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KYD 디데이
전국 대전·세종·충남

속보

더보기

조용훈 논산시의회 산건위원장 "쾌적한 논산 조성에 최선"

기사입력 :

최종수정 :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인프라 구축 통해 정주여건 개선…유통산업 활성화 꾀해야"

[논산=뉴스핌] 권오헌 기자 = 조용훈 논산시의회 산업건설위원회 위원장은 29일 쾌적한 논산시를 만들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조용훈 위원장은 이날 뉴스핌과 인터뷰에서 "동료 의원들이 저를 믿고 산업건설위원회 위원장을 맡겨주신데 대해 진심으로 감사의 말씀드린다. 초선으로 상임 위원장직을 맡은 만큼 그 어느 때 보다 막중한 책임감을 느낀다. 논산시의회 의원의 한사람으로서 전 의원이 화합을 이뤄나갈 수 있도록 많은 도움을 받았다"고 말했다.

지역민들의 여론을 귀담아 듣고, 민생현장의 실태를 직접 보고, 해결책을 내놓는 등 초심을 잃지 않고 열심히 의정활동에 펼치겠다는 의지도 내비쳤다.

그는 "지역 경제 활성화 부분에 있어 남다른 애착을 가지고 지역 기업들이 활발하게 살아나야 보다 많은 일자리가 창출, 서민들의 생계안정을 이룰 수 있도록 각종 지원정책을 강화해 왔다"며 "앞으로 논산시 산업이 나아가야 할 길은 과감히 방향전환을 해 첨단산업과 함께 미래를 내다보는 유통산업의 활성화에 나서야 한다"고 강조했다. 

[논산=뉴스핌] 권오헌 기자 = 논산시의회 조용훈 산업건설위원장이 본지와의 인터뷰를 통해 2020년 한해의 소회를 터 놓았다. 2020.12.29 kohhun@newspim.com

-산업건설위원장으로서 지난 6개월을 돌아본다면

▲ 동료 의원들이 저를 믿고 중책인 산업건설위원회 위원장직을 맡긴지 6개월이 지났다. 그동안 우리지역에는 탑정호개발, 탑정호 출렁다리 사업, 국가국방산업단지 조성 등을 시작으로 크고 작은 현안이 끊임없이 발생하고 있다.

그때마다 소속 상임위원들은 '현장의 중심에 답이 있다'는 생각으로 현장을 직접 찾아가 시민들과 소통하고 문제점을 사전에 파악하고 해결하고자 노력했다.

앞으로도 시민 눈높이에 맞는 생활밀착형 의정활동을 실현할 수 있도록 매일 같이 다양한 계층의 시민들과 소통을 통해 시민이 원하는 것이 무엇인지 파악하여 시민의 삶의 질, 행복의 질을 한 차원 높여가겠다.

-산업건설위원회를 이끌어 가면서 가장 주안점을 두었던 부분은

▲ 짧으면 짧고 길다면 긴 6개월여의 시간동안 소속 상임위원들과 화합과 소통으로 의견을 수렴하여 논산시의 산적한 난제들을 하나하나 풀어 나가기 위해 노력해 왔다.

지역 경제 활성화 부분에 있어 남다른 애착을 가지고 지역 기업들이 활발하게 살아나야 보다 많은 일자리가 창출, 서민들의 생계안정을 이룰 수 있도록 각종 지원정책을 강화해 왔다.

앞으로 논산시 산업이 나아가야 할 길은 과감히 방향전환을 하여 첨단산업과 함께 미래를 내다보는 유통산업의 활성화에 나서야 한다.

첨단산업은 끊임없이 진화하면서 모든 분야를 바꿔놓고 있어 이 분야 기업유치를 적극적으로 추진해야 한다.

[논산=뉴스핌] 권오헌 기자 = 논산시의회 조용훈 산업건설위원장이 본지와의 인터뷰를 통해 2020년 한해의 소회를 터 놓았다. 2020.12.29 kohhun@newspim.com

-가장 역점을 두고 있는 사항은

지난 1월부터 계속되어 온 코로나19로 인해 많은 시민들의 삶이 어려워진 것이 가장 큰 문제다. 장사가 안 되는 소상공 자영업자를 비롯해 시민, 학부모, 학생 등 모두가 어려운 시기다. 시민들의 어려움을 어떻게 해결할 수 있을까 고민하고 있지만 쉬운 문제는 아니라고 생각한다.

지금의 어려운 상황을 타개하고 시민들이 다시 평화로운 일상으로 돌아갈 수 있도록 논산시와 논산시의회가 함께 노력해 나가도록 하겠다.

이러한 어려움을 타개하기 위하여 논산시가 자족기능을 더 확충해야 한다.

