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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태영 의원 "코레일, 충북본부 통폐합 즉각 철회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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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천=뉴스핌] 박상연 기자 = 국민의힘 엄태영 국회의원(제천·단양)은 한국철도공사(이하 코레일)의 제천 소재 충북본부 통폐합 철회를 촉구했다.

9일 엄 의원에 따르면 코레일은 지난 3일 경영위기 극복과 효율화를 명분으로 충북본부를 대전·충남에 통폐합하기로 결정했다.

엄태영 국회의원[사진=엄태영 의원실] 2020.06.15 syp2035@newspim.com

코레일의 이번 통폐합은 철도노선에 따른 5개 권역별(수도권․충청권․강원권․영남권․호남권) 통폐합도 아니고, 국토의 균형발전이나 지방분권의 원리에 입각한 중소도시 중심의 통폐합도 아니라는 것이다.

이에 엄 의원은 국토의 균형발전 및 지방분권화 정책에 역행하는 시대착오적인 결정이며, 명분도 실리도 없는 졸속행정으로 즉각 철회할 것을 촉구했다.

충북 제천시는 충북선·중앙선·태백선 등 7개 노선의 중심축에 있는 한반도 철도 교통의 허브다. 제천시에 위치한 충북본부에는 현재 1500여 명의 인원이 근무 중으로 제천시의 상주 인원만 700여 명에 이르고 있다.

또한 충북본부는 연간 천억 원대의 수입을 창출하고 있으며, 연말 중앙선 복선전철이 개통될 경우 역할과 수익성이 더욱 확대될 중요한 지역본부다.

그런데도 코레일이 단지 대전‧충남본부와 같은 충청권이라는 이유로 대전‧충남본부에 통폐합시키겠다는 것은 논리와 설득력이 없다고 엄 의원은 주장했다.

엄 의원은 "손병석 코레일 사장에게 '원칙과 기준도 없고, 성과도 불확실한 조직통폐합의 독단적 추진'에 대해 강력히 항의했다"며 "부당한 통폐합 추진을 즉각 철회해달라"고 요구했다.

syp2035@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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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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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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