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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 첫 영화 '차인표'부터 '모던 패밀리'까지…새해 맞이 신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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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핌] 양진영 기자 = 새해 첫 영화 '차인표'와 함께 넷플릭스에서 희망찬 2021년을 위한 신작들을 준비했다. 신박한 코미디 영화부터 미국의 국민 시트콤 '모던 패밀리'의 새로운 시즌도 만날 수 있다.

[서울=뉴스핌] 양진영 기자 = [사진=넷플릭스] 2020.12.31 jyyang@newspim.com

'차인표'는 대스타였던 배우 '차인표'가 전성기의 영예를 되찾기 위해 고군분투하는 과정을 코믹하게 그린 넷플릭스 영화다. 드라마 '사랑을 그대 품안에'로 90년대를 풍미했던 스타 차인표가 실제와 가상을 오가는 신박한 기획으로 또 하나의 신선한 코미디의 탄생을 예고한다. 목숨이 위태로운 상황에서도 무엇보다 소중한 '이미지'를 지키기 위해 아무도 모르게 탈출해야 하는 절체절명의 상황과 매니저 김아람으로 분한 조달환과의 코믹한 시너지가 시청자들에게 새해 첫 웃음을 안길 예정이다. 차인표의, 차인표에 의한, 차인표를 위한 유일무이한 코미디 영화 '차인표'가 그대 품안에 찾아온다.

[서울=뉴스핌] 양진영 기자 = [사진=넷플릭스] 2020.12.31 jyyang@newspim.com

'사브리나의 오싹한 모험'은 가족과 함께 마녀 세계에 머무를지, 친구들과 함께 인간 세계에 살지 선택의 기로에 놓인 반은 마녀이고, 반은 인간인 열여섯 소녀 사브리나의 이야기다. 드라마, 애니메이션 등으로 재탄생되며 오랜 시간 사랑받고 있는 그래픽 노블 시리즈를 한층 미스터리하고 오싹하게 재탄생시켜 시즌4까지 큰 사랑을 받고 있다. 마녀와 인간, 지옥 세계, 절대 모이지 않았던 이들이 고대의 힘에 맞서 다시 한번 승리를 거두고 세상을 지킬 수 있을까? 아직 끝나지 않은 사브리나의 오싹한 모험담이 시작된다.

[서울=뉴스핌] 양진영 기자 = [사진=넷플릭스] 2020.12.31 jyyang@newspim.com

'헤드스페이스: 명상이 필요할 때'는 데이비드 린치 리처드 기어, 마이클 조던, 비틀스, 빌 게이츠, 스티브 잡스 등 명사들의 삶의 비결이자, 코로나 블루 시대에 더욱 각광받는 명상 콘텐츠다. 고요한 정적의 순간을 선사하면서 누구나 쉽게 다가갈 수 있는 명상의 방법을 보여주는 넷플릭스 오리지널 시리즈로, 빌 게이츠의 명상 스승이자 2018년 기준 총 다운로드 4,000만 건, 유료 구독자 100만 명에 달하는 명상 앱 '헤드스페이스'의 공동 제작자 앤디 퍼디컴이 직접 참여했다. 힘들었던 2020년을 보내고 2021년을 맞이하는 지금, 명상을 만나기 딱 좋은 때다.

[서울=뉴스핌] 양진영 기자 = [사진=넷플릭스] 2020.12.31 jyyang@newspim.com

뜨거운 중드 신드롬의 중심이었던 '치아문단순적소미호'를 리메이크한 '아름다웠던 우리에게'가 넷플릭스에 찾아온다. 명랑 발랄한 여고생 신솔이가 17년째 짝사랑하는 옆집 소꿉친구 차헌 첫사랑 소환 로맨스다. 아이돌그룹 엑스원 출신 김요한이 모든 것을 다 갖춘 얼굴 천재 냉미남 차헌 역을 맡아 무심한 표정과 까칠한 말투 속 감춰진 따뜻한 이면을 연기하며 배우 신고식을 치른다. 상대역 소주연은 짝사랑에 빠진 풋풋한 소녀 신솔이로 분해 긍정 에너지를 발산하며 다시 한번 시청자들의 마음을 사로잡을 예정이다.

[서울=뉴스핌] 양진영 기자 = 2020.12.31 jyyang@newspim.com

'모던 패밀리'는 미드 입문의 바이블이자 시작하는 순간 정주행을 멈출 수 없는 전설적인 시리즈다. 다문화 가정, 한 부모 가정, 동성 커플 가정 등 미국의 다양한 가족의 일상을 모큐멘터리(페이크 다큐멘터리) 형식으로 담아내 공감과 웃음, 감동까지 선사하며 오랜 기간 사랑받은 장수 시리즈다. 제69회 골든글로브 TV 뮤지컬/코미디 부문 작품상을 비롯해 에미상을 22차례, 미국 작가 조합상(WGA)을 6차례 수상해 작품성까지 입증했다. '모던 패밀리'의 시즌11로 왁자지껄한 일상이 다시 한번 열린다.

