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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화섭 안산시장 "카카오 데이터센터 유치는 시민 덕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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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산=뉴스핌] 박승봉 기자 = "4000억 원이 투입되는 초대형 규모의 카카오 데이터센터 및 산학협력시설의 안산시 유치는 시민 여러분이 끊임없이 보내준 관심과 응원 덕분입니다."

윤화섭 안산시장은 8일 본격적인 시작을 알린 ㈜카카오 데이터센터 및 산학협력시설 건립사업에 대해 이같이 밝혔다.

오는 2023년 준공을 목표로 추진되는 이 사업은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19(코로나19) 사태로 위축된 지역사회에 활력을 불어넣음과 동시에 포스트 코로나를 준비하는 시 경쟁력을 한 단계 끌어 올릴 수 있는 기회로 평가받는다.

윤화섭 안산시장. [사진=안산시] 2020.09.08 1141world@newspim.com

우선 경제적 파급효과는 시 자체 분석 결과 △생산유발효과 8천36억 원 △부가가치유발효과 3천715억 원 △직간접 고용 등 일자리 창출효과 2천700명 등으로 예상되지만 실제 운영이 시작된다면 그 이상의 효과도 기대된다.

반월·시화국가산업단지(안산 스마트허브)와 안산사이언스밸리(ASV)를 4차 산업혁명의 거점으로 탈바꿈하기 위해 △청년 친화형·스마트 선도 산업단지 △강소연구개발특구 △스마트 제조혁신센터 건립 △캠퍼스 혁신파크 등의 사업을 진행 중인 시는 불과 두 달여 전 '굴지의 플랫폼 기업 연구소 유치'를 밝힌 바 있다.

당시 윤화섭 안산시장은 민선7기 2주년을 맞아 언론과 시민을 대상으로 했던 유튜브 생방송 기자회견에서 포스트 코로나 시대 대비와 함께 대한민국 변화의 선두주자가 되기 위한 방안으로 이 같은 내용을 직접 발표했다.

코로나19 극복을 위해 철저한 방역정책을 추진하면서 안산시의 미래발전을 위해 펼쳐온 보이지 않는 노력이 가시적인 성과로 나타나게 된 것이다.

윤화섭 시장은 실제 지난 6월 초 데이터센터 건립 등과 관련해 진행한 ㈜카카오 측과의 만남에서 적극적인 지원을 약속하며 전담 TF팀을 곧바로 구성했다.

산업지원본부장을 단장으로 하는 전담 TF팀은 6월부터 운영돼 왔으나, 전날 경기도청에서 열린 '카카오 데이터센터 유치 협약식'을 계기로 도시계획·건축·수도·도로·상하수도 등 8개 과(課) 12개 팀이 참여하며 본격적으로 가동한다.

365일 24시간 내내 운영되는 하이퍼스케일 규모의 데이터센터가 건립되는 만큼 시는 전폭적인 행정지원에 나선다. 많은 양의 전력이 안정적으로 공급되도록 전기 인입·용수공급 부분에서 문제가 발생하지 않도록 기초공사 관련 협의에 적극적으로 지원할 방침이다.

아울러 지속적인 실무진 협의를 통해 ㈜카카오, 한양대와 함께 미래성장 산업 육성은 물론 지역상생을 위한 공헌사업도 마련해 추진할 계획이다.

윤화섭 안산시장은 "코로나19로 모두가 어려운 상황에서도 시 경쟁력을 한 단계 높일 수 있는 희소식을 전하게 된 동시에 시민과의 약속을 지켰다는 사실에 기쁘다"며 "성공적으로 사업이 마무리되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4000억 원이 투입돼 한양대 ERICA캠퍼스 내 캠퍼스 혁신파크 부지 1만8383㎡에 조성되는 카카오 데이터센터 및 산학협력시설은 올해 행정절차를 거쳐 내년 착공에 들어가 이듬해 준공을 목표로 추진된다.

1141world@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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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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