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KYD 디데이

유안타증권, 7일 미국·대만 등 온라인 해외주식 투자설명회 개최

기사입력 : 2020년10월06일 09:32

최종수정 : 2020년10월06일 09:32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7일 오후 4일 해외주식 투자 주제로 웨비나 개최
유튜브나 카카오TV에서 누구든지 라이브 시청 가능

[서울=뉴스핌] 김준희 기자 = 유안타증권은 7일 오후 4시 해외주식 투자자들을 대상으로 온라인 주식 투자설명회 'Must Do It, 해외 투자! 슬기로운 주식생활'을 개최한다고 6일 밝혔다.

'Must Do It, 해외 투자! 슬기로운 주식생활'은 비대면 웨비나(webinar, 웹+세미나) 형태로 진행하는 해외주식 투자설명회다. 미국 시장을 중심으로 글로벌 자산배분 전략을 제시하는 한편 오는 12일 대만주식 중개 서비스 오픈에 앞서 관심있는 투자자들을 위해 대만 시장 투자전략을 소개한다.

[사진=유안타증권 제공]

먼저 유동원 Global Investment 본부장이 '미국 증시 왜 고점이 아닌가, 얼마나 더 오를까?'를 주제로 강연한다. 이어 최현재 글로벌투자정보센터장과 리서치센터 이재윤 연구원은 '대만 주식시장 : 애플공화국 대만과 대만반도체 생태계 & 공급망'에 대해 중점적으로 다룰 예정이다.

신남석 리테일전략본부장은 "코로나19 이후 글로벌 자산 투자는 선택이 아닌 필수로 자리잡았다"며 "이번 웨비나가 최근 글로벌 시장 변동성 확대로 고민하는 투자자들에게 더 나은 방향성을 모색하고 우리나라와 함께 반도체 등 IT강국으로 통하는 대만 시장에 대한 선제적인 투자정보를 얻는 좋은 기회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번 웨비나는 유튜브나 카카오TV에서 유안타증권 검색 후 라이브 시청하기로 누구든지 참여 가능하다.

zunii@newspim.com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김주애, 아빠 따라 첫 외교무대 데뷔 [서울=뉴스핌] 이영종 통일전문기자 =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의 딸 주애(12)가 중국 방문길에 동행한 것으로 확인됐다. 북한 관영 조선중앙통신은 2일 밤 김정은의 베이징역 도착 소식을 전하면서 3장의 사진을 공개했다. [서울=뉴스핌] 이영종 통일전문기자 =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이 2일 오후 전용열차 편으로 베이징역에 도착해 중국 측 인사들의 환영을 받고 있다. 김정은 뒤편으로 딸 주애(붉은 원)와 최선희 외무상이 보인다. 김주애가 해외 방문에 나선 건 이번이 처음이다. [사진=조선중앙통신] 2025.09.02 yjlee@newspim.com 여기에는 환영나온 왕이 외교부장 등 중국 측 인사와 만나는 김정은 바로 뒤에 서있는 딸 주애가 드러난다. 김주애가 해외 방문에 나선 건 지난 2022년 11월 공개석상에 등장한 이후 처음이다. 김주애는 검은색 바지 정장 차림으로 김정은을 따라 전용열차에서 내렸고, 그 뒤는 최선희 외무상이 따랐다. 그러나 붉은 카페트를 걸어가는 의전행사에는 빠져 공식 수행원에 명단을 올리지는 않을 것으로 보인다. 김주애가 중국 전승절(3일) 행사참석을 위해 방중한 김정을을 수행함으로써 그의 후계자 지명 관측에는 더 힘이 실릴 것으로 보인다.  또 시진핑 국가주석 등 중국 지도부와 김정은이 만나는 자리에 주애가 동행할 가능성이 높다는 점에서 '알현 행사' 성격을 띠게 될 것이란 관측도 나온다. yjlee@newspim.com 2025-09-02 22:00
기사 번역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기사제목
기사가 번역된 내용입니다.
종목 추적기

S&P 500 기업 중 기사 내용이 영향을 줄 종목 추적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안다쇼핑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