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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라질 펀드 운용사, 연내 글로벌 첫 BTC ETF 출시
美 당국, 은행 스테이블코인 준비 자산 보유 허용

[서울=뉴스핌] 황세원 기자 = 22일(현지 시간) 암호화폐 전문 미디어 코인텔레그래프에 따르면 브라질 제도권 펀드 운용사인 Hashdex가 나스닥과 파트너십을 체결하고 세계 최초의 암호화폐 ETF(상장지수펀드)를 상장한다.

해당 미디어에 따르면 Hashdex는 연내 버뮤다 증권 거래소에서 첫 BTC ETF인 Hashdex Nasdaq Crypto Index ETF를 상장할 예정이다.

 

로이터=뉴스핌

◆ 美 당국, 은행 스테이블코인 준비 자산 보유 허용 

미국 통화감독청(OCC)이 현지 은행들이 스테이블코인 발행 업체의 준비 자산을 보유할 수 있다고 밝혔다. 21일(현지 시간) 더 블록에 따르면 OCC는 은행들이 더 안전하고 건전한 방식으로 고객들에게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도록 규제 확실성을 제공한다며 이같은 지침을 전달했다. 관련 문서에는 "스테이블코인 발행자들이 이용자들에게 충분한 준비 자산을 갖추고 있다는 확신을 주기 위해 은행의 준비 계좌에 자산을 보관하고자하는 수요가 있다"며 "이에 은행들이 스테이블코인 '준비 자산'을 보유할 수 있다고 결론을 내렸다"고 밝혔다. 단 업무 허용 범위는 단일 법정화폐 기준 코인과 실제 자산이 1:1로 뒷받침되며, 매일 발행 코인 수가 계정 잔액과 항상 같거나 더 큰 사업자로 한정됐다. 앞서 OCC는 현지 은행들의 암호화폐 커스터디 서비스를 허용한 바 있다.

◆ 전통 금융 리더 급 소속 투자 펀드, 5000만 달러 암호화폐 운용

전통 금융 업계 리더 급들로 구성된 암호화폐 투자 펀드가 5000만 달러 규모의 암호화폐 자산을 운용하고 있다고 코인데스크가 보도했다. 홍콩을 기반으로 한 리퀴빗 캐피털(Liqiubit Capital)로, 조셉 장 전 메릴린치 아시아태평양 지역 주식 거래 및 프라임 파이낸스 부문 대표, 그라함 웹 전 씨티그룹 아시아 태평양 프라임 파이낸스 및 증권 서비스 부문 기술 총괄, 애드리안 커크 전 바클레이스 캐피털 부사장 등이 소속되어 있다. 운용 자산 규모는 5000만 달러로, BTC, BCH, LTC, EOS 등 파이어블록에 수탁된 암호화폐 자산을 이용한 재정 거래를 진행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 일평균 BTC 옵션 거래량 1년새 200만 달러→1억 달러

SKEW 데이터에 따르면 9월 하루 평균 1억 달러 규모의 비트코인 옵션이 거래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는 데리빗, 백트, CME, 후오비, 렛저x, OKEx, 비트닷컴 등 주요 비트코인 옵션 마켓 지원 거래소들의 거래량을 합산한 결과다. 해당 데이터가 집계되기 시작한 지난 2019년 하루 평균 BTC 옵션 거래량은 200만 달러에 불과했다.

◆ 이란 국영전력회사, 암호화폐 채굴자에 전력 공급 준비 완료

암호화폐 전문 미디어 크립토포테이토에 따르면, 최근 이란 국영전력회사 TPPH(Thermal Power Plants Holding Co.,)가 산하 화력 발전소 3 곳에서 생산하는 전력을 입찰을 통해 암호화폐 채굴자들에게 제공하겠다고 밝혔다. 이와 관련해 모셴 타르츠탈랍(Mohsen Tarztalab) TPPH 사장은 "암호화폐 채굴자들에게 전력을 공급하기 위한 장비를 라민, 네카, 샤히드 몬타제리 등 3개 화력발전소에 설치했다. 이란 경제는 미국과의 대립으로 인해 쇠퇴하고 있다. TPPH의 국가 전력 사업은 국민을 위한 안정적인 수입원을 창출하기 위함이며, 암호화폐 채굴자들에게 전력을 제공하는 것은 이란 전력 산업의 주 수입원 중 하나로 거듭날 수 있을 것"이라고 설명했다.

◆ 거래소 비트코인 입금 액티브 유저 3년래 최저

유투데이가 크립토퀀트 데이터를 인용, 거래소로 비트코인을 이체한 주간 액티브 유저 숫자가 3년만에 최저 수준을 기록했다고 전했다. 미디어는 "이에 대해 2020년 들어 대형 금융 기관들이 점차 비트코인 시장의 주력이 되어 가고 있다"며 "2017년 말 비트코인의 역사적 랠리를 연출했던 개인 투자자들이 다시 시장에 돌아오는 것으로 주저하고 있다"고 진단했다. 미디어는 기영주 크립토퀀트 대표를 인용해 "트래픽 최대의 거래소 바이낸스마저도 비트코인 투자자가 감소하고 있다"고 전했다.

