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KYD 디데이
홈 산업 전기·전자

속보

더보기

삼성전자, 노트북 신제품 '갤럭시 북' 출시...최신 '인텔 11세대' 탑재

기사입력 :

최종수정 :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갤럭시 북' 3종, S펜 지원하고 '미스틱' 색상 적용...5G도 지원
21일부터 11일간 사전판매...구매 고객엔 무선이어폰 등 혜택

[서울=뉴스핌] 심지혜 기자 = 삼성전자가 노트북 신제품 '갤럭시 북(Galaxy Book)' 3종과 '노트북 플러스2(Plus2)'를 출시한다.

삼성전자는 오는 21일부터 31일까지 11일간 삼성전자 홈페이지 등을 통해 '2021 갤럭시 아카데미' 노트 PC 신제품 사전 판매를 진행한다고 18일 밝혔다. 공식 출시는 2021년 1월 1일이다.  

[서울=뉴스핌] 심지혜 기자 =삼성전자가 신제품 노트북 4종을 출시한다. 삼성 갤럭시 북 플렉스2 제품 이미지. [사진=삼성전자] 2020.12.18 sjh@newspim.com

◆ 5G·사용 편의성 높인 SW 탑재...색상은 노트20 적용한 '미스틱'

신제품 갤럭시 북 3종은 '갤럭시 북 플렉스2(Galaxy Book Flex2)', '갤럭시 북 플렉스2 5G(Galaxy Book Flex2 5G)', '갤럭시 북 이온2(Galaxy Book Ion2)'로 최신 인텔 11세대 프로세서를 탑재해 더욱 강력한 성능을 제공하는 것이 특징이다. 

'플렉스' 모델의 경우 스마트폰 갤럭시 노트20에 탑재된 'S펜'을 지원하고 기존 노트북과 달리 화면을 360도 회전시켜 접을 수 있어 '갤럭시 노트'같은 PC다. 

갤럭시 북 플렉스2와 갤럭시 북 이온2에는 스마트폰 갤럭시 노트20에 사용한 미스틱 색상이 적용됐다.  

갤럭시 북 신제품 3종의 33.7cm(13.3형) 전 모델과 갤럭시 북 이온2 39.6cm(15.6형) 모델 1개는 인텔(Intel)사의 고성능, 고효율 모바일 PC인증 제도인 '인텔 Evo 플랫폼' 인증을 받아 강력한 성능은 물론 빠른 속도와 휴대성을 제공한다. 

삼성전자는 갤럭시 북 3종의 사용성을 극대화할 수 있도록 ▲클릭 한 번으로 사용자의 얼굴을 넣은 강의 영상이나 유튜브 영상 제작이 가능한 '스크린 레코더(Screen Recorder)' ▲쉽고 간편하게 동영상 편집이 가능한 '스튜디오 플러스(Studio Plus)' ▲갤럭시 버즈를 스마트폰과 노트 PC에서 번갈아가며 간편하게 사용할 수 있는 '버즈 페어링' ▲스마트폰과 태블릿에서 필기한 노트까지 확인 가능한 '삼성 노트(Samsung Note)' 등의 소프트웨어를 기본 제공한다

갤럭시 북 플렉스 2는 39.6cm(15.6형)과 33.7cm(13.3형) 디스플레이의 두 가지 모델에 '미스틱 블랙', '미스틱 브론즈' 두 가지 색상으로 출시된다. 가격은 CPU, 그래픽카드, 메모리 등 세부 사양에 따라 184만5000원~283만원이다. 

갤럭시 북 플렉스 2 5G는 33.7cm(13.3형) 디스플레이에 '로얄 실버' 색상으로 출시되며 가격은 272만5000원이다.

갤럭시 북 이온 2의 33.7cm(13.3형) 모델은 12.9mm의 두께와 970g의 가벼운 무게로 휴대성을 극대화 했으며, 39.6cm(15.6형) 모델은 확장 가능한 메모리 슬롯과 SSD 슬롯을 제공해 사용자의 필요에 따라 메모리나 SSD를 추가 탑재할 수 있다.

39.6cm 모델은 사용자의 니즈에 따라 내장 그래픽과 엔비디아 외장 그래픽 모델을 선택할 수 있다.

갤럭시 북 이온2 가격은 CPU, 그래픽카드, 메모리 등 세부 사양에 따라 138만원~244만5000원이다.

노트북 플러스2는 직선을 강조한 심플한 디자인에 래티스 키보드를 적용한 제품이다. '업그레이드 도어'를 통해 메모리와 HDD를 손쉽게 업그레이드할 수 있으며 고성능 작업이 필요할 때는 엔비디아 지포스(GeForce) GTX 1650 TI 또는 MX450 그래픽 사양 모델을 선택할 수 있다. 

39.6cm(15.6형) 디스플레이 모델로 출시되며, 색상은 '미스틱 그레이', '퓨어 화이트' 2종이다. 

