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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가 인사이드] 與 서울시장 후보, 우상호·박영선 '양자구도' 가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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朴, 중기부 장관직 사퇴…곧 서울시장 출마
부동산 등 활발한 정책 행보 우상호와 대결
박주민 불출마...박·우 '2파전' 양상 굳어져

[서울=뉴스핌] 채송무 기자 = 더불어민주당 서울시장 후보 구도가 박영선 전 중소벤처기업부 장관과 우상호 의원의 양자대결로 좁혀졌다.

박영선 장관은 20일 오전 문재인 대통령에게 장관직 사의를 표명했다. 박 장관은 이날 오후 대전청사에서 예정됐던 중소벤처기업부 확대간부회의를 주재하는 것을 마지막으로 장관직을 내려놓을 예정이다.

박 장관은 조만간 서울시장 출마를 공식화하고, 민주당 서울시장 후보로 나설 예정이다. 박 장관은 이날 "강원 산불피해현장에서 시작해 코로나19 극복을 위한 버팀목자금 집행 점검 전통시장 현장, 백신주사기 스마트공장화 까지 1년 9개월여(654일) 함께 한 중소벤처기업부 출입기자분들께 진심으로 감사 말씀드린다"라고 전했다.

[서울=뉴스핌] 채송무 기자 = 박영선 중소벤처기업부 장관과 우상호 의원 [사진=뉴스핌 DB]2020.11.02 dedanhi@newspim.com

박 장관은 최근 측근들과 함께 선거 캠프를 구성한 것으로 알려졌다. 본격적인 서울시장 선거 행보에 돌입한 것이다.

또 다른 잠재적 서울시장 후보로 꼽혔던 박주민 민주당 의원은 출마를 포기했다. 박 의원은 이날 자신의 SNS에 올린 글을 통해 "이번 서울시장 보궐선거에는 출마하지 않는 것으로 결정했다"고 선언했다.

박 의원은 "우리 이웃의 삶을 지금보다 나아지게 하는 길에 우리 당이 더 큰 역할을 할 수 있도록 더 길고 담대하게 바라보면서 나아가고자 한다"고 불출마 이유를 밝혔다.

민주당 후보들의 현재 추이는 박 장관이 다소 앞서가는 가운데 우 의원이 조직 면에서 유리한 것으로 평가되고 있다. 우 의원은 공식 후보 출마 이후 부동산 정책 등 공약을 연이어 발표하며 정책 행보에 나서고 있다.

민주당은 이달 27~29일까지 후보자 접수를 받고 오는 2월 2일 공개 면접을 진행해 8일까지 경선 후보자 심사를 마친 후 2월 28일 경에는 최종 후보를 선출할 계획이다.

대선 전초전으로 불리는 4·7 보궐선거 중 핵심 격전지로 꼽히는 서울시장 선거에 나선 박영선·우상호 후보가 야권에 뒤진 초반 분위기를 만회할 수 있을지 주목된다.  

dedanhi@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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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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