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KYD 디데이
전국 대전·세종·충남

속보

더보기

충남도 '혁신도시 지정 충남 비전 선포식' 개최

기사입력 :

최종수정 :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220만 도민 '화합의 장' 활짝...충남 미래 발전·비전 공유
양승조 지사 "환황해 중심 향한 충남의 담대한 도전 시작됐다"

[내포=뉴스핌] 송호진 기자 = 충남도가 대한민국의 중심을 넘어 환황해권의 중심을 향한 담대한 도전을 발판으로 한 충남의 미래 발전 비전을 공유하고 국가균형발전 견인을 다짐하는 220만 도민의 화합의 장을 펼쳤다.

이 자리에서 양승조 지사는 "대한민국의 중심을 넘어 환황해권 중심도시로 더 크게, 더 높게, 더 멀리 나아갈 충청남도의 힘찬 도약은 충남 혁신도시로부터 출발한다"며 "그리고 충남의 새로운 도약은 대한민국의 도약을 이끌게 될 것"이라고 말했다.

충남도는 12일 도청 남문광장에서 양 지사와 도민 등 10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혁신도시 지정 충남 비전 선포식'을 개최했다.

혁신도시 지정 충남 비전 선포식 [사진=충남도] 2020.11.12 shj7017@newspim.com

이번 행사는 220만 도민이 힘을 모아 일궈낸 '충남 혁신도시 지정'을 함께 축하하는 동시에, 국가균형발전 견인과 환황해권 중심 도약을 향한 힘찬 출발을 다짐하기 위해 마련했다.

행사는 충남 혁신도시 지정 경과보고와 유공자 표창, 기념 퍼포먼스, 정세균 국무총리와 이낙연 더불어민주당 대표, 김종인 국민의힘 비상대책위원장 축하 메시지, 양 지사의 충남비전 선포, 축하공연 등의 순으로 진행했다.

유공자 표창에서는 충남 혁신도시 지정을 위해 앞장선 홍문표·강훈식 국회의원, 유병국 도의회 의원, 전영한 충남발전위원회 명예회장, 이상선 지방분권충남연대 상임대표, 황명선 시장군수협의회장, 나소열 전 충남혁신도시유치TF단장, 신안철 대한노인회 충남연합회 전 회장, 이경호 의용소방대 도연합회 전 회장 등 18명이 도지사상을 받았다.

이날 행사에서 양 지사는 충남비전 선포 프레젠테이션을 통해 "혁신도시 지정은 220만 도민의 염원이자 충남도정의 제1핵심과제였다"며 "이것을 우리 충남도민이 해낸 것"이라며 자부심을 드러냈다.

양 지사는 "대한민국의 중심을 넘어 환황해권 중심도시로 더 크게, 더 높게, 더 멀리 나아갈 충청남도의 힘찬 도약은 충남 혁신도시로부터 출발한다"며 "그리고 충남의 새로운 도약은 대한민국의 도약을 이끌게 될 것"이라고 말했다.

그러면서 양 지사는 "혁신도시를 중심축으로 삼아 도내 5대 권역을 발전시킬 계획"이라며 △서산·당진·아산·천안은 스마트 신산업 클러스터로 △서천·보령·태안은 해양자원 활용 신산업벨트로 △홍성·예산은 수소산업 국가혁신클러스터로 △공주·부여·청양은 K-바이오 소재 산업벨트로 △논산·계룡·금산은 국방지원체계·지역자원 활용형 신산업벨트로 육성하겠다고 밝혔다.

양 지사는 또 충남형 뉴딜도 선제적으로 추진하겠다고 강조했다.

양승조 지사는 충남형 뉴딜을 선제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발표했다. [사진=충남도] 2020.11.12 shj7017@newspim.com

가로림만 해양정원 조성, 부남호 역간척, 서천 브라운필드 국제환경테마특구와 수소도시 및 스마트 그린시티를 조성하고, 지역 에너지 산업을 친환경 에너지 산업으로 전환한다는 계획이다.

 충남 혁신도시 강소도시권, 천안·아산 스마트도시권, 국가 행정도시권으로 이어지는 충청권 메가시티를 조성해 국가 중심축으로서의 발판을 확실히 다져내겠다는 것이 양 지사의 뜻이다.