먼저 예비타당성조사에서 논산 국방국가산업단지가 통과됨에 따라 그 간의 사업추진경과 및 향후 사업의 추진방안을 위해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

논산시 국방국가산업단지 정상 추진되어 첨단 산업을 통해 일자리 창출은 물론 첨단산업의 메카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노력해 나가겠다.

이와 더불어 아이들이 행복하고 건강하게 뛰어놀 수 있는 논산시를 만들어 나가도록 지역인프라 구축을 통해 시민들의 정주여건을 개선하는 데 앞장서는데 노력 하겠다.

행복도시의 완성을 위하여 논산시와 논산시의회가 시민과 협력해야 할 많은 현 안 문제들을 하나 둘씩 풀어 나가도록 최선을 다하겠다.

[=뉴스핌] 권오헌 기자 = 논산시의회 조용훈 산업건설위원장이 본지와의 인터뷰를 통해 2020년 한해의 소회를 터 놓았다. 2020.12.29 kohhun@newspim.com

-시민들에게 전하고 싶은 메시지가 있다면

▲ 논산시는 무한한 발전가능성이 잠재된 도시이다. 산업건설위원회에서는 계획된 사업들이 적기에 착공되어 완료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

이와 함께 편리하고 안전한 도시기반시설 확충과 지역경제의 성장이 시민들의 삶의 질 향상과 직결될 수 있도록 역동적인 의정활동을 펼쳐 나갈 것이다.

아울러 시의회가 본연의 기능을 다할 수 있도록 의정활동에 대한 시민들의 적극적인 관심과 참여를 당부 드린다. 시민의 선택에 의해 선출된 시의원은 시민의 완벽한 대변자가 돼야 한다.

코로나19로 인해 많은 시민들과 소상공인들의 고통을 말로 표현 할 수가 없다. 침체된 서민경제에 활력을 불어 넣고 상생의 동반성장을 가시화시키기 위해서도 시민들의 참여와 관심이 절대적으로 필요하다.

