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KYD 디데이
GAM 일반

속보

더보기

모간스탠리 "GM 목표가 상향 vs 포드는 중립"...전기차 전략 차이

기사입력 :

최종수정 :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포드 투자의견 매수→중립, GM 목표가 44→53달러
포드 전기차 전략, 불투명 평가..'올인' GM에는 호평

[편집자] 이 기사는 11월 26일 오후 4시00분 '해외 주식 투자의 도우미' GAM(Global Asset Management)에 출고된 프리미엄 기사입니다. GAM에서 회원 가입을 하면 500여 해외 종목의 프리미엄 기사를 무료로 보실 수 있습니다.

[서울=뉴스핌] 이홍규 기자 = 투자은행 모간스탠리가 포드 자동차(NYSE: F) 주식에 대한 투자의견을 '중립'으로 하향한 반면, 제너럴모터스(NYSE: GM)의 목표가는 상향하는 등 상반된 의견을 내놨다. 양사의 전기차 사업 전략에 서로 다른 평가를 내놨다.

지난 25일 모간스탠리의 애덤 조나스 애널리스트는 보고서에 포드는 전기차 전략이 불투명하다며 수익성이 좋은 다른 사업은 상당한 역풍에 직면했다고 적었다.

포드 자동차 로고 [사진= 로이터 뉴스핌]

그는 포드에 대해 "궁극적으로 전기차로 전환할 가능성이 크다"고 보면서도 "그 사업(전기차)은 유럽에 머물러 있고, 규모도 중국이나 다른 주요 OEM(다른 회사에서 부품 등의 생산을 위탁해 판매하는 업체)보다 작다"고 했다. 이어 수익성이 높은 내연기관 차량 부문에서 수요가 줄어드는 상당한 역풍에 직면했다고 덧붙였다.

조나스 애널리스트는 포드가 재무적 안전성을 유지하며 매우 어려운 2020년을 성공적으로 보냈다고 평가하고, 내년은 회사에 중요한 해가 될 수 있다고 했다.

그는 "포드에 내년은 ▲전기차에 대한 명확하고 결정적인 전략 ▲폭스바겐 및 제휴 기술업체들과의 협업 ▲무엇을 인소싱하고 아웃소싱할 것인지의 사이에서 어떻게 균형 잡을 것인지를 표현할 중요한 해"라고 했다.

조나스 애널리스트는 포드 주식에 대한 투자의견을 매수에서 중립으로 하향하고, 목표가를 9달러로 제시했다. 이런 목표가는 이날 종가 9.08달러보다 소폭 낮은 수준이다.

반면, 조나스 애널리스트는 GM에 대해 긍정적인 평가를 했다. 그는 GM이 전기차에 '올인'하기로 했다며 목표가를 44달러에서 53달러로 상향했다. 이날 종가 45.46달러보다 16.5% 높다. 투자의견은 매수를 고수했다.

제너럴모터스(GM) 로고 [사진= 로이터 뉴스핌]

그는 "(GM은) 2025년까지 전기차 모델 30개를 출시할 계획을 갖고 2025년까지 전기차 부문에 270억달러의 투자금을 투입하기로 했다"며 "GM은 2025년까지 전기차 100만대, 내연기관과 전기차 차량 비용이 서로 같아지는 것을 예상한다"고 했다.

조나스 애널리스트는 이어 GM의 전기차 사업과 관련 "기존의 다른 OEM과 비교할 때 규모 면에서 유리한 출발을 하고 있다"며 목표 달성을 위한 명확한 전략을 갖고 있다고 했다.

모간스탠리에 따르면 GM의 전기차는 2030년까지 생산 물량의 27%를 차지할 것으로 추산됐다. 또 매출의 40%, EBIT(이자 및 세금 전 이익)의 54%를 담당할 것으로 전망됐다.

또 2030년까지 전 세계 전기차 시장에서 GM의 점유율은 현재 2%에서 5.8%로 늘어날 것으로 예상됐다. 포드의 경우 2030년까지 2.3%의 점유율을 확보하는 데 그칠 것으로 추산됐다.