양 지사는 "한·중·일 3국을 중심으로 수 천년의 역사를 통해 역사적·문화적 전통을 공유한 환황해 지역이 이제 경제적 번영은 물론 세계 평화와 화합의 중심지가 될 것"이라며 "우리 충청남도가 환황해권의 중심으로 그 역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shj7017@newspim.com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추석 연휴 내내 흐리고 비 소식 [서울=뉴스핌] 유재선 기자 = 올해 추석 연휴에는 흐린 날씨와 비 소식으로 밤에 보름달을 보기 어려울 전망이다.  기상청은 22일 정례 예보브리핑에서 연휴 첫날인 24일을 맑다가 추석 당일인 25일에는 흐린 날씨 속에서 일부 지역에 비가 내리겠다고 예보했다. 이번 추석에는 흐린 날씨가 계속되며 밤하늘이 두꺼운 구름에 가려 보름달을 보기 어려울 전망이다. [사진 = 뉴스핌DB] 현재 우리나라는 북쪽 고기압 영향으로 맑은 가운데 아침과 저녁에는 선선하고 낮에는 기온이 오르는 가을 날씨를 보이고 있다. 오는 24일부터 고기압 가장자리에 들면서 구름이 많은 날씨로 접어들겠다. 오는 25일 새벽부터 오전 사이에는 강원 동해안과 산지, 경북 북부 동해안에 비가 내리는 곳이 있겠다. 늦은 밤에는 중부지방부터 비가 시작되겠다. 기상청은 "구름 양이 점차 증가하고 다층운이 겹치면서 구름이 두꺼워진다"며 "중부지방에는 비가 시작되고 26일로 넘어가면서 남부지방에도 비가 내리기 때문에 이번 추석에는 보름달을 보기 어려울 것"이라고 설명했다. 오는 26일에는 중부지방과 남부지방이 모두 흐리겠다. 전날 밤부터 중부지방에서 내리던 비는 새벽까지 이어진 뒤 그치겠다. 다만 남쪽에서 저기압이 접근하면서 남부지방과 제주도를 중심으로 비가 내리겠다. 오는 27일에는 비를 몰던 저기압이 동쪽으로 빠져나가면서 제주도에만 오전까지 비가 내리겠다. 중부지방은 북쪽에서 다시 확장하는 고기압의 영향을 받아 구름이 많겠다. 흐린 날씨와 비 영향으로 연휴 기간 기온은 점차 낮아지겠다. 다음 주인 오는 29일 이후에는 우리나라 주변 기압골과 열대요란의 발달 위치 및 강도에 따라 비가 내릴 가능성이 있다. jason14@newspim.com 2026-09-22 14:53
사진
대미투자 1호 '텍사스 발전소' 국회 보고 [서울=뉴스핌] 송기욱 기자 = 정부가 대미 전략적 투자 1호 사업으로 검토 중인 미국 텍사스 복합화력발전소 사업에 대해 상업적 합리성이 있다고 국회 산업통상자원중소벤처기업위원회에 보고했다. 야당인 국민의힘은 사업이 아직 개발 단계인 만큼 수익성과 향후 변수에 대한 보다 면밀한 검토가 필요하다는 입장을 전달했다. 국민의힘 소속인 김성원 국회 산업통상자원중소벤처기업위원장은 22일 정부의 대미 투자 관련 비공개 보고를 받은 뒤 기자들과 만나 "오늘 주된 안건은 텍사스 복합화력발전소 관련 보고였다"며 "그 외 원전 프레임워크와 알래스카 개발 관련 진행 상황에 대해서도 설명을 들었다"고 밝혔다. [서울=뉴스핌] 장동규 기자 = 김성원 위원장이 12일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제438회 국회(임시회) 제01차 산업통상자원중소벤처기업위원회 전체회의에서 의사봉을 두드리고 있다. 2026.08.12 jk31@newspim.com ◆"국회 동의까지는 특별법상 거론되지 않은 상황" 산자위 야당 간사를 맡고 있는 구자근 국민의힘 의원은 "정부에서는 텍사스 복합화력발전소와 관련해 20년간 상환 계획을 놓고 투자금 이상을 회수할 수 있어 상업적 합리성이 있다고 판단했다"고 설명했다. 구 의원은 "아직 개발 단계이기 때문에 이 과정에서 다른 어떤 변수가 있을지 우려 사항이 제기됐다"며 "상업적 합리성 부분에 있어서 신중을 기해야 한다고 전달했다"고 말했다. 김 위원장도 "정부에서는 상업적 합리성이 담보됐다고 하지만 그 점에 대해서 상당한 우려를 표했다"며 "앞으로 대미 협상 과정에서 좀 더 국익에 맞는 협상을 하기를 당부했다"고 말했다. 대미 투자 사업에 대한 국회 동의 필요성과 관련해 김 위원장은 "상업적 합리성이 담보됐다고 보고됐기 때문에 국회 동의까지는 특별법상 거론되지 않은 상황"이라고 설명했다. 대미 투자 관련 양해각서(MOU) 체결 시점은 아직 정해지지 않았다. 김 위원장은 "대미 협상 후 결정하기로 돼 있기 때문에 조만간 되리라고 생각하지만 아직 날짜가 정해진 것은 아니다"라고 말했다. 이날 구체적인 사업성 보고는 텍사스 발전소 사업을 중심으로 이뤄졌다. 원전과 알래스카 개발 사업에 대해서는 향후 별도 절차가 진행될 예정이다. 김 위원장은 추가 검증 필요성에 대해 "1호 사업에 대해서만 한 것"이라며 나머지 사업에 대해서는 "절차를 또 밟아야 한다"고 밝혔다. oneway@newspim.com 2026-09-22 12:20
기사 번역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종목 추적기

S&P 500 기업 중 기사 내용이 영향을 줄 종목 추적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안다쇼핑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