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산=뉴스핌] 라안일 기자 = 충남 아산에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자 1명이 추가 발생했다.
11일 충남도에 따르면 해외에서 입국한 60대 외국인(아산 57번, 충남 496번)이 확진 판정을 받았다.

아산 57번 확진자는 지난달 28일 입국해 자가 격리 중인 지난 10일 자가격리 해제 전 검사를 받고 이날 양성 판정을 받았다.
보건당국은 확진자의 접촉자와 이동 동선 파악 등을 위해 역학조사를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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