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KYD 디데이
정치 국회·정당

속보

더보기

김태년 "4차 추경 이번주 끝내야" 野 협조 당부

기사입력 :

최종수정 :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여야 마음먹으면 얼마든지 밤새워 처리할 수 있어"
"추석 이후 심사한다는 野 주장, 사실 아니길"

[서울=뉴스핌] 조재완 기자 = 김태년 더불어민주당 원내대표가 오는 18일 4차 추가경정예산(추경)안 처리에 야당이 협조할 것을 거듭 촉구했다.

김 원내대표는 15일 국회에서 열린 당 원내대책회의에서 "추석 전 정말 (긴급재난지원금이) 필요한 분들에게 제대로 지원하기 위해 이번주 안에 끝내는 것을 목표로 (추경안을) 처리해야 한다"고 밝혔다. 

[서울=뉴스핌] 최상수 기자 = 김태년 더불어민주당 원내대표가 지난 14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최고위원회의에서 모두발언을 하고 있다. 2020.09.14 kilroy023@newspim.com

김 원내대표는 "4차 추경안과 관련해 어제(14일) 총리 시정연설이 있었고, 어제부터 심사에 돌입했다"면서 "여야가 마음만 먹으면 얼마든지 밤을 새워서라도 처리할 수 있다"고 강조했다. 

그는 "알다시피 긴급재난지원금이다. 당연히 신속성이 생명"이라며 "이번 추경은 다행히 여야가 합의해 만들어진 추경이기에 시행을 과감하고 속도감있게 진행해야 한다"고 힘줘 말했다. 

그러면서 "하루하루 버티기힘든 소상공인과 당장 생계를 걱정해야 하는 구직자, 실직자를 위한 지원금을 그 어느 때보다 빠르게 집행해야 한다"며 "야당 일각에선 추석 이후 (추경안을) 심사한다는 이야기도 나오는데 사실이 아니길 바란다"고 꼬집었다. 

김 원내대표는 또 추석 연휴에 이동을 자제해줄 것을 재차 호소하며 "추석연휴가 코로나 확산의 3차 도화선이 돼선 절대 안 된다"고 강조했다. 

그는 "예년처럼 3600만명이 대이동할 경우 전국으로 코로나가 확산될 위험성이 크다"며 "광화문 집회의 뼈아픈 교훈을 잊어선 안 된다"고 했다. 

그는 "정부가 28일부터 특별 방역기간을 설정했는데 이게 실효성이 있으려면 국민들이 적극 협조해야 한다"며 "이번 추석은 이동하지 않는 것이 효도가 될 것 같다. 가족의 안전과 건강을 지키는 명절이 될 수 있도록 국민들이 현명하게 대처해줄 것을 부탁한다"고 했다. 

아울러 "추석 연휴 기간 중 도심 대규모 집회는 절대 용납할 수 없다"면서 "정부는 극우단체 개천절 집회에 대해 가용가능한 공권력을 총동원해 원천 차단할것 거듭 요청한다"고 당부했다. 

chojw@newspim.com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애플 폴더블폰 테스트서 문제 발생" [뉴욕=뉴스핌] 김민정 특파원 =  애플이 첫 폴더블 아이폰의 엔지니어링 테스트 단계에서 예상 외 어려움을 겪으며 대량생산 및 출하 일정이 수개월 지연될 가능성이 제기됐다. 닛케이아시아는 7일(현지시간) 소식통을 인용해 폴더블 아이폰 초기 테스트 생산 과정에서 예상보다 많은 문제가 드러났다고 전했다. 닛케이아시아에 따르면 이 소식통은 폴더블 아이폰의 초기 테스트 생산 단계에서 예상보다 많은 문제가 발생해 이를 해결하고 조정하는 데 추가 시간이 필요하다고 설명했다. 최악의 경우 첫 출하가 수개월 늦어질 수 있으며, 이는 애플의 폴더블 기기 진입 전략에 차질을 줄 전망이다. 다만 블룸버그 통신은 이날 애플이 여전히 오는 9월 아이폰 18 프로와 프로 맥스와 함께 첫 폴더블 아이폰을 출시할 예정이라고 전했다. 다만 출시 시점이 확정된 것은 아니며 생산이 본격 가동되지 않은 상태로 6개월 여유가 있어 조정 가능성이 남아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이날 소식에 애플 주가는 장중 5.1%까지 하락한 뒤 오후 거래에서 3% 가까이 떨어졌다. 미국 동부시간 오후 2시 27분 애플은 전장보다 2.88% 내린 251.41달러를 기록했다. 애플 로고 [사진=블룸버그통신] mj72284@newspim.com 2026-04-08 03:29
사진
민주, 경기지사 후보에 추미애 확정 [서울=뉴스핌] 박서영 기자 = 더불어민주당 6·3 지방선거 경기지사 후보로 추미애 의원이 7일 최종 확정됐다. 추 의원은 한준호 의원, 김동연 경기지사와 3인 본경선에서 과반을 득표하며 결선투표 없이 본선에 직행했다. 소병훈 중앙당 선거관리위원장은 이날 여의도 중앙당사에서 브리핑을 열고 "기호 2번 추미애 후보가 민주당 9회 지방선거 경기지사 후보자로 선출되었음을 선포한다"고 밝혔다. [서울=뉴스핌] 국회사진기자단 = 추미애 더불어민주당 경기도지사 경선후보가 1일 서울 양천구 SBS 목동 스튜디오에서 열린 더불어민주당 경기도지사 후보자 2차 TV 합동토론회에 참석해 시작을 기다리고 있다. 2026.04.01 photo@newspim.com 소 위원장은 "본경선에서는 최고 득표자가 과반 득표를 하였으므로 결선 없이 본경선 결과에 따라 최종 후보자가 확정됐다"고 말했다. 이날 후보자별 순위와 득표율은 별도로 공개되지 않았다. 본경선은 지난 5일부터 7일까지 사흘간 실시됐으며, 권리당원 투표 50%와 일반 국민 여론조사 50%를 합산하는 방식으로 진행됐다. seo00@newspim.com 2026-04-07 18:41
기사 번역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종목 추적기

S&P 500 기업 중 기사 내용이 영향을 줄 종목 추적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안다쇼핑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