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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해양과학고 확진자 속출에 비상…학생·교사·직원 연이어 감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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밤새 대전·충남 5명 추가 확진…해외입국·기존 확진자 접촉

[대전·보령·금산=뉴스핌] 라안일 기자 =충남해양과학고 관련 확진자가 속출하면서 방역당국에 비상이 걸렸다. 

보령시는 충남해양과학과 50대 남교사(보령 18번)가 17일 확진판정을 받았다고 밝혔다. 

전날 이 학교 1학년 여학생(보령 14번)을 시작으로 여학생의 담임교사(보령 15번)와 통학버스기사(보령 16번), 1학년 남학생(보령 17번)이 확진된 데 이어 추가 감염이 발생한 것.

선별진료소에서 의료진이 시민들의 체온을 측정하고 있다. 2020.08.27 dlsgur9757@newspim.com

충남해양과학고에서 소규모 집단 감염이 발생해 확진자만 5명에 달하며 확진자 수는 더 늘어날 수도 있다. 

보령시는 전날 충남해양과학고 여학생이 확진되자 가족을 비롯한 접촉자 25명과 예방적검사 32명 등 총 57명에 대한 진단검사를 펼쳤다.

이 과정에서 교사 2명, 통학기사, 남학생이 양성판정을 받았으며 나머지 인원에 대한 검사결과를 통보할 예정이다.

12명의 확진자가 나오고 그 중 1명(금산 8번)이 숨진 금산 섬김요양원에서도 추가 확진자 1명이 발생했다.

금산군은 코호트 격리 중인 섬김요양원에서 환자 등 37명을 전수검사한 결과 요양원 종사자 60대(금산 20번)가 양성반응을 보였다고 밝혔다.

섬김요양원 관련 확진자는 지난 9일 50대 요양보호사(대전 318번)가 첫 확진 판정을 받은 이후 모두 13명으로 늘었다.

대전에서는 유성구 신성동에 거주하는 20대 우즈베키스탄 여성(대전 347번)이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았다고 17일 밝혔다.

우즈벡 여성은 지난 15일 입국한 뒤 검체 채취 후 양성판정을 받았다. 확진 당시 증상은 없었다.

입국 이후 바로 자가격리 중이어서 접촉자와 동선은 없다.

논산시에서도 해외 입국자(논산 17번)가 확진됐다.

논산 17번 확진자는 지난 15일 인천공항을 통해 국내에 들어온 뒤 16일 논산시보건소에서 검체 채취 후 17일 양성판정을 받았다.

입국 전 검사에는 음성반응을 보였지만 국내 검사에서 확진된 것. 기내에서 접촉한 1명은 음성이 나왔으며 2명은 검사 중이다.

rai@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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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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