엔비디아 지포스 GTX 1650Ti 그래픽 탑재 모델은 '블레이드 블랙' 색상까지 총 3가지 색상으로 출시되며CPU, 그래픽카드, 메모리 등 세부 사양에 따라 75만5000원~194만원이다.

◆ 신제품 구매고객엔 '무선이어폰' 등 특별혜택

삼성전자는 노트북 구매 고객에게 혜택을 주는 '2021 갤럭시 아카데미'를 진행한다.  

갤럭시 북 신제품 3종 구매 고객을 대상으로 무선 이어폰 '갤럭시 버즈 라이브', '노트북 Plus2 GTX' 모델 구매 고객 대상으로 피트니스 밴드 '갤럭시 핏2'를 각각 제공하는 등 다양한 혜택을 준다. 

사전 판매 대상 노트북을 구매하고 기존 노트북을 반납하면 중고가를 보상해주는 '노트북 보상 원정대' 프로그램을 진행한다. 제조사나 PC 사양에 따라 보상 가격은 달라질 수 있으며, 고장난 노트 PC도 최저 1만원 보상한다. 

모바일 토탈 케어 서비스인 '삼성 케어 플러스(Samsung Care+)'는 기존 스마트폰 태블릿 웨어러블 제품에 이어 노트PC 제품까지 확대 운영한다. 

노트PC 최초 부팅 후 30일 이내에 '갤럭시 북 멤버스'에서 '삼성 케어 플러스' 서비스에 가입하면 24개월간 파손 수리 1회, 배터리 교체 1회가 가능하며, 보증 기간도 최대 2년까지 연장된다. 프리미엄형은 월 1만1900원, 스탠다드형은 월 9900원에 이용할 수 있다.

갤럭시 북 신제품 3종과 '노트북 플러스2' 구매 고객 대상으로 입시·어학 교육 콘텐츠를 수강할 수 있는 삼성에듀닷컴 수강권, 백신 프로그램 맥아피(McAfee), 독서 플랫폼 밀리의 서재, 클라우드 게임 서비스 지포스나우(Geforce Now), 영상 촬영 및 편집 툴 곰믹스 프로(Gom Mix Pro)와 곰캠 프로(Gom Cam Pro) 등 다양한 콘텐츠와 서비스의 무료 체험권도 3개월에서 최대 1년까지 제공한다.

다양한 IT, 모바일 기기 전체가 참여하는 '2021 갤럭시 아카데미'는 2021년 1월 1일부터 3월 31일까지 진행된다.

해당 기간에 노트PC 신제품, 태블릿, 프린터를 구매하는 고객을 대상으로 다양한 사은품과 제휴 콘텐츠 혜택을 제공하며, 노트 PC와 스마트폰, 웨어러블 기기 등 2개 이상의 품목을 동시에 구매하는 고객을 대상으로 포인트 적립 혹은 현장 할인 혜택을 제공할 예정이다.

