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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S건설, 두산인프라코어 본입찰 불참..."기업실사 불충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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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ICC 소송 등 불확실성에 인수가 결정 못해
이번 본입찰과 별개로 실사는 계속

[서울=뉴스핌] 이동훈 기자 = 두산인프라코어 인수 후보였던 GS건설이 본입찰에 불참했다. 두산인프라코어차이나(DICC) 소송 등 기업 실사가 충분치 않았기 때문이다.

24일 투자은행(IB)업계에 따르면 두산인프라코어의 매각 주관사인 크레디트스위스(CS)가 이날 오후 2시까지 본입찰을 마감한 결과 현대중공업-KDB인베스트먼트, 유진기업 등이 참여했다. GS건설-도미누스인베스트먼트 컨소시엄은 입찰하지 않았다.

업계에선 GS건설이 인수전에 불참한 것은 두산그룹이 미래에셋자산운용 등 재무적 투자자와 두산인프라코어중국법인 주식매매대금 청구 소송을 벌이고 있는 점을 꼽는다.

GS건설 관계자는 "DICC 소송과 관련해 구체적 해결방안을 전달받지 못해 인수금액을 정하기 어려웠다"며 "기업 실사도 불충분했다"며 불참 이유로 설명했다.

다만 GS건설은 본입찰과 별개로 기업 실사를 계속한다는 입장이다. 이번 본입찰에 참여한 기업이 두산인프라코어 인수를 포기할 경우 재도전하겠다는 뜻으로 해석된다.

leedh@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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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이슨, 68만원 전동 칫솔 공개 [서울=뉴스핌] 최원진 기자= 고가의 무선청소기와 헤어드라이기로 유명한 영국 가전기업 다이슨이 인공지능(AI) 탑재 전동 칫솔을 선보이며 구강케어 시장에 도전장을 내밀었다.  1일(현지시간) 월스트리트저널(WSJ)은 다이슨이 초소형 카메라와 AI 기술을 탑재해 칫솔질과 치실 기능을 동시에 수행하는 신제품 '다이슨 카메라제트(CameraJet)' 칫솔을 공개했다고 보도했다. 이번 신제품은 평소 치과 스케일링 치료에 극심한 공포와 불편함을 느꼈던 제임스 다이슨(79) 창업자의 개인적 경험에서 출발했다. 다이슨은 인터뷰에서 "나는 치실 사용을 꽤 꼼꼼하게 하는 편인데도, 치과 위생사는 뾰족한 곡괭이 같은 기구로 치석을 깎아낸다. 매번 갈 때마다 큰 스트레스였다"며 개발 배경을 밝혔다. 다이슨 엔지니어진이 6년간 개발한 이 제품은 헤드 부분에 장착된 초소형 카메라가 초당 28장의 실시간 이미지를 분석해 치아 사이의 틈새를 식별한다. 틈새가 감지되면 원깔때기 형태의 구강청결제를 순간적으로 분사해 플라크(치태)를 제거하는 방식이다. 기기를 기울이거나 뒤집어도 액체가 일정하게 분사되도록 무중력 탱크와 전용 펌프 메커니즘을 적용했다. 제품은 이달부터 세포라, 베스트바이, 아마존 등에서 세라믹 핑크와 블루 색상으로 우선 판매되며, 가을 중 코스트코에도 입점할 예정이다. 칫솔 가격은 499달러로, 한화로 약 68만 원이다. 여기에 기기와 카메라 시야를 가리지 않도록 특수 제작된 전용 '거품 없는 치약'도 있다.  다이슨 특유의 과감한 사업 방식도 눈길을 끈다. 별도의 구체적인 매출 목표나 비즈니스 플랜을 세우지 않고 제품을 출시했다는 그는 "매출 규모가 얼마나 될지 전혀 예측할 수 없다"면서도 "상업적으로 실패하더라도 과거 전기차 프로젝트처럼 수용하고 중단하면 될 뿐"이라고 덧붙였다. [사진= 다이슨 영국 홈페이지] wonjc6@newspim.com 2026-09-02 10: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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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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