한편, 투자 전문매체 팁랭크스에 따르면 월가 애널리스트들(최근 3개월 투자의견 제시 13명)의 포드 자동차에 대한 향후 12개월 평균 목표가는 9.15달러(최고 11달러, 최저 9달러)로 이날 종가보다 0.8% 높은 것으로 집계됐다. 각 애널리스트의 투자의견은 3명이 매수, 10명이 중립으로 조사됐다. 투자의견 컨센서스는 중립으로 분류됐다.

GM의 평균 목표가(애널리스트 13명 대상)는 45.15달러(최고 65달러, 최저 20달러)로 나왔다. 각 투자의견은 11명이 매수, 1명이 중립, 1명이 매도로 컨센서스는 '강력한 매수'로 표시됐다.

bernard0202@newspim.com

[관련키워드]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與, 전대 앞두고 '신천지 개입설' 파장 [서울=뉴스핌] 박서영 기자 = 더불어민주당 8·17 전당대회를 앞두고 김민석 당대표 후보가 경쟁 주자인 정청래 후보를 향해 '신천지 전당대회 개입설'을 제기하며 핵심 뇌관으로 떠오르고 있다.  정 후보는 "무관용 원칙으로 법적 조치를 취하겠다"면서 강경 대응 방침을 밝혔고, 또 다른 당권주자인 송 후보도 참전을 예고했다.  더불어민주당 당권 주자인 김민석 전 국무총리가 지난 15일 오전 서울 여의도 민주당 중앙당사에서 4대 혁신안을 발표하고 있다. [사진 = 뉴스핌DB] ◆ 김민석 "반명·분열·신천지 연합 깨는 것이 이번 전당대회 본질" 김 후보는 21일 오전 서울 중구 서울시의회에서 열린 당대표 후보 초청 간담회 직후 기자들과 만나 신천지 의혹과 관련해 "반명(반이재명), 분열주의, 신천지의 비밀 3자연합을 깨는 것이 이번 전대의 본질"이라며 신천지 개입설을 제기했다. 이어 그는 "신천지와 관련해서는 차근차근 말씀드릴 기회가 있을 것"이라며 "신천지 특검이 진행이 안 된 점 같은 것들을 하나하나 짚어가야 한다"고 주장했다. 또 "신천지의 정치개입에 대해서 엄격한 비판을 하고 예방하는 것이 필요하다"며 "다른 후보들도 이에 대해 엄격한 비판을 할 수 있게 되기를 바란다"고 강조했다. 정청래 전 더불어민주당 대표 [사진=뉴스핌 DB] ◆ 정청래 "저와 전혀 관련 없는 문제...무관용 원칙으로 법적 조치하겠다"  이에 정 후보는 법적 대응을 예고하며 즉각 반발했다. 정 후보도 같은 행사 후 기자들과 만나 '신천지 전당대회 개입설'에 대해 "저하고는 전혀 관련 없는 문제"라며 "이런 가짜뉴스, 허위조작 정보로 이미지를 씌우는 게 있다면 무관용의 원칙으로 법적 조치하겠다"고 밝혔다. 그러면서 "유튜브에서 그런 가짜 조작뉴스를 흘리는 것으로 알고 있는데, 이미 법적 조치를 취한 게 있다. 앞으로 지위고하를 막론하고 가장 강력한 법적조치를 취하겠다. 정보통신망법에 의해서 엄벌에 처하게 돼 있다"고 했다. 정 후보는 이날 오후 본회의 이후 기자들과 만난 자리에서도 "(신천지 전당대회 개입설) 부분은 제가 절대로 용서하지 않고 그냥 넘어가지 않을 것"이라며 "마치 저하고 관련이 있는 것처럼 연기를 피우는데, 이것은 걸리면 족족 다 법적인 조치를 할 것"이라고 재차 강조했다.  송영길 더불어민주당 당대표 후보는 21일 자신의 페이스북에 홍준표 전 대구시장과 오찬 회동을 가졌다고 밝혔다. [사진=송영길 페이스북] ◆ 송영길 "홍준표와 오찬...이만희 교주와 洪 직접 만나 나눈 충격적 이야기 들어" 송영길 당대표 후보도 이날 신천지 문제를 언급하며 당내 파장을 예고했다.  