kohhun@newspim.com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최태원, 재상고…대법서 재심리 [서울=뉴스핌] 백승은 기자 = 최태원 SK그룹 회장이 노소영 아트센터 나비 관장에게 9440억원의 재산분할금을 지급하라는 서울고법 파기환송심 판결에 불복해 대법원에 재상고했다. 최 회장 측은 14일 오후 11시 59분경 법원에 상고장을 제출했다. 최 회장 측은 "최태원 회장은 여러 사정을 고려해 고심 끝에 상고장을 제출했다"며 "주주들과 그룹 경영에 대한 부정적 영향을 최소화하겠다는 자세로 향후 절차에 임하겠다"고 밝혔다. 앞서 지난달 24일 서울고법 가사1부(재판장 이상주)는 최 회장과 노 관장의 재산분할 파기환송심 선고기일을 열고 "최 회장이 노 관장에게 9440억원과 판결 확정 다음 날부터 지급일까지 연 5%의 이자를 지급하라"고 선고한 바 있다. 재산분할금 9440억원 기준 지연이자는 1년에 약 472억원이다. 한 달로 환산하면 약 39억3300만원, 하루 기준으로는 약 1억3000만원에 달한다. 민사소송법상 상고·재상고 제기 기간은 판결서가 송달된 날부터 14일이다. 이 사건의 파기환송심 판결서는 지난 1일 0시 양측에 송달됐는데, 송달 당일을 기한 계산에 포함하면 재상고 기한은 14일 오후 11시 59분까지였다. 최 회장 측의 재상고 결정에 따라 최 회장이 노 관장에게 지급해야 할 재산분할 등의 파기환송심 판결은 확정되지 않고 대법원에서 다시 심리된다. 대법원은 파기환송심이 앞서 제시한 법리와 취지를 충실하게 반영했는지, 재산분할 비율 산정 과정에 법리 오해 부분은 없는지 등에 대해 심리할 방침이다. 대법원 판단 전까지 파기환송심 판결은 확정되지 않는다. 한편 두 사람은 노 관장이 미국 시카고대 유학 중 인연을 맺고 1988년 청와대 영빈관에서 결혼해 슬하에 세 자녀를 뒀다. 다만 최 회장이 2015년 한 일간지에 혼외 자녀의 존재를 공개해 파경 사실을 알렸다. 이후 2017년 7월 이혼 조정을 신청했지만 결렬됐다. 이듬해인 2018년 노 관장을 상대로 이혼소송을 제기하자 노 관장도 이혼에 응하겠다며 2019년 12월 맞소송했다. 1심 재판부는 '최 회장이 노 관장에게 재산분할로 현금 665억원과 위자료 1억원을 지급하라'고 판단했지만 양측 모두 불복했다. 반면 2심 재판부는 최 회장이 보유한 주식회사 SK 지분도 재산분할 대상이라고 보고 재산분할 수준을 대폭 늘어난 1조3808억원으로 판단했다. 위자료 역시 크게 늘어난 20억원을 지급하라고 판결했다. 노 관장의 아버지인 노태우 전 대통령의 '300억원 비자금'이 SK그룹 성장에 상당 부분 기여한 점, 노 관장의 가사와 자녀 양육 등이 가정에 기여한 부분이 있다고 본 결과다. 지난해 10월 대법원은 위자료 20억원은 확정했지만, 재산분할은 파기환송하고 서울고법에 돌려보냈다. 노 전 대통령의 비자금은 불법 자금이라 노 관장의 기여로 평가할 수 없다고 봤다. 파기환송심 재판부도 이런 판단을 유지했다. 100wins@newspim.com 2026-08-15 00:04
사진
美 AI 기업들, 사용료 파격 인하 [서울=뉴스핌] 최원진 기자= 오픈AI, 앤스로픽 등 미국의 선도적 인공지능(AI) 기업들이 가격 경쟁력을 앞세운 중국산 AI 모델의 추격을 저지하기 위해 잇따라 대규모 가격 인하에 나섰다. 파이낸셜타임스(FT)는 14일(현지시간)  데이터 분석 업체 실리콘 데이터(Silicon Data)의 토큰 가격 지수를 인용해, 7월 중순 이후 미국 주요 AI 기업들이 고객에게 부과하는 모델 이용 가격이 25% 가까이 급락했다고 보도했다. 이 같은 '가격 전쟁'은 문샷, 딥시크 등 중국 AI 개발사들이 저렴하고 성능이 뛰어난 모델을 앞세워 실리콘밸리부터 유럽에 이르기까지 시장 점유율을 빠르게 확대하는 가운데 발생했다. 클로드 페이블 로고 [사진=블룸버그] 최근 오픈AI는 자사 모델 중 "가장 빠르고 경제적인" 'GPT-5.6 루나(Luna)'의 이용 가격을 80% 전격 인하했다. 입력 토큰당 가격은 100만 개당 1달러에서 0.20달러로, 출력 토큰은 6달러에서 1.20달러로 크게 낮췄다. 앤스로픽 역시 최상위 모델인 '페이블(Fable) 5'의 절반 가격에 이용할 수 있는 '클로드 오퍼스(Opus) 5'를 출시했다. 입력 100만 토큰당 5달러, 출력 25달러 수준이다. 앤스로픽은 당초 오는 9월 예정됐던 '소넷 (Sonnet) 5' 모델의 가격 인상 계획도 철회했다. 미국 빅테크의 이 같은 행보는 최고 성능 중심의 독점형(proprietary) AI 경쟁에서 '가격 대 성능비' 중심의 시장 방어로 전략이 수정되고 있음을 보여준다. 특히 오픈AI와 앤스로픽이 기업 고객의 요금제를 기존 '정액제'에서 실제 컴퓨팅 자원 소비량에 따라 부과하는 '사용량 기반 요금제'로 전환하면서 기업들의 AI 비용 부담이 급증한 점이 원인이 됐다. 이에 도어대시, 에어비앤비 등 주요 기업들은 AI 지출 한도를 설정하거나, 비용 절감을 위해 오픈소스로 공개된 중국산 AI 모델을 적극 도입하기 시작했다. 중국산 오픈 모델들은 자유롭게 다운로드해 수정할 수 있어 비용 효율성이 높다. 시장에서는 조 단위 달러 가치로 기업공개(IPO)를 준비 중인 미국 AI 기업들이 천문학적인 투자 비용 대비 수익성을 증명해야 하는 상황에서, 고객 이탈을 막기 위해 수익성 악화를 감수하고 가격을 내린 것으로 보고 있다. 웹 호스팅 제공업체 호스팅어(Hostinger)의 만타스 루카우스카스 AI 기술 책임자는 "미국 AI 기업들이 최상위 프리미엄 모델의 가격은 유지한 채, 허리가 되는 중급 모델의 가격을 낮춰 시장을 방어하고 있다"며 이번 가격 변동은 미 빅테크들이 자사의 가장 선도적인 모델 가격을 지켜낼 수 있는지 시험하는 "첫 번째 진짜 시험대"라고 분석했다. wonjc6@newspim.com 2026-08-14 14:27
기사 번역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종목 추적기

S&P 500 기업 중 기사 내용이 영향을 줄 종목 추적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안다쇼핑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