sjh@newspim.com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北 김여정 "바이낸스 해킹, 우리 소행 아냐" [서울=뉴스핌] 이영종 통일북한전문기자 = 북한이 세계 최대 암호화폐 거래소 바이낸스(Binance)에서 발생한 8조원대 규모의 암호화폐 탈취 사건과 관련해 미국이 북한을 배후로 지목한 데 대해 "황당무계한 낭설"이라며 강하게 부인했다. 3일 조선중앙통신에 따르면 김여정 노동당 부장은 2일자 담화에서 미국의 주장이 북한의 국제적 이미지를 훼손하려는 정치적 도발이라고 비난하면서, 오히려 미국이 절취된 암호화폐를 국가 자산으로 전환하려 하고 있다는 취지의 황당한 주장을 펼쳤다. 북한 해커 이미지. [사진=뉴스핌 DB] 김여정은 미 연방수사국(FBI)이 바이낸스 해킹 사건에 북한이 관여했다고 발표한 데 대해 "우리를 '사이버범죄국'으로 매도하려고 기도하고 있다"며 이같이 주장했다. 김여정은 미국의 주장이 "황당무계한 낭설이며 새로운 것이 아니다"라며 국제적으로 사이버범죄 사건이 발생할 때마다 무작정 북한과 연관시키고 있다고 반발했다. 이어 미국이 세계 각지에서 발생하는 사이버 사기 행위가 모두 북한의 소행인 것처럼 국제 여론을 오도하는 것은 "우리 공화국에 대한 엄중한 정치적 도발"이라고 주장했다. 그는 이를 북한의 국제적 이미지에 손상을 주고 존엄과 국위를 폄훼하려는 불순한 시도이자 "새로운 영역에로 파생된 또 다른 엄중한 반공화국 주권침해행위"라고 규정했다. 김여정은 특히 미국이 지난해 불법적으로 절취된 암호화폐 자산을 몰수해 국가의 '전략예비비축금'으로 조성하겠다고 발표한 사실을 거론하며 미국의 이중적 태도를 문제 삼았다. 김여정 북한 노동당 총무부장. [뉴스핌 자료] 그는 "이른바 절취당한 거액의 암호화폐 자금이 회수되는 경우 누구에게 고스란히 돌아가겠는지를 따져보면 이번 해킹 사건의 배후에 대한 단서가 주어질 수도 있을 것"이라고 주장했다. 북한의 해킹 책임을 부인하는 데 그치지 않고 미국이 암호화폐를 국가 자산으로 확보하려는 정책 자체를 문제 삼으며 역공을 편 것이다. 대북정보 관계자는 "김여정이 마치 미국이 암호화폐를 탈취해 국고로 귀속시키려 하는 것으로 해석될 수 있는 앞뒤가 맞지 않는 주장을 펼치고 있는 점이 드러난다"고 말했다. 담화에서 김여정은 "이번 계기에 우리는 워싱턴의 대조선 적대적 자세를 다시금 확인했다"며 "우리는 미국이 우리 국가에 지속적으로 다양한 도발을 걸어오는 데 대해 예의주시하고 있다"고 밝혔다. 특히 미국의 대북 적대적 태도에 대해 "대단히 불쾌하기 그지없는 미국의 적대적 태도에 대하여 우리는 여러 측면에서 재고해볼 문제들이 있을 것"이라고 강조했다. 이는 이번 담화를 단순한 사이버 해킹 의혹에 대한 반박에 그치지 않고 북미관계 전반에 대한 불만과 대응 가능성을 시사한 것으로 풀이된다. 다만 구체적으로 어떤 조치를 검토하겠다는 것인지는 밝히지 않았다. 이번 담화는 국무위원장 김정은의 여동생인 김여정이 미국의 대북 사이버 범죄 의혹 제기에 직접 나서 강도 높게 반발했다는 점에서도 주목된다. 북한은 사이버 공격 의혹을 부인하면서 미국의 대북 적대정책을 문제 삼고, 이를 주권 침해와 정치적 도발이라는 틀로 연결하는 모습을 보였다. 바이낸스.[사진=로이터 뉴스핌] 2026.10.31 mj72284@newspim.com 앞서 미 FBI는 지난달 31일(현지시간) 사이버 보안 경보를 통해 북한이 세계 최대 암호화폐 거래소 바이낸스에서 60억달러(약 8조원대) 이상의 가상자산을 탈취했다고 발표했다. FBI는 북한이 이번 범행의 책임이 있다고 판단한다며 북한의 해킹 활동과 연관된 가상자산 지갑 주소 목록도 공개했다. yjlee@newspim.com 2026-11-03 07:11
사진
李대통령 부부 여권정보도 노출됐다고? [서울=뉴스핌] 조준경 기자 = 이재명 대통령 부부를 비롯한 대통령 전용기 탑승자 168명의 개인정보가 온라인에 유출된 사건에 대해 경찰이 내사(입건 전 조사)에 착수했다. 3일 경찰에 따르면 경찰청은 전날 공군 1호기 탑승자 명단과 개인정보가 인터넷에 노출된 사건에 대한 입건 전 조사에 들어갔다. [서울=뉴스핌] 이재명 대통령과 김혜경 여사가 지난 21일 81차 유엔 총회 참석을 위해 서울공항에서 공군 1호기에 탑승하고 있다. [사진=청와대] 2026.09.22 photo@newspim.com 유출된 자료는 지난 6월 한 보안 관련 사이트에 올라온 '탑승객 명단(대한민국-벨기에)' 파일이다. 이 파일에는 이 대통령 부부와 정부 주요 인사, 청와대·외교부 직원, 대통령경호처 경호원, 청와대 출입기자 등 168명의 개인정보가 담긴 것으로 전해졌다. 노출된 정보는 국문·영문 이름과 소속·직책, 생년월일, 여권번호, 여권 발급일·만료일 등이다. 해당 파일은 대통령의 유럽 순방을 앞두고 악성코드 감염 여부를 검사하는 과정에서 보안 관련 유료 사이트에 게시된 것으로 추정된다. 순방 전인 6월 2일부터 약 5개월간 외부에 노출됐으며, 현재는 열람이 차단된 상태로 알려졌다. 한편 청와대는 이날 대통령 등 개인정보 유출 대응을 위해 긴급회의를 개최했다. 임광현 대통령비서실장은 "대통령 순방단의 개인정보 유출은 결코 가볍게 볼 수 없는 중대한 사안"이라며 "유출 경위와 정보 노출의 범위, 실제 피해 여부를 철저히 조사하고 관계기관의 관리 책임을 명확히 규명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calebcao@newspim.com 2026-11-03 10:28
기사 번역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종목 추적기

S&P 500 기업 중 기사 내용이 영향을 줄 종목 추적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안다쇼핑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