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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정섭 공주시장 "시민 행복증진 최우선 목표로 시정 매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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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공주산단‧제2금강교 건설 등 주요 성과 꼽아

[공주=뉴스핌] 송호진 기자 = 김정섭 공주시장은 23일 온라인으로 진행된 정례브리핑에서 "올 한해는 코로나19와 긴 장마로 인해 어려움이 많았지만 시민들과의 소통과 참여로 극복하기 위해 노력한 한해였다"며 분야별 주요 성과를 밝혔다.

김 시장은 우선 "매주 정례브리핑을 개최해 행정의 신뢰성과 시민 알 권리를 충족시켜 열린 시정 구현에 앞장섰으며 신바람 정책톡톡 토론회와 신바람시민소통위원회를 통해 시민의 뜻이 정책으로 반영되도록 노력했다"고 평했다.

김정섭 공주시장은 18일 103차 정례브리핑을 진행하고 있다. 2020.11.18 shj7017@newspim.com

또한 "1년에 두 차례 찾아가는 마을발전 토론회와 읍면장 주민추천제, 개방형 읍면동장제 등 시민들의 참여와 자치역량을 높여 공주형 풀뿌리민주주의 실현에 초석을 다지는 시간이었다"고 강조했다.

특히 "코로나19로 어려운 경제상황에 대응해 기업피해 분야, 취약계층 분야, 농업‧농촌 분야 등에 653억원을 지원, 내수 진작에 주력했으며 500억원을 돌파한 충남 최초의 공주페이는 침체된 지역경제의 선순환을 이끌었다"고 말했다.

이어 "남공주산업단지 착공 등 지지부진했던 산업단지 개발의 신호탄을 쏘아 올렸으며 올 한해 24개 기업을 유치, 7746억원의 투자와 882명의 일자리를 창출해 지역경제 성장기반을 강화했다"고 설명했다.

김 시장은 "법정 문화도시 지정을 위해 예비문화도시 사업을 충실히 수행하고 공주문화재단을 출범시켜 지역 문화예술정책의 전문적 시스템을 마련했으며 국립충청국악원 유치를 위해 행정력을 집중한 한 해였다"고 언급했다.

그러면서 "여기에 여름축제인 '온-가락 페스티벌'과 백제문화제를 코로나19 상황에 맞춰 비대면 온라인 축제로 개최하고 새로운 여행트렌드에 맞춘 유연한 관광정책도 중부권 문화수도의 위상을 재확인하는 계기가 됐다"고 피력했다.

김 시장은 "여성친화도시 인증, 다함께돌봄센터 조성, 기적의도서관 및 청소년 꿈창작소 개관, 75세 이상 시내버스 무료이용 등 시민이 행복한 맞춤형 복지서비스로 소외‧차별 없는 복지정책을 확대했다"고도 덧붙였다.

또한 "농어민수당 지급과 농기계임대료 감면 등 미래를 준비하는 농업정책과 중학동‧옥룡동 도시재생 뉴딜사업 추진, 본궤도에 오른 제2금강교 건설 등 각종 현안사업의 원활한 추진"도 주요 성과로 꼽았다.

김정섭 시장은 "코로나19로 유례없는 어려운 상황 속에서도 시민들의 적극적인 관심과 협력 덕분에 고른 성과를 거둘 수 있었다. 앞으로도 지역경제 활성화와 시민의 행복증진을 최우선 목표로 시정에 매진하겠다"며 변함없는 성원을 당부했다. 

shj7017@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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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IA는 모든 걸 알고 있었다 [런던=뉴스핌] 장일현 특파원 = 미국과 이스라엘은 누구도 예상하지 못한 대낮 공습을 감행해 이란의 최고지도자 아야톨라 알리 하메네이를 제거했다.  통상 이 같은 대규모 군사작전은 한밤중 또는 새벽에 시작되는데 이날 공습은 오전 9시40분쯤 실행됐다.  미국 언론들은 이 같은 공습 시기 결정과 관련해 미국과 이스라엘이 하메네이를 비롯한 이란의 군 최고 수뇌부가 이날 오전에 테헤란에 모여 회의를 열 것이라는 정보를 완벽하게 파악했기 때문이라고 했다.  수십년 동안 "미국에게 죽음을"이라는 구호를 외쳐온 이란의 최고 지휘부를 일거에 제거할 수 있는 절호의 기회를 포착한 것이다.  [사진=로이터 뉴스핌] 아야톨라 알리 하메네이(왼쪽) 전 이란 최고지도자가 지난해 6월 4일(현지 시간) 테헤란 남부 호메이니 기념관에서 열린 행사에서 이슬람 혁명의 아버지 아야톨라 루홀라 호메이니 전 이란 최고지도자의 손자인 하산 호메이니와 함께 대중을 향해 인사하고 있다. [사진=로이터 뉴스핌] 미 일간 뉴욕타임스(NYT)는 1일(현지 시간) "미 중앙정보국(CIA)이 이란 지도자들의 모임 장소를 정확히 파악하는데 도움을 줬고, 이후 이스라엘이 공격을 실행했다"고 보도했다.  보도에 따르면 CIA는 지난 몇 개월 동안 하메네이의 움직임을 지속적으로 추적해 왔다. 그 결과 그의 행적과 동선에 대해 점점 더 확신을 갖게 됐다고 한다.  그러던 중 CIA는 하메네이가 지난 28일 아침 테헤란 중심부에 있는 이란 정부 청사 단지에서 주요 군 지휘관들과 회의를 한다는 정보를 입수했다.  미국과 이스라엘은 긴급하게 움직였다. 이 기회를 놓치지 않기 위해 공격 시기를 조율했다.  CIA는 '신뢰도가 높은' 하메네이의 동선과 위치에 대한 정보를 이스라엘에 넘겼다고 이 사안에 정통한 소식통들이 NYT에 밝혔다.  이스라엘의 전투기들은 28일 오전 6시쯤 공군기지에서 이륙했다. 이어 오전 9시40분쯤 이 전투기들이 발사한 장거리 공대지 미사일이 테헤란 시내 주요 목표물을 타격했다.  이스라엘 국방부 관계자는 "오늘 아침 공습은 테헤란의 여러 곳에서 동시에 이뤄졌으며, 그 중 한 곳에 이란의 정치·안보 고위 인사들이 모여 있었다"고 했다.  NYT는 "하메네이의 제거는 작년 6월 '12일 전쟁' 이후 미국과 이스라엘이 이란 지도부에 대해 축적해 온 심층적인 정보력을 반영한 것"이라고 진단했다.  이날 공습으로 하메네이 이외에도 아지즈 나시르자데 국방장관과 압둘라힘 무사비 이란군 참모총장, 모하마드 파크푸르 이란혁명수비대 사령관, 알리 삼카니 최고지도자 군사고문 및 국방위원회 위원장 등도 폭사했다. 이란의 군 수뇌부가 한꺼번에 사라진 것이다.  미국은 이번 군사작전을 '장대한 분노(Operation Epic Fury)'라고 했고, 이스라엘은 '포효하는 사자(Operation Roaring Lion)'라고 부르고 있다.  ihjang67@newspim.com   2026-03-01 19: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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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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