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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립중앙박물관·국립현대미술관 28일부터 운영 재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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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핌] 이현경 기자 = 코로나 확산 방지를 위해 휴관한 국립중앙박물관과 국립민속박물관, 국립현대미술관, 국립중앙도서관이 오는 28일부터 개관한다.

문화체육관광부(장관 박양우)는 추석 연휴 특별방역기간 중 철저한 방역수칙을 준수하며 실내 국공립시설의 운영을 허용하는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의 결정에 따라 지난 8월19일부터 수도권 소재 문화시설을 시작으로 8월 23일부터 전국 문화시설에 내려졌던 휴관 조치를 종료하고 국립문화예술시설의 운영을 재개한다고 25일 밝혔다.

[세종=뉴스핌] 이한결 기자 = 세종시 정부세종청사 문화체육관광부. 2019.12.12 alwaysame@newspim.com

이에 따라 국립중앙박물관, 국립민속박물관, 국립현대미술관, 국립중앙도서관 등 23개 소속 박물관·미술관·도서관과 국립중앙극장, 국립국악원, 예술의 전당 등 11개 국립공연장은 시설물 소독, 사전예약 등 준비과정을 거쳐 28일부터 개관한다. 다만, 국립경주박물관과 국립제주박물관은 지방자치단체의 요청으로 이번 재개관 대상에서 제외했다.

산발적 감염이 지속되는 현 상황을 고려해 소속 박물관·미술관·도서관에서는 이용 인원을 수용 가능 인원의 최대 30%로 제한해 이용객 간 2m(최소 1m 이상) 거리두기가 가능한 환경을 만들고 공연장에서는 한 칸 띄워 앉기(관객 최대 50%로 제한)를 철저히 준수하고 전자출입명부를 운영해 방역관리를 강화할 예정이다.

또한 국민이 안심하고 이용할 수 있도록 수시 소독, 이용객 발열 확인 강화, 예약제 운영을 통한 인원 제한, 마스크 미착용자 출입금지 등 코로나19 예방을 위한 방역 수칙도 강화한다.

문체부 관계자는 "각 기관마다 이용방법과 제한사항이 다를 수 있으므로 이용객들은 사전에 방문하려는 기관의 홈페이지를 통해 이용방법, 예약제도, 제한사항 등을 미리 확인해야 불편없이 이용할 수 있다"고 밝혔다.

이어 "추석연휴 특별방역기간 중 운영 재개를 결정한 만큼, 이용객들은 반드시 마스크 착용, 거리 두기, 손 씻기 등 개인위생 수칙을 준수해 줄 것"을 당부했다.

89hklee@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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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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