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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21명 추가 확진…요양병원·VFC금융·확진자 접촉 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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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뉴스핌] 남동현 기자 = 부산에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자가 추가 21명이 발생했다. 지역에서는 집단감염에 이어 n차 감염이 진행되면서 확산세가 좀처럼 꺾이지 않고 있다.

안병선 부산시 시민방역추진단장은 13일 오후 1시 30분 코로나19 관련 비대면 브리핑을 통해 "12일 오후 5시 이후 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21명이 발생해 누계 확진자는 1248명으로 늘어났다"고 밝혔다.

안병선 부산시 시민방역추진단장(왼쪽)이 13일 오후 1시 30분 코로나19 관련 비대면 브리핑을 하고 있다.[사진=붓싼뉴스 캡처] 2020.12.13 ndh4000@newspim.com

지역별로는 기장 1명, 동구 1명, 해운대구 2명, 사하구 4명, 사상구 4명, 부산진구 1명, 북구 1명, 동래구 2명, 남구 3명, 금정구 1명, 중구 1명이다.

신규 부산 1228번은 1057번 확진자와 직장 회의에서 접촉했다.

1229번은 인창요양병원 8병동 환자이다. 인창요양병원은 지난 10일까지 3층 병동의 환자와 직원 30명이 확진됐다. 이어 11일 9층 병동의 직원 확진으로 추가 조사를 진행한 결과, 8~9층 환자와 직원 49명이 양성 판정을 받았다. 3층의 환자도 9명 추가 확진되어 연관 확진자는 88명(환자 70명, 직원 10명, 간병인 8명)으로 늘었다.

1230번은 1146번 확진자의 지인이며, 1231번은 1066번 확진자와 목욕탕에서 접촉했다. 1232번은 1181번확진자와 직장 내 접촉자이다.

부산 1233번은 VFC금융이 입주해 있던 가락타운 3단지 상가건물에서의 접촉자이다. 확진자가 발생한 VFC금융이 소재한 상가에서 확진자가 모두 3명이 발생했다. 기존 확진자의 동선 접촉이 분명하지 않으나 모두 상가에 입주해 있다. 이에 따라 가락타운 3단지 상가에 대한 조사도 확대할 계획이다.

부산 1234번은 학장성심요양병원 환자이다. 이로써 학장 성심요양병원의 연관 확진자는 29명(환자 12명, 직원 11명, 접촉자 5명)으로 늘었다.

부산 1235번은 경남 확진자와 직장내 접촉자이며, 1236번, 1240번은 1186번 확진자의 가족 접촉자이다.
부산 1237번은 미얀마에서 입국한 뒤 확진됐다. 1241번은 760번 확진자의 가족으로 자가격리 해제 전 검사에서 확진됐다.

부산 1242번과 1244번은 각각 인천 확진자와 부산 1196번 확진자의 접촉자이다. 부산 245번은 1083번 확진자의 접촉자이며, 단란주점 방문자이다. 부산 1248번은 1183번 확진자의 가족 접촉자이다.

부산 1238번, 1239번, 1243번, 1246반, 1247번은 의심증상이 있어 검사 받고 확진됐다. 5명 모두 사하구 장림동 한 목욕탕을 이용한 것으로 확인되어 시는 이 목욕탕 이용자에 대한 조사를 확대하고 있다.

역학조사 결과, 댄스동아리 회원 15명이며 이 가운데 13일 2명 추가 확진됐다. 이로써 댄스동아리 11명, 관련 접촉자 8명 등 연관 확진자는 19명으로 늘었다.

현재 401명 환자 중 부산의료원 205명, 부산대병원 21명, 동아대병원 3명, 부산백병원 5명, 해운대백병원 7명, 고신대병원 2명, 대동병원1, 마산의료원1명, 대구동산병원 3명, 경남권생활치료센터 40명, 부산생활치료센터 81명이 입소했다. 현재 병상 배정 등의 사유로 입소대기 중인 환자는 37명이며 타지역 확진자 2명은 모두 부산의료원에 입원하고 있다. 이중 위중증환자 6명이다.

완치판정을 받고 퇴원한 환자는 822명이며 전날 1명이 치료를 받던 중 숨져 사망자 누계는 20명이다.

ndh4000@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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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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