jyyang@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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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대女, 철원 민통선 넘어 GOP 철책 끊었다고? [서울=뉴스핌] 오동룡 군사방산전문기자 = 강원도 철원에서 30대 여성이 민간인출입통제선(민통선)을 넘어 최전방 일반전초(GOP) 철책까지 접근해 광망(철조망 감지 센서)을 절단했다가 군에 붙잡혔다. 민통선 진입 이후 약 20시간 동안 군 감시망은 이 여성의 이동을 추가로 포착하지 못했다. 합동참모본부는 26일 "우리 군은 전날(25일) 강원도 철원군 GOP 이남 민통선 이북 지역에서 군 경계시설물에 무단 접근한 미상 인원의 신병을 확보해 관계기관과 정확한 경위를 조사 중"이라고 밝혔다. 성일종 국민의힘 의원(왼쪽)이 26일 국회에서 열린 국방위원회 국방부 등 종합감사에서 진영승 합동참모의장에게 철원 민통선 무단 진입 사건에 대해 질의하고 있다. [사진=국회방송 화면 캡처] 2026.10.26 gomsi@newspim.com 합참에 따르면, 이 여성은 24일 오후 철원 지역 민통선 이북으로 무단 진입했다. 이후 계속 북상해 25일 오전 GOP 철책에 접근, 광망을 절단했다. 군과 관계기관의 합동조사 결과 현재까지 대공 혐의점은 나오지 않았다. 이날 국회 국방위원회의 국방부 종합 국정감사에서도 이 사안이 도마에 올랐다. 국민의힘 성일종 의원은 "24일 키 158㎝밖에 안 되는 30대 여성에게 우리 GOP가 뚫린 걸 알고 있느냐"고 물었다. 강신철 국방부 장관이 "민통선을 통과해 들어온 것"이라고 답하자, 성 의원은 "그게 뚫린 것"이라고 질책했다. 강 장관은 "GOP 광망이 절단된 걸 아느냐"는 질의에 "보고받았다"고 했다. 성 의원은 24일 오후부터 25일 오전까지 20여 시간 동안 이 여성이 폐쇄회로(CC) TV에 식별되지 않은 이유도 따져 물었다. 진영승 합참의장은 "토요일(24일) 오후 민통선 지역에서 인원을 확인했고, 신병 확보 작전 중에는 추가로 CCTV에 탐지된 적이 없다"고 설명했다. gomsi@newspim.com 2026-10-26 11: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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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하이닉스, 추가 주주환원 28일 발표 [서울=뉴스핌] 서영욱 기자 = SK하이닉스가 오는 28일 3분기 실적 발표와 함께 추가 주주환원 정책을 공개한다. 분기 영업이익이 77조원에 육박할 것으로 예상되는 가운데 주가가 고점 대비 절반 이상 하락하면서 대규모 이익을 주주에게 얼마나 돌려줄지 관심이 쏠리고 있다. 특히 일본 반도체 기업 키옥시아 투자 차익을 활용한 특별배당 가능성이 주목받고 있다. SK하이닉스는 26일 추가 주주환원 방안을 이사회 결의를 거쳐 오는 28일 3분기 실적 발표에서 공개할 예정이라고 공시했다. 이번 발표에서는 키옥시아 지분 매각으로 확보한 투자 차익의 활용 여부가 주요 관심사다. 앞서 SK하이닉스가 약 20조원으로 추산되는 키옥시아 투자 차익 가운데 16조원 가량을 특별배당으로 지급하는 방안을 추진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이에 대해 SK하이닉스는 "주주가치 제고를 위해 다양한 주주환원 방안을 검토하고 있으나 현재까지 확정된 사항은 없다"고 설명했다. 경기 이천시 SK하이닉스 본사의 모습. [사진 = 뉴스핌DB] 주주환원 확대에 대한 기대감은 역대 최대 실적 전망과 맞물려 있다. 금융정보업체 에프앤가이드에 따르면 SK하이닉스의 3분기 매출액과 영업이익 전망치는 각각 98조2257억원, 76조9640억원이다. 영업이익은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약 576% 증가한 수준이다. 인공지능(AI)용 고대역폭메모리(HBM) 수요 확대와 범용 메모리 가격 상승이 실적 개선을 이끈 것으로 분석된다. 반면 주가는 최근 가파른 조정을 받았다. 지난 23일 SK하이닉스 주가는 127만7000원에 거래를 마쳐 종가 기준 고점 대비 약 56% 하락했다. AI 투자 수익성에 대한 우려와 외국인 매도세 등이 주가에 부담으로 작용했다. SK하이닉스는 지난 21일 약 40조원 규모의 자사주 매입을 당초 계획보다 한 달가량 앞당겨 마쳤다. 취득한 주식은 전량 소각할 예정이다. 회사는 앞서 2025~2027년 누적 잉여현금흐름(FCF)의 50% 이상을 주주에게 환원하겠다는 방침도 제시했다. 주가 하락으로 주주들의 손실이 커지는 상황에서 임직원들에게는 역대급 성과급이 지급될 것으로 예상되면서 주주환원 확대에 대한 요구도 높아질 전망이다. SK하이닉스는 연간 영업이익의 10%를 성과급 재원으로 활용하는 제도를 운영하고 있다. 올해 사상 최대 실적이 예상되는 만큼 내년 직원 1인당 수억원대 성과급이 지급될 가능성이 거론된다. 반면 주가는 고점 대비 절반 이상 하락하면서 실적 개선의 성과를 주주들이 체감하기 어려운 상황이다. 이번 주주환원 정책이 임직원 보상과 주주 이익 사이의 간극을 좁힐 수 있을지도 관심사다. 대규모 설비투자와 주주환원을 병행하기 위한 재원 운용도 과제다. SK하이닉스는 최근 미국 낸드플래시 자회사 솔리다임의 기업공개(IPO) 검토를 중단했다. 외부 자본 유치 대신 자체 자금을 활용한 투자 부담이 커질 수 있는 만큼 이번 발표에서 향후 투자와 주주환원의 균형을 어떻게 맞출지도 관심이 모인다. syu@newspim.com 2026-10-26 10: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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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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