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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PO] '얼마에요' 아이퀘스트 "B2B 소프트웨어 생태계 선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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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마트팩토리 등 정부 정책지원 사업 수혜 기대"
소상공인 및 중소·중견기업 대상 ERP 제품 포트폴리오 보유
이달 20~21일 수요예측...27~28일 일반청약

[서울=뉴스핌] 김세원 기자 = "아이퀘스트는 소기업부터 중소, 중견기업까지 사용할 수 있는 제품 포트폴리오를 갖추고 있으며, B2B 소프트웨어 생태계를 선도하고 있습니다. 또한 스마트팩토리와 비대면바우처 플랫폼 등 정부 기술혁신, 정책지원 사업의 수혜 기업이기도 합니다"

김순모 아이퀘스트 대표는 코스닥 상장을 앞두고 19일 서울 여의도에서 진행된 기업공개(IPO) 기자간담회에서 이 같이 강조했다. 

김순모 아이퀘스트 대표 [사진=아이퀘스트]

아이스퀘어는 1996년 설립된 B2B 소프트웨어(S/W) 기업으로 소상공인부터 중소·중견 기업을 대상으로 한 제품 포트폴리오를 보유하고 있다. 경리회계 솔루션으로는 동종업계에서 처음으로 2005년 국가공인 소프트웨어 인증을 획득해 제품의 경쟁력과 안정성을 인정받았다. 2016년에는 클라우드 기반의 웹서비스를 시작했으며, 이를 통해 한국산업단지공단(KICOX) 주관 글로벌 선도기업 중 한 곳으로 선정됐다.

주요 제품으로는 매출액 10억원 미만의 소상공인을 대상으로 한 '얼마'와 매출액 10억~100억원 사이의 중소기업을 대상으로 한 '얼마에요', 100억원 이상의 중소∙중견 기업 타깃의 '얼마에요SAP'가 있다. 이외에도 아이퀘스트는 비영리∙공익 단체를 타깃으로 한 '얼마에요NPO'와 전자계약∙전자문서 서비스인 '싸인빌' 등의 제품을 보유하고 있다. 

김순모 대표는 "특정 시장을 타깃으로 한 ERP(전사자원관리)만을 제공하는 타기업과 달리 소상공인부터 중소·중견기업까지 커버할 수 있는 다양한 포트폴리오를 갖고 있으며 이는 아이퀘스트가 지닌 차별성과 경쟁력이라고 할 수 있다"고 강조했다. 

특히 대표 제품인 '얼마에요'는 전체 매출액의 80%를 차지하며 아이퀘스트의 '캐시카우'(현금창출원) 역할을 톡톡히 해내고 있다. '얼마에요'는 회계를 기반으로 여러 업종의 특화된 기능을 모두 사용할 수 있는 SaaS(서비스형 소프트웨어) 방식의 올인원(All in One) 패키지로 현재 3만여곳의 고객사가 이용하고 있다. 사용료 기반의 ASP 방식을 도입해 B2B S/W 시장의 성공적인 구독경제 모델로 평가받고 있다. 

또한 특허받은 자동전표 기능을 통해 계정이나 분개를 모르는 회계 초보자도 쉽게 전표처리 및 회계 관리를 할 수 있고, 원스탑(One-Stop) 처리 기능을 통해 전표와 물류, 재고 등의 입력을 한꺼번에 할 수 있어 편의성이 높다는 것이 회사 측 설명이다. 

'얼마에요SAP'는 글로벌 대표 ERP인 SAP를 기반으로 구축하고자 하는 회사의 요구에 맞게 '얼마에요' 기능을 접목해 커스터마이징하는 시스템 구축형 ERP다. 김 대표는 "현재 '얼마에요SAP'의 매출액이 전체 매출에서 차지하는 비중은 15% 이하로 크지 않지만 매년 꾸준히 성장해 회사의 또 다른 성장축으로 발전시키겠다는 목표를 갖고 있다"고 말했다. 

이외에도 아이퀘스트는 올해 소상공인 시장을 대상으로 한 '얼마' 솔루션을 출시했다. '얼마'는 모바일 앱으로 개발됐으며 ERP 사용에 부담을 느끼는 소상공인을 위해 최초 사용 시 기초정보만 입력하면 데이터를 자동화해 원하는 결과가 나올 수 있도록 구현했다. 

아이퀘스트는 이처럼 다양한 제품 라인업을 기반으로 지난해 매출 131억원, 영업이익 35억원을 달성했다. 지난해 3분기까지 누적 매출액과 영업이익은 각각 105억원, 32억원을 기록했다. 같은 기간 영업이익률은 30%로 집계됐다. 

