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KYD 디데이
홈 산업 자동차

속보

더보기

롯데렌탈, "고객들과 올해 100만km 달리며 5000만원 기부"

기사입력 :

최종수정 :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전기차 주행거리당 장애아동 지원 기금 적립

[서울=뉴스핌] 김기락 기자 = 롯데렌탈은 '친환경 드라이빙 캠페인' 시즌3를 성황리에 마무리하고 5천만 원의 적립 기금을 장애아동 이동보조기구 지원에 후원했다고 21일 밝혔다. 

롯데렌탈의 '친환경 기부 드라이빙 캠페인'은 제주도에서 고객이 친환경 전기차를 대여하면, 주행거리 1km 당 50원씩 적립해 장애아동 이동보조기구 지원 기금을 마련하는 고객참여형 캠페인이다. 

국내 유일의 전기차를 활용한 사회공헌 프로그램으로, 올해 진행된 시즌3 캠페인에서는 총 대여건수 3414건, 누적 주행거리 100만여km를 달성하며 5000만원의 기금을 적립했다. 

[서울=뉴스핌] 김기락 기자 = 2020.12.21 peoplekim@newspim.com

지난 18일 진행된 기금 전달식은 롯데렌탈 김현수 사장, 롯데의료재단 보바스어린이의원 윤연중 원장, 제주특별자치도장애인종합복지관 고경희 관장 등 3개 기관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사회적 거리두기 2.5단계를 고려해 화상회의 시스템을 활용한 비대면 행사로 진행됐다. 

롯데렌탈 김현수 사장은 "먼저 올 한해 친환경 드라이빙 캠페인에 동참해준 고객분들에게 감사의 인사를 전하고 싶다"며 "당사는 앞으로도 임직원은 물론 고객 누구나 참여할 수 있는 다양한 사회공헌 프로그램을 마련하며 참여형 기부문화 확산에 힘쓸 것"이라고 말했다.

이날 전달된 기금은 보바스어린이의원 및 제주특별자치도장애인종합복지관의 저소득계층 장애아동들을 위한 유모차, 카시트, 휠체어, 목욕의자 등 이동보조기구 구입에 사용될 예정이다. 

2018년 첫 선을 보인 친환경 기부 드라이빙 캠페인은 지난 3년간 누적 주행거리 240만km를 돌파했으며, 이를 통해 총 1억1000만원의 기금을 적립했다. 친환경 전기차로 환경 보호 및 에너지 절감에 기여할 뿐만 아니라, 누구나 기부에 손쉽게 참여할 수 있는 접근성을 바탕으로 '환경보호'와 '교통약자 지원'이라는 사회적 가치를 함께 실현하는데 목적을 두고 있다.  

peoplekim@newspim.com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펜싱 구본길, 25년 선수 생활 마침표 [서울=뉴스핌] 한지용 기자 = 올림픽 금메달 3개와 아시안게임 금메달 6개를 목에 걸었던 한국 펜싱 남자 사브르의 전설 구본길(37)이 25년간의 선수 생활을 마무리했다. 구본길은 지난 24일 자신의 사회관계망서비스(SNS)를 통해 "이번 전국체육대회를 끝으로 25년간 이어온 선수 생활을 마무리했다"며 현역 은퇴를 발표했다. [서울=뉴스핌] 파리 올림픽 펜싱 사브르 국가대표로 활약했던 구본길. [사진=대한체육회] 지난 5월 인천에서 열린 SK텔레콤 그랑프리를 끝으로 태극마크를 내려놓은 구본길은 이달 16일부터 21일까지 열린 제107회 전국체육대회에 부산광역시청 소속으로 출전했다. 남자 일반부 개인전과 단체전을 마지막으로 선수 생활에 마침표를 찍었다. 2008년 성인 국가대표로 발탁된 구본길은 18년간 한국 남자 사브르의 중심에서 활약했다. 한때 개인 세계랭킹 1위에 올랐으며, 올림픽과 아시안게임 등 주요 국제대회에서 수많은 메달을 수확했다. 특히 2012 런던, 2020 도쿄, 2024 파리 올림픽에서 남자 사브르 단체전 금메달을 획득하며 3연패를 이끌었다. 2016 리우데자네이루 대회에서는 남자 사브르 단체전이 열리지 않았다.  아시안게임에서도 뚜렷한 발자취를 남겼다. 2010 광저우, 2014 인천, 2018 자카르타·팔렘방 대회에서 남자 사브르 개인전 3연패를 달성했다. 단체전에서도 2014 인천, 2018 자카르타·팔렘방, 2022 항저우 대회까지 3회 연속 정상에 올랐다. 아시안게임 통산 금메달은 6개다. 남자 수영 박태환, 여자 펜싱 남현희 등과 함께 한국 선수 역대 최다 금메달 타이기록을 보유하고 있다. 세계선수권대회에서는 단체전 금메달 4개를 차지했고, 아시아선수권대회에서도 개인전 7개와 단체전 10개를 포함해 총 17개의 금메달을 목에 걸었다. 선수 생활을 마친 구본길은 지도자 등 새로운 역할을 통해 한국 펜싱 발전에 기여하겠다는 계획이다. football1229@newspim.com 2026-10-25 14:42
사진
김정은, 1년만에 중국 방문 [서울=뉴스핌] 송은정 기자 =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이 24일 중국을 전격 방문했다. 통일부에 따르면 김 위원장은 이날 신압록강대교를 거쳐 중국 랴오닝성 단둥에 도착한 것으로 전해졌다.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 [사진=북한매체 종합] 김 위원장은 이날 오전 평양에서 열차를 이용해 신의주를 방문한 후, 신의주에서 신압록강대교를 이용해 단둥으로 이동한 것으로 알려졌다. 신압록강대교는 북중 최대 교역 거점인 단둥과 평안북도 신의주를 잇는 왕복 4차로 교량이다. 지난 15일 공식 개통된 바 있다. 앞서 일본 교도통신은 외교 소식통을 인용해 단둥의 일부 지역에서 엄격하게 교통을 통제했고 북한 고위급 인사 방문과 관련된 조치라는 관측이 나온다고 보도했다. 김 위원장의 이번 방중은 지난해 9월 중국 전승절 80주년 열병식 참석을 위해 베이징을 방문한 지 약 1년 만에 이루어진 전격적인 행보다. 오는 25일은 한국전쟁 당시 중국이 북한에 지원군을 보내 참전한 지 76주년이 되는 날이다. 이를 기념해 김 위원장이 중국에 방문하는 것으로 분석된다.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과 정상회담이 성사되면 지난 6월 시 주석의 평양 방문 이후 4개월 만의 북·중 정상 회동이 된다. yuniya@newspim.com 2026-10-24 15:57
기사 번역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종목 추적기

S&P 500 기업 중 기사 내용이 영향을 줄 종목 추적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안다쇼핑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