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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S그룹, 하반기 신입 공채 확정, 세 자릿수 뽑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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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선·일렉트릭·동제련·E1 등 4개사...14일부터 원서 접수
주요 그룹 공채 축소 및 폐지 분위기 속 취준생들의 취업난 감안

[서울=뉴스핌] 구윤모 기자 = LS그룹은 올해 하반기 신입사원 공개 채용에 나선다고 2일 밝혔다.

LS전선, LS일렉트릭, LS니꼬동제련, E1 등 4개 계열사가 오는 14일부터 채용에 돌입한다. E1의 경우 동계인턴 채용을 고려해 다음달 중 모집 계획이다.

전체 모집 규모는 전년과 유사한 세 자릿수 규모다. 수시채용까지 합하면 연간 1000여명 수준이다.

[서울=뉴스핌] 구윤모 기자 = 2020년 LS 하반기 공채 포스터 [사진=LS그룹] 2020.09.02 iamkym@newspim.com

모집 직군은 영업, 생산, 품질, 설계, 지원, R&D(연구개발) 등 다양하며 4년제 정규대학(원) 기 졸업자 및 졸업예정자(2021년 2월) 등이 대상이다.

LS그룹은 주요 그룹들이 잇따라 공채를 축소 및 폐지하고 수시 채용으로 전환하는 등 취업준비생들이 극도의 취업난을 경험하고 있다는 점을 감안해 이 같이 올해 공채를 결정했다.

올해 LS그룹 공채의 특징은 코로나19 확산으로 인한 비대면(Untact)을 넘어 온라인을 통해 더 활발하게 소통을 한다는 '온택트(Ontact)' 채용 방식 도입이다.

우선 기존 대학들이 주최하던 채용박람회는 온라인으로 전환해 채팅, 화상을 통한 직무 및 채용 상담회 방식으로 참가할 예정이다.

또 LS 자체적으로도 온라인 직무·채용 설명회를 개최한다. 일명 '브런치미팅'과 '랜선 회식'으로, LS그룹 채용 담당자와 신입사원들이 온라인으로 취준생 약 60여명을 초청, 미리 각 가정에 전달한 브런치(오전)와 치맥(오후) 등을 즐기며 자유로운 분위기 속에서 취업에 관한 질의와 응답을 주고받는 토크쇼 형태다.

비록 온라인상이지만 LS 관계자들은 스튜디오 무대에서 30여명 취준생들의 얼굴을 스크린에 띄우고 취업 관련 질문에 대해 그 자리에서 성심 성의껏 답변을 해 마치 현장에 함께 있는 것 같은 분위기를 연출할 계획이다.

최종합격은 서류전형, AI(인공지능)역량검사, 실무진 면접, 임원 면접을 거쳐 선발되며 올해는 채용 상담에서부터 역량검사, 실무 면접 등 채용전형을 모두 온라인으로 진행한다.

한편 LS는 본인 및 가족 의료비, 주택자금, 자녀학자금, 경조비 지원, 생일/결혼기념일 선물 등 다양한 복리후생 제도를 통해 구성원이 보다 윤택한 삶을 살 수 있도록 지원하고 있다. 특히 상위학위 과정 및 중장기 교육과정 지원, 과감한 발탁 승진인사, 강화된 멘토링 제도, 직무순환제 및 미국 실리콘밸리 IT기업에 준하는 사무환경 조성 등 긍정적 직원경험 및 성장비전을 부여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또 신입사원의 직무 불일치를 해소하기 위해 입사 후 1년이 지난 시점에 심층면담 통한 직무 재배치의 기회를 제공하고 있고, Work Diet 프로그램, PC-off 시스템 등을 통해 워라밸(일과 삶의 균형)도 업계 최고 수준이다.

특히 지난해부터 입사 전 1박 2일의 힐링캠프, 면접장을 찾은 구직자들에게 감사 편지와 함께 포춘쿠키, 초콜릿 등 감사 선물세트 제공, 합격자 가족들에게는 대표이사 명의의 축하 레터와 순금 명함패, 꽃바구니, 건강보조식품 등을 발송하는 등 구직자 및 신규 입사자들과의 감성 소통에 주력하고 있다.

LS그룹 인사팀 조준영 차장은 "많은 취준생들이 어렵겠지만 조금만 더 힘을 내 그 동안의 노력에 대한 보상과 함께 당당하게 사회로 진출하길 희망한다"고 말했다.

 

iamkym@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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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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