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KYD 디데이
전국 광주·전남

속보

더보기

전남도, 정부차원 'SRF 새 협의체 구성' 촉구

기사입력 :

최종수정 :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무안=뉴스핌] 지영봉 기자 = 전남도는 14일 나주 SRF 민관협력 거버넌스가 종료되면서 4개 기관이 제안한 '중앙정부 차원의 새로운 협의체' 구성을 촉구하는 입장문을 발표했다.

전남도는 이날 입장문을 통해 "산업통상자원부의 적극적인 노력을 촉구한다"며 "주민과 합의되지 않은 SRF 발전소 가동은 해선 안 된다"고 덧붙였다.

또한 "거버넌스를 운영하면서 5개 주체가 2년의 노력에도 끝내 결렬된 것은 한난의 과도한 손실보전 범위가 원인이 됐다"며 "한국지역난방공사는 주민들과 소통하면서 대체사업 발굴 등 문제해결에 적극 나서줄 것"을 요청했다.

전남도 청사 [사진=지영봉 기자] 2020.05.08 yb2580@newspim.com

현재 나주 SRF 문제는 거버넌스 종료 이후, 사업개시신고를 통해 SRF 발전소를 가동하려는 한국지역난방공사와 인·허가권을 행사해서라도 가동을 저지하려는 나주시가 첨예하게 대립하고 있는 실정이다.

이와 함께 나주 혁신도시 시민들도 SRF 가동 저지를 위한 릴레이 민원신청과 차량시위 등을 벌이고 있어 한국지역난방공사 입장에선 가동이 쉽지 않을 것으로 전망돼, 발전소 미가동으로 인한 배임에서 벗어나기 위해 소송으로 갈 수밖에 없다는 입장을 보이고 있다.

이에 따라 전남도는 주체들 간의 갈등이 심화되면서 불신만 키우고 있는 현 상황을 타개하기 위해 신속히 협의기구가 만들어져야 한다고 판단, 산업부에 협의체 구성을 촉구하고 나섰다.

지난해 1월부터 나주 SRF 현안문제 해결을 위해 산업부와 전남도, 나주시, 한국지역난방공사, 나주쓰레기연료 사용반대 범시민대책위원회가 참여한 민·관협력 거버넌스 위원회는 그동안 손실보전에 대한 기관 간 이견을 좁히지 못하면서 지난달 30일자로 활동을 종료했다.

전남도 관계자는 "나주 SRF 문제 해결을 위해 중앙정부 중심으로 새롭게 구성된 협의체에서 손실보전방안 등에 대한 해결책이 마련되길 희망한다"며 "나주 혁신도시 시민들도 주민 의견수렴과 대화 창구에 필요한 시민대표를 선출해주길 바란다"고 말했다.

yb2580@newspim.com

[관련키워드]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전현무, 순직 경찰관 관련 발언 사과 [서울=뉴스핌] 최문선 기자 = 방송인 전현무가 순직한 경찰관을 언급하는 과정에서 부적절한 표현을 사용해 사과했다. 23일 전현무의 소속사 SM C&C는 입장문을 내고 "해당 방송에서 사용된 일부 표현으로 인해 고인과 유가족분들께 상처를 드린 점에 대해 무거운 책임을 느끼고 있다"며 "어떠한 맥락이 있었더라도 고인을 언급하는 자리에서 더욱 신중했어야 했다"고 밝혔다. [서울=뉴스핌] 이형석 기자 = 방송인 전현무. leehs@newspim.com 소속사 측은 "전현무는 출연자의 발언을 정리하는 과정에서 일부 단어를 그대로 언급했고, 표현의 적절성을 충분히 살피지 못했다"며 "그로 인해 고인에 대한 예를 다하지 못한 점을 무겁게 받아들이고 있다"고 해명했다. 이어 "고인과 유가족분들께 진심으로 사과드리며, 시청하며 불편함을 느끼셨을 분들께도 죄송하다는 말씀을 드린다"며 "보다 엄격한 기준과 책임감을 갖도록 내부적으로 점검하고 재발 방지에 만전을 기하겠다"고 덧붙였다. 이번 논란은 디즈니 플러스 예능 프로그램 운명전쟁49 2화 방송에서 불거졌다. 해당 회차에서는 무속인들이 과거 사건을 언급하며 사인을 추리하는 장면이 담겼고, 이 과정에서 전현무가 고(故) 경찰관의 사인을 설명하며 비속어를 사용해 비판을 받았다. 논란이 된 발언은 2004년 흉기에 찔려 순직한 고(故) 이재현 경장을 언급하는 과정에서 나왔다. 고인은 당시 서울 서부경찰서 강력반 형사로 근무하던 중, 마포구의 한 커피숍에서 폭력 사건 피의자를 검거하려다 범인이 휘두른 흉기에 찔려 숨졌다. 방송 이후 시청자들 사이에서는 순직 경찰관과 관련된 사안을 예능적 맥락에서 다루는 데 대한 문제 제기와 함께, 표현의 부적절성을 지적하는 비판이 이어졌다. moonddo00@newspim.com 2026-02-24 08:52
사진
음주운전 부장판사 감봉 3개월 징계 [서울=뉴스핌] 홍석희 기자 = 서울중앙지법 소속 현직 부장판사가 음주운전으로 감봉 처분을 받았다. 23일 법조계에 따르면 대법원은 지난 3일 서울중앙지법 A 부장판사에게 감봉 3개월 징계를 내렸다. A 부장판사는 지난해 12월 13일 오후 3시 1분께 면허 정지 수준인 혈중알코올농도 0.071% 상태로 중랑구 사가정역 근처 한식당에서 약 4㎞가량 승용차를 운전하다 적발된 것으로 알려졌다. 대법원은 "법관으로서의 품위를 손상하고 법원의 위신을 떨어뜨렸다"고 했다. A 부장판사는 현재 서울중앙지법 민사 재판부에 소속돼 있다. 서울중앙지법 소속 현직 부장판사가 음주운전으로 감봉 처분을 받았다. 서울 서초동 서울중앙지법. [사진=뉴스핌DB] hong90@newspim.com 2026-02-23 09:29
기사 번역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종목 추적기

S&P 500 기업 중 기사 내용이 영향을 줄 종목 추적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안다쇼핑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