아울러 아이퀘스트는 4차산업 신기술이 요구되는 미래 산업 환경에 대응해 새로운 기술력을 확보하는 데 주력하고 있다. 스마트팩토리 정부 지원사업 확대도 기대가 되는 부분이다. 스마트팩토리 지원사업은 ERP 구축 비용의 50%까지 최대 2억원을 지원하는 사업으로 2018년부터 오는 2022년까지 3만개 기업 지원을 목표로 진행 중이다. 

김 대표는 "지속적인 매출 상승을 이어온 기존 주력사업과 더불어 4차산업 관련 기술을 통한 핀테크, 신용평가모델 등 중장기적으로 업그레이드된 기업의 면모를 갖춰 외형 확장도 이뤄낼 것"이라고 덧붙였다.  

한편 아이퀘스트의 총 공모주식수는 200만주로, 주당 공모 희망가는 9200원~1만600원이다. 이번 공모를 통해 최대 약 212억원을 조달한다. 이달 20일~21일 기관투자자 대상 수요예측을 진행하고 27일~28일 일반 청약을 진행한다. 대표 주관사는 미래에셋대우다. 

saewkim91@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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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가은, 女공기권총 10m 금메달 [서울=뉴스핌] 박상욱 기자 = 한국 사격의 에이스 추가은(임실군청)이 눈부신 총성을 울리며 이번 대회 한국 선수단에 일곱 번째 금메달을 선사했다. 한국 사격이 거둔 첫 번째 금메달이다. 세계랭킹 23위 추가은은 일본 도요타시 아이치 종합사격장에서 열린 여자 10m 공기권총 개인전 결선에서 246.3점을 쏴 셴이야오(중국)를 무려 5.0점 차로 따돌리고 정상에 올랐다. 추가은은 고니시 유카리가 2017년 세운 결선 아시아 기록(245.3점)과 팔락(인도)이 항저우 대회에서 세운 아시안게임 기록(242.1점)을 모두 갈아치우는 기력을 발휘했다. 조라나 아루노비치가 세운 세계기록(246.9점)에도 불과 0.6점 모자란 엄청난 기록이다. [서울=뉴스핌] 박상욱 기자 = 추가은. [사진=대한사격연맹] 2026.09.23 psoq1337@newspim.com 앞서 열린 본선에서도 추가은의 활약은 빛났다. 추가은은 582점(엑스텐 19개)을 기록해 종전 아시안게임 본선 기록을 1점 경신하며 전체 1위로 결선에 올랐다. 김보미(부산시청), 오예진(IBK기업은행)과 함께 나선 단체전에서도 1,730점을 합작해 값진 은메달을 목에 걸었다. 한국이 이 종목 단체전에서 메달을 획득한 것은 2010년 광저우 대회 이후 16년 만이다. [서울=뉴스핌] 박상욱 기자 = 추가은. [사진=대한사격연맹] 2026.09.23 psoq1337@newspim.com 다만 김보미와 오예진은 각각 574점(엑스텐 22개, 20개)으로 10위와 12위를 기록해 8위까지 주어지는 결선행 티켓을 아쉽게 놓쳤다. 두 선수 모두 8위와 1점 차에 불과해 아쉬움을 삼켰다. 홀로 결선 무대에 선 추가은은 흔들림 없는 집중력을 발휘했다. 결선 첫 번째 스테이지 첫 발을 10.1점으로 기분 좋게 출발한 그는 네 발을 모두 10점대 언저리에 맞추며 51.8점으로 단숨에 선두에 올랐다. 두 번째 시리즈 초반 주춤하기도 했으나 10.3점으로 마무리하며 청연칭, 셴이야오, 장란신 등을 제치고 1위를 굳건히 지켰다. [서울=뉴스핌] 박상욱 기자 = 추가은. [사진=대한사격연맹] 2026.09.23 psoq1337@newspim.com 본격적으로 한 명씩 탈락하는 엘리미네이션 스테이지에 접어들면서 추가은의 독주가 시작됐다. 10.1점과 10.7점을 연달아 꽂아 넣은 뒤, 두 번째 시리즈에서는 10.8점과 10.7점에 적중하며 143.9점을 기록해 2위 셴이야오와의 격차를 벌렸다. 세 번째 시리즈가 끝난 뒤 격차는 더욱 벌어졌고, 다른 선수들이 실수를 연발하는 사이 추가은은 더욱 달아났다. 셴이야오에 4.1점 앞선 상황에서 맞이한 마지막 시리즈에서도 10.6점과 9.8점에 적중하며 완벽하게 우승을 확정 지었다. psoq1337@newspim.com 2026-09-23 13: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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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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