI 원팀(AI One Team)에 동원그룹이 합류했다. 이로써 AI 원팀의 인공지능(AI) 협업 성과는 ICT, 전자를 넘어 제조, 금융, 식품, 물류 등으로 확대될 것으로 예상된다.

KT가 27일 서울 종로구 KT 광화문빌딩 East에서 동원그룹과 '대한민국 AI 1등 국가를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체결식에는 KT 구현모 대표, 동원그룹 박인구 부회장 등 주요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서울=뉴스핌] 김지나 기자 = 27일 서울 종로구 KT 광화문빌딩에서 열린 '대한민국 AI 1등 국가를 위한 업무협약식'에서 KT 구현모(오른쪽) 대표, 동원그룹 박인구 부회장이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 [사진=KT] 2020.08.27 abc123@newspim.com


MOU에 따라 동원그룹은 AI 원팀 참여 기업 및 기관들과 ▲AI를 활용한 식품제조∙영업마케팅 업무혁신 ▲AI 스마트팩토리 구축 ▲AI 물류 통합플랫폼 구축 ▲산학연 연계 AI 인재양성 플랫폼 조성 등을 단계적으로 추진한다.올해 2월 출범한 AI 원팀은 KT, 현대중공업그룹, LG전자, LG유플러스, 한국투자증권, 한양대, 한국과학기술원(KAIST), 한국전자통신연구원(ETRI)이 참여해 대한민국 AI 1등 국가를 목표로 활동 중인 산학연 협의체다. 이번에 동원그룹이 참여하면서 AI 적용이 다양한 분야로 확산될 것으로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KT는 135년 동안 대한민국 통신 발전을 이끌어온 국내 대표 통신기업이다. 지난해 10월 AI 전문기업 선언하며 어디서나 함께하는 AI를 통해 고객들에게 보다 편하고 안전한 생활을 제공하고, 다른 산업의 혁신을 선도하기 위해 노력 중이다.

올해 창립 51주년을 맞은 동원그룹은 반세기 동안 대한민국 식생활 개선을 위해 앞장서왔다. 이번에 AI 원팀 합류를 발판으로 글로벌 수준의 스마트팩토리 구축과 물류 시스템 혁신을 매진할 계획이다.

동원그룹은 AI를 적용해 식품생산 공정, 고객 맞춤형 신제품 발굴, 언택트 판매 채널 강화 등에서 구체적인 성과를 만들겠다는 목표다. 또한 물류 분야를 비롯해 수산, 패키징 등 동원그룹의 사업 전반에 AI를 도입해 업무 혁신을 추진한다. 이밖에 AI 원팀 참여기업 및 기관들과 힘을 모아 AI 인재양성 플랫폼 조성에 적극 나서기로 했다.

박인구 동원그룹 부회장은 "AI에 대한 지속적인 관심과 투자가 동원그룹이 AI 원팀에 참여하는 밑거름이 되었다"며 "AI 분야에서 최고 기술과 노하우를 갖춘 기업 및 기관들과 협업을 통해 동원그룹은 새로운 가치를 창조하는 사회필요기업으로서 'AI 혁신'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구현모 KT 대표는 "반세기 동안 대한민국 식생활을 발전시켜온 동원그룹이 AI 원팀에 참여하면서 국내 AI 생태계 확장과 다양한 산업에서 AI 혁신이 가속화될 것으로 기대한다"며 "전 세계가 AI 주도권을 놓고 치열한 경쟁이 벌어지는 가운데 KT는 대한민국의 AI 경쟁력 강화를 위해 AI 원팀과 협업을 한층 강화하겠다"고 말했다.

 

abc123@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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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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