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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국민의힘, 무소속 권성동 복당 신청 승인…이은재는 보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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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선동, 시도당 당원자격심사위원회서 복당 동의 안건 올라와"
홍준표·윤상현·김태호 복당은 언제…"복당 신청 안왔다"
이은재 "그동안의 행적 검증 필요…보류 결정"

[서울=뉴스핌] 김태훈 기자 = 국민의힘이 17일 권성동 무소속 의원의 복당 신청을 승인했다. 다만 미래통합당 시절 탈당 전력이 있는 이은재 전 의원의 복당 신청에 대해서는 보류하기로 결정했다.

국민의힘 비상대책위원인 이철규 의원은 17일 기자와의 통화에서 "오늘 비대위 비공개 회의에서 권성동 의원, 이은재 전 의원에 대한 논의가 있었다"며 "권 의원 복당 신청은 승인됐다"고 밝혔다.

[서울=뉴스핌] 이형석 기자 = 권성동 무소속 의원이 지난 3월 10일 서울 여의도 국회 정론관에서 강원도 강릉지역구 컷오프에 반발하며 기자회견을 열고 있다. 2020.03.10 leehs@newspim.com

권성동 무소속 의원은 지난 21대 총선을 앞두고 미래통합당(현 국민의힘) 공천에 반발해 탈당했다. 이후 자신의 지역구인 강원 강릉시에 무소속으로 출마해 4선 고지에 올랐다.

당시 권 의원은 "후보적합도 조사를 실시해 경쟁력 있는 후보를 추천해 달라는 재심 청구마저 일언지하에 무시했고 이기는 후보를 바라는 강릉시민의 탄원조차 듣지 않았다"는 입장을 밝혔다.

다만 홍준표·윤상현·김태호 무소속 의원의 복당은 이루어지지 않았다. 이철규 의원은 "그 사람들은 복당 신청을 안했기 때문에 심사를 할 수가 없다"고 설명했다.

권 의원의 복당이 승인된 이유에 대해서는 "권 의원은 복당을 신청했고, 각 시도당 당원자격심사위원회를에서 권 의원의 복당 동의가 안건으로 올라왔다"고 설명했다.

무소속 의원의 복당은 최고위원회의 의결이 필요하다. 현재 국민의힘은 비상대책위원회 체제가 가동 중이기 때문에 최고위와 같은 역할을 하는 비대위에 복당 승인 안건이 올라온 것이다.

다만 이은재 전 의원의 복당 신청을 보류됐다. 이철규 의원은 "이 전 의원도 시도당 자격심사에서는 통과됐지만, 중앙당 입장에서 조금 더 검토할 부분이 있다"며 "지난 총선 전 탈당을 해서 다른 당에 갔다. 거기에서 우리 당의 가치와 상충되는 발언을 했는지, 그와 관련된 활동이 있었는지에 대해 검증이 필요하다"고 말했다.

그는 이어 "권 의원의 경우 공천의 부당함을 주장한 것 뿐이지 당의 정강·정책 또는 가치에 대해 다른 목적을 같고 있지 않다"며 "이 전 의원의 경우 그동안의 언행과 행적 등에 대해 시도당에서 제대로 확인을 했는지 검증할 시간이 필요하기 때문에 보류한 것"이라고 덧붙였다.

이 전 의원은 지난 3월 미래통합당을 탈당해 한국경제당에 입당, 비례대표 1번을 받아 21대 총선에 출마했으나 당선권에 들지 못했다.

