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首尔市禁止十人以上集会行政令延长至下月11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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韩国新冠病毒(COVID-19)肺炎疫情趋缓,为配合政府"中秋特别防疫时期",首尔市决定将禁止10人以上集会这一行政令延长至10月11日晚12时。

首尔汝矣岛汉江公园【图片=纽斯频】

首尔市代市长徐正协当天上午举行线上记者会,发布了包含上述内容的"保持社会距离"防疫措施第二阶段规划与防疫指南。

韩国8·15光复节当天,众多民众齐聚光化门广场集会,导致新冠病毒向全国各地扩散。为防控疫情,首尔市政府颁布行政令, 自8月21日起禁止在市内举行10人以上集会。

中秋节假期、开天节和韩文日即将到来,韩国政府将9月28日至10月11日指定为"特别防疫时期"。

据首尔市政府发布的数据,截至目前申请登记的集会共计117个,预计参加人员在40万人。市政府已向申请团体发送禁止集会的公文。徐正协代理市长表示,市政府将与首尔地方警察厅合作,采取一切必要措施让该行政令取得实际效果。

首尔市还将加强对医疗机构的实时监测。具体来看,市政府将于22-28日,对发生集体感染的7个辖区内的疗养院、大型医院医疗团队和从业人员实施病毒检测。同时,由传染病专家组成的特别指导小组将从15日起对医疗机构是否严格遵守防疫措施进行督导。

为防控新冠病毒与流感同时发生,首尔市政府将对15.0383万名高危职业群体免费接种流感疫苗,涉及行业包括公共交通司机、幼儿教师、月子中心和儿童看护中心从业人员、清洁工等。

首尔市政府响应中央政府号召,下调"保持社会距离"防疫措施等级。市内公交车车次恢复至以往水平,解除汉江公园便利商店和咖啡店晚9时后停业的规定;但汝矣岛、纛岛和盘浦汉江公园部分地区依然限制人员通行。

此外,措施还包括禁止举办室内50人、室外100人以上活动,比赛以无观众方式进行,关闭公立室内场馆等;教会采取线上礼拜,填写出入名单、义务佩戴口罩等措施与此前相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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