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KYD 디데이
정치 국회·정당

속보

더보기

극우세력, 개천절 집결 예고하자...원희룡 "강력하게 집회 금지해야"

기사입력 :

최종수정 :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개천절 자유우파 집결 포스터에 "강력히 금지해야"
"국민 안전 위협하는 사람들, 무슨 사랑 이야기하나"
"2차 재난지원금, 더 어려운 사람에 선별 지급 맞아"

[서울=뉴스핌] 김태훈 기자 = 원희룡 제주도지사가 3일 코로나19 감염이 확산되고 있는 가운데, "극우세력의 개천절(10월 3일) 집회는 당연히 금지해야 한다"며 강도 높게 주장했다.

원 지사는 정치권에서 2차 재난지원금을 둘러싼 공방전을 펼치고 있는 것에 대해서도 "더 위험에 처한 사람들, 어려운 사람들한테 조금이라도 더 주는 게 맞지 않나"라며 선별적으로 지급해야 한다는 입장을 밝혔다.

[서울=뉴스핌] 이형석 기자 = 원희룡 제주지사가 지난 7월 15일 서울 여의도 국회 의원회관에서 열린 미래통합당 명불허전 '보수다' 초선의원 공부모임에서 강연하고 있다.  leehs@newspim.com

원 지사는 이날 YTN 라디오 <출발 새아침>에 출연, "어떠한 정치적인 의사 표시 이전에 국민의 안전, 타인을 위한 배려, 이것이 민주시민의 기본"이라며 "기본을 어기고 코로나19 바이러스로 국민의 안전을 위협하는 사람들이 무슨 사랑을 이야기하고, 무슨 나라를 이야기하나"라고 거침 없이 비판했다.

이는 정부의 집합금지 조치에도 불구하고 지난 8·15 광복절 집회를 강행한 사랑제일교회를 포함한 극우세력을 겨냥한 발언이다.

광화문 집회로 인해 코로나19 2차 감염이 확산되는 데도 불구하고 일부 인터넷 매체에 '10월 3일 개천절 자유우파 집결'이라는 포스터가 돌고 있는 상황이다.

원 지사는 이에 대해 "정말 나라를 걱정한다면 방역에 모범을 보이지는 못할망정 훼방을 놓아서는 안 된다"며 "강력히 금지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원 지사는 정치권에서 2차 재난지원금 지급을 두고 공방전을 펼치고 있는 가운데 선별지급을 해야 한다는 입장도 내놨다.

그는 "(2차 재난지원금 지급은) 결국 선택의 문제다. 한정된 자원을 가지고 어떻게 대상과 효과를 할 것인가에 대해 고민해야 한다"며 "한정된 자원이라고 한다면 더 위험에 처한 사람들, 더 어려운 사람들한테 조금이라도 더 주는게 맞다"고 설명했다.

원 지사에 따르면 제주도는 2차 재난지원금 지급을 시작한 상황이다. 원 지사는 "1차 재난지원금은 6월, 2차 재난지원금은 8월부터 지급하고 있다"며 "도민 1인당 10만원씩, 전 도민에게 지급하고 있다. 이미 절반 정도 지급됐고, 9월 추석이 오기 전 전 도민에게 지급을 완료할 수 있을 것"이라고 덧붙였다.

taehun02@newspim.com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대구 달성' 이진숙 당선 확실 [서울=뉴스핌] 신정인 기자 = 6·3 국회의원 보궐선거 대구 달성군에서 이진숙 국민의힘 후보의 당선이 확실한 것으로 전망됐다. 1961년생으로 올해 64세인 이 후보는 경북대학교 영어교육학과를 졸업하고 서강대학교 언론대학원에서 언론학 석사 학위를 받은 언론인 출신이다. 이진숙 6·3 대구 달성군 국회의원 보궐선거 후보. [사진=뉴스핌 DB] 이 후보는 1987년 MBC 기자로 입사했다. 최초의 여성 종군기자로 이름을 알렸으며, 이후 대전MBC 사장을 역임하는 등 언론계에서 굵직한 커리어를 쌓아왔다. 이 후보는 윤석열 정부에서 방송통신위원회 위원장으로 발탁되며 정권의 핵심 인사로 주목받았다. 방통위원장 재임 시절 공영방송 개혁 등을 추진하며 보수 진영의 강력한 지지를 받았다. 이번 6·3 국회의원 보궐선거를 앞두고 '보수의 심장'이자 박근혜 전 대통령의 정치적 고향인 대구 달성군에 국민의힘 후보로 전략 공천돼 출마했다. 이 후보는 선거 운동 기간 내내 높은 인지도를 바탕으로 대구 달성군의 정권 심판론을 차단하고 지역 표심을 빠르게 흡수해 왔다. 당선이 확실시됨에 따라 이 후보는 언론계와 행정부를 거쳐 국회의원으로서 여의도 정계에 교두보를 마련하게 됐다. allpass@newspim.com 2026-06-04 00:20
사진
추미애·이원택·김상욱 당선 확실 [서울=뉴스핌] 박찬제 기자 = 6·3 지방선거 개표가 진행되며 광역단체장 후보 중 당선이 확실시되는 후보들의 윤곽이 드러나고 있다. 여성 첫 광역단체장으로 추미애 더불어민주당 경기지사 후보의 당선이 확실한 것으로 전망됐다. 민형배 민주당 후보도 전남광주특별시장 당선을 확실시 됐다. 2일 수원시 나혜석 거리에서 추미애 경기도지사 민주당 후보와 이재준 수원시장 후보가 마지막 유세를 펼치고 있다.[사진=뉴스핌DB] 4일 오전 12시 25분 기준 전국 개표율이 41.03%를 기록한 가운데, 추 후보는 54.86%로 당선을 확실시 했다. 추 후보는 14만3983표를 기록하며 2위인 양향자 후보를 따돌리고 과반을 차지했다. 경북에서는 이철우 국민의힘 경북지사 후보가 65.70%(42만7154표)를 얻어 34.29%(22만2985)를 얻은 오중기 민주당 후보를 누르고 승기를 굳혔다.   전남광주특별시에서는 민형배 후보가 72만5079표(80.14%)로 이정현 국민의힘 후보(10.43%·9만4444표)를 63만 635표 차이로 따돌리고 당선을 굳혔다. 제주지사 선거도 민주당 소속 위성곤 후보가 63.14%(13만 2662표)로 문성유 국민의힘 후보(7만 417표·33.51%)를 누르고 당선을 확실시했다. 울산시장 선거에서는 국민의힘 소속이었다가 민주당으로 당적을 옮긴 김상욱 후보의 당선이 확실시 됐다. 54.22%(15만 2384표)의 김상욱 후보는 40.63%(11만 4183표)의 김두겸 국민의힘 후보를 누르고 승기를 굳혔다. 대전시장도 민주당 소속 허태정 후보가 60.78%(20만 890표)로 36.96%를 득표한 이장우 국민의힘 후보를 12만 2164표 차이로 누르고 당선을 확실시했다. 전북에서는 이원택 민주당 후보가 51.76%(24만 4355표)로 김관영 무소속 후보(41.66%·19만 6669표)를 4만 7686표차로 따돌리고 승기를 잡았다. pcjay@newspim.com 2026-06-04 00:40
기사 번역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종목 추적기

S&P 500 기업 중 기사 내용이 영향을 줄 종목 추적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안다쇼핑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