taehun02@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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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이슨, 68만원 전동 칫솔 공개 [서울=뉴스핌] 최원진 기자= 고가의 무선청소기와 헤어드라이기로 유명한 영국 가전기업 다이슨이 인공지능(AI) 탑재 전동 칫솔을 선보이며 구강케어 시장에 도전장을 내밀었다.  1일(현지시간) 월스트리트저널(WSJ)은 다이슨이 초소형 카메라와 AI 기술을 탑재해 칫솔질과 치실 기능을 동시에 수행하는 신제품 '다이슨 카메라제트(CameraJet)' 칫솔을 공개했다고 보도했다. 이번 신제품은 평소 치과 스케일링 치료에 극심한 공포와 불편함을 느꼈던 제임스 다이슨(79) 창업자의 개인적 경험에서 출발했다. 다이슨은 인터뷰에서 "나는 치실 사용을 꽤 꼼꼼하게 하는 편인데도, 치과 위생사는 뾰족한 곡괭이 같은 기구로 치석을 깎아낸다. 매번 갈 때마다 큰 스트레스였다"며 개발 배경을 밝혔다. 다이슨 엔지니어진이 6년간 개발한 이 제품은 헤드 부분에 장착된 초소형 카메라가 초당 28장의 실시간 이미지를 분석해 치아 사이의 틈새를 식별한다. 틈새가 감지되면 원깔때기 형태의 구강청결제를 순간적으로 분사해 플라크(치태)를 제거하는 방식이다. 기기를 기울이거나 뒤집어도 액체가 일정하게 분사되도록 무중력 탱크와 전용 펌프 메커니즘을 적용했다. 제품은 이달부터 세포라, 베스트바이, 아마존 등에서 세라믹 핑크와 블루 색상으로 우선 판매되며, 가을 중 코스트코에도 입점할 예정이다. 칫솔 가격은 499달러로, 한화로 약 68만 원이다. 여기에 기기와 카메라 시야를 가리지 않도록 특수 제작된 전용 '거품 없는 치약'도 있다.  다이슨 특유의 과감한 사업 방식도 눈길을 끈다. 별도의 구체적인 매출 목표나 비즈니스 플랜을 세우지 않고 제품을 출시했다는 그는 "매출 규모가 얼마나 될지 전혀 예측할 수 없다"면서도 "상업적으로 실패하더라도 과거 전기차 프로젝트처럼 수용하고 중단하면 될 뿐"이라고 덧붙였다. [사진= 다이슨 영국 홈페이지] wonjc6@newspim.com 2026-09-02 10: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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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균급여 1억 넘는 '톱10' 기업은 [서울=뉴스핌] 서영욱 기자 = 국내 500대 기업의 올 상반기 직원 1인당 평균급여가 5500만원에 육박한 것으로 나타났다. 한국금융지주는 1억8400만원으로 가장 높았고 금융권을 제외하면 SK하이닉스가 1억4400만원으로 1위를 차지했다. 2일 기업데이터연구소 CEO스코어가 500대 기업 가운데 2025년과 2026년 반기 급여 비교가 가능한 345개사를 분석한 결과, 올 상반기 직원 1인당 평균급여는 5499만원으로 집계됐다. 지난해 같은 기간 5136만원보다 7.1%(363만원) 늘었다. [사진=CEO스코어] 기업별로는 한국금융지주가 1억8400만원으로 가장 높았다. 메리츠증권(1억6521만원), 한국투자증권(1억6200만원), 유안타증권(1억4900만원), SK하이닉스(1억4400만원)가 뒤를 이었다. 상반기 평균급여가 1억원을 넘은 기업은 모두 20곳이었다. 이 가운데 증권사가 12곳, 금융지주가 5곳으로 대부분을 차지했다. 비금융권에서는 SK하이닉스와 두나무, 두산 등 3곳만 이름을 올렸다. 업종별 평균급여는 금융지주가 1억1388만원으로 가장 높았고 증권(1억710만원), 통신(6967만원), 은행(6700만원) 순이었다. 평균급여가 가장 낮은 곳은 이랜드월드로 1700만원이었다. 한국금융지주와의 격차는 1억6700만원으로 10.8배에 달했다. CJ프레시웨이(1900만원), 현대그린푸드(2032만원) 등도 하위권에 머물렀다. syu@newspim.com 2026-09-02 1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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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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