◆ 크림 파이낸스, Cream Y 출시

크림 파인낸스(Cream Finance)가 20일(현지 시간) 공식 채널을 통해 Cream Y를 출시한다고 밝혔다. Cream Y는 유기적인 풀 업데이트, 자산 안정성, 고수익성, 통합 유동성 등이 주요 특징으로 알려졌다.

◆ 포블게이트, 22일 16시 원화마켓에 VKF 상장

포블게이트가 22일 오후 4시 원화마켓에 브이케이에프(VKF)를 상장한다고 공지했다. 입금은 21일 오후 4시 오픈됐다. VKF는 '모든 디지털 자산의 탈중앙화 거래와 전환'을 목표로 하는 프로젝트다.

 

 

 

[이 기사는 뉴스핌과 코인니스가 함께 제공하는 기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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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이슨, 68만원 전동 칫솔 공개 [서울=뉴스핌] 최원진 기자= 고가의 무선청소기와 헤어드라이기로 유명한 영국 가전기업 다이슨이 인공지능(AI) 탑재 전동 칫솔을 선보이며 구강케어 시장에 도전장을 내밀었다.  1일(현지시간) 월스트리트저널(WSJ)은 다이슨이 초소형 카메라와 AI 기술을 탑재해 칫솔질과 치실 기능을 동시에 수행하는 신제품 '다이슨 카메라제트(CameraJet)' 칫솔을 공개했다고 보도했다. 이번 신제품은 평소 치과 스케일링 치료에 극심한 공포와 불편함을 느꼈던 제임스 다이슨(79) 창업자의 개인적 경험에서 출발했다. 다이슨은 인터뷰에서 "나는 치실 사용을 꽤 꼼꼼하게 하는 편인데도, 치과 위생사는 뾰족한 곡괭이 같은 기구로 치석을 깎아낸다. 매번 갈 때마다 큰 스트레스였다"며 개발 배경을 밝혔다. 다이슨 엔지니어진이 6년간 개발한 이 제품은 헤드 부분에 장착된 초소형 카메라가 초당 28장의 실시간 이미지를 분석해 치아 사이의 틈새를 식별한다. 틈새가 감지되면 원깔때기 형태의 구강청결제를 순간적으로 분사해 플라크(치태)를 제거하는 방식이다. 기기를 기울이거나 뒤집어도 액체가 일정하게 분사되도록 무중력 탱크와 전용 펌프 메커니즘을 적용했다. 제품은 이달부터 세포라, 베스트바이, 아마존 등에서 세라믹 핑크와 블루 색상으로 우선 판매되며, 가을 중 코스트코에도 입점할 예정이다. 칫솔 가격은 499달러로, 한화로 약 68만 원이다. 여기에 기기와 카메라 시야를 가리지 않도록 특수 제작된 전용 '거품 없는 치약'도 있다.  다이슨 특유의 과감한 사업 방식도 눈길을 끈다. 별도의 구체적인 매출 목표나 비즈니스 플랜을 세우지 않고 제품을 출시했다는 그는 "매출 규모가 얼마나 될지 전혀 예측할 수 없다"면서도 "상업적으로 실패하더라도 과거 전기차 프로젝트처럼 수용하고 중단하면 될 뿐"이라고 덧붙였다. [사진= 다이슨 영국 홈페이지] wonjc6@newspim.com 2026-09-02 10: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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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균급여 1억 넘는 '톱10' 기업은 [서울=뉴스핌] 서영욱 기자 = 국내 500대 기업의 올 상반기 직원 1인당 평균급여가 5500만원에 육박한 것으로 나타났다. 한국금융지주는 1억8400만원으로 가장 높았고 금융권을 제외하면 SK하이닉스가 1억4400만원으로 1위를 차지했다. 2일 기업데이터연구소 CEO스코어가 500대 기업 가운데 2025년과 2026년 반기 급여 비교가 가능한 345개사를 분석한 결과, 올 상반기 직원 1인당 평균급여는 5499만원으로 집계됐다. 지난해 같은 기간 5136만원보다 7.1%(363만원) 늘었다. [사진=CEO스코어] 기업별로는 한국금융지주가 1억8400만원으로 가장 높았다. 메리츠증권(1억6521만원), 한국투자증권(1억6200만원), 유안타증권(1억4900만원), SK하이닉스(1억4400만원)가 뒤를 이었다. 상반기 평균급여가 1억원을 넘은 기업은 모두 20곳이었다. 이 가운데 증권사가 12곳, 금융지주가 5곳으로 대부분을 차지했다. 비금융권에서는 SK하이닉스와 두나무, 두산 등 3곳만 이름을 올렸다. 업종별 평균급여는 금융지주가 1억1388만원으로 가장 높았고 증권(1억710만원), 통신(6967만원), 은행(6700만원) 순이었다. 평균급여가 가장 낮은 곳은 이랜드월드로 1700만원이었다. 한국금융지주와의 격차는 1억6700만원으로 10.8배에 달했다. CJ프레시웨이(1900만원), 현대그린푸드(2032만원) 등도 하위권에 머물렀다. syu@newspim.com 2026-09-02 1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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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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