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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이스트 '2020 온라인 기술이전 설명회' 17일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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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뉴스핌] 김태진 기자 = KAIST는 오는 17일 '2020 KAIST 온라인 기술이전 설명회'를 개최한다고 10일 밝혔다.

KAIST가 성남산업진흥원과 K-GLOBAL 사업의 일환으로 공동 개최하는 이번 설명회는 KAIST 연구진이 보유한 우수 기술을 기업에 이전해 경쟁력을 높이고 이를 기술 가치 창출로 연결하는 선순환 모델을 구축하기 위해 마련됐다.

KAIST 기술가치창출원은 코로나19 팬데믹으로 사회 전반이 변화하고 있는 상황에서 불확실한 미래에 대응하기 위해 핵심 바이오 분야 및 소재·부품·장비 분야에서 총 10종의 미래 유망 신기술을 선정해 소개한다.

대전 유성구 소재 카이스트 전경 [사진=카이스트 홈페이지 캡쳐] 2020.03.13 gyun507@newspim.com

4개의 바이오 기술을 선보이는 1부에서는 고령화로 인한 만성질환 증가에 대비하고 삶의 질을 향상하기 위한 기술들이 소개된다.

저온 전자현미경 이용 단백질 구조 기반 신약개발 기술(생명과학과 송지준 교수), 호메오 단백질 특성 기반 망막재생 촉진 기술(생명과학과 김진우 교수), 고화질 초소형 3차원 내시경 카메라 기술(바이오및뇌공학과 정기훈 교수), TSP1 단백질 억제제 함유 파브리병의 예방 및 치료제(생명과학과 한용만 교수) 등이다.

2부에서는 소재·부품·장비 분야에서 엄선한 기술을 선보인다.

iCVD를 이용한 유기막 공정 및 장치(생명화학공학과 임성갑 교수), 열전달 패턴 분석을 기반 자동 평가/모니터링 기술(건설및환경공학과 손훈 교수), 물과 친수성 섬유 멤브레인을 이용한 발전기술(신소재공학과 김일두 교수), 의료용 금속 3D 프린팅 기술(신소재공학과 최벽파 교수), 나트륨 및 황화구리를 이용한 2차전지 기술(신소재공학과 육종민 교수), 다채널을 이용한 음성인식 방법(신소재공학과 이건재 교수) 등 총 6개다.

설명회가 진행되는 동안 참여 기업이 댓글로 질의를 올리면 연구자들이 실시간으로 답변한다. 이밖에 사전등록을 마친 기업을 대상으로 온라인 기술이전 상담도 함께 진행된다.

최경철 기술가치창출원장은 "이번 기술이전 설명회는 참여 기업들이 KAIST의 기술을 적극적으로 이전받아 일자리 창출 및 글로벌화를 모색하는 산학협력을 강화하는 계기가 될 것ˮ이라며, "KAIST의 기술이전을 통해 코로나19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국내 기업이 위기 상황을 극복하고 나아가 포스트 코로나 시대를 선도할 수 있도록 힘을 보태고자 한다ˮ고 말했다.

memory4444444@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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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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