송 후보는 이날 자신의 페이스북에 홍준표 전 대구시장과 오찬 회동을 가졌다고 밝혔다. 그는 "지난 2021년 국힘 대선경선에서 신천지 개입이 없었다면 윤석열이 아닌 홍준표가 대선 후보가 되었을텐데 하는 아쉬움을 나누었다"고 적었다.  이어 "대선 후 이만희 (신천지) 교주와 홍준표 선배가 직접 만나 나눈 충격적인 이야기를 들었다. 몇 가지 크로스체크를 한 후 방송에서 이야기하도록 하겠다"고 했다.  seo00@newspim.com 2026-07-21 17:03
사진
'여론조사 대납' 오세훈 오늘 1심 선고 [서울=뉴스핌] 백승은 기자 = 헌정사 첫 5선에 성공한 오세훈 서울시장이 정치자금법 위반 혐의 1심 선고를 앞두고 중대한 기로에 섰다. 22일 서울중앙지법 형사합의22부(재판장 조형우)는 이날 오후 오 시장과 강철원 전 서울시 정무부시장, 사업가 김한정 씨의 정치자금법 위반 혐의 사건에 대한 1심 선고를 내린다. 재판부는 오 시장의 선고 공판을 녹화 중계할 예정이다. 법원 자체 장비로 영상을 촬영했다가 선고 후 공개하는 방식이다. 오세훈 서울시장 [사진=뉴스핌DB] 오 시장은 지난 2021년 4·7 서울시장 보궐선거 전 명태균 씨에게 여론조사 결과를 10차례 받아 후원자였던 김 씨에게 3300만원 상당의 비용을 대신 내게 한 혐의로 지난해 12월 재판에 넘겨졌다. 이 사건을 기소한 민중기 특별검사팀은 지난달 17일 오 시장에게 징역 1년 6개월과 추징금 3300만원을 구형했다. 강 전 부시장과 김 씨에게는 각 징역 1년을 구형했다. 오 시장이 특검의 구형대로 형이 확정될 경우 시장직을 박탈당한다.  선출직 공직자의 경우 정치자금법 위반 사건에서 벌금 100만원 이상(집행유예 포함) 형을 확정받을 경우 5년간 공무담임 등의 제한 규정에 따라 취임하거나 임용될 수 없다. 선고에 앞서 취임하거나 임용된 자는 퇴직해야 한다. 특검 측은 결심공판에서 "객관적 증거들에 의하면 정치자금법 위반이 명백히 입증된다"며 "(오 시장은) 이 건 범행으로 인한 이익의 최종적 귀속주체임에도 불구하고 범행을 부인하며 책임을 회피하고 있다"며 엄중한 처벌이 불가피하다고 주장했다. 오 시장은 정황증거와 간접증거는 있지만 녹취와 같은 직접증거는 없다고 반박했다. 또 명 씨를 만난 적은 있지만, 명 씨가 선거 전략을 담당할 만큼 전문성을 갖췄다고 보지 않아 여론조사를 의뢰하거나 비용 대납을 요청한 적이 없다고 밝혔다. 선고를 앞둔 지난 20일 오 시장은 특검과 더불어민주당을 향해 "법치주의를 흔드는 정략적인 장외 언론플레이를 즉각 중단하라"고 언급하기도 했다. 다만 오 시장이 이날 1심에서 100만원 이상 벌금형을 선고받는다고 해도 형 확정 전이므로 곧바로 시장직이 박탈되지 않는다. 특검법의 신속 재판 규정(1심은 기소일로부터 6개월, 2·3심은 전심 선고일로부터 3개월)에 따라서 항소와 상고가 이어질 경우 늦어도 내년 1월 전후에는 대법원의 최종 판단이 이뤄질 전망이다. 100wins@newspim.com 2026-07-22 06:00
기사 번역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종목 추적기

S&P 500 기업 중 기사 내용이 영향을 줄 종목 추적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안다쇼핑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