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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마일게이트 '테일즈런너', 지하세계 최강자 결정전 '언더월드 리그' 실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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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든 런너들의 능력치 고정
미솔로지 '7대 주선' 첫 번째 아이템 '파티엔티아' 신규 추가

[서울=뉴스핌] 구윤모 기자 = 스마일게이트 메가포트는 자사가 서비스하는 인기 온라인 레이싱 게임 '테일즈런너'에 '언더월드 리그'를 개최하고, 신규 미솔로지 아이템인 '7대 주선' 중 첫 번째로 '파티엔티아'를 추가했다고 27일 밝혔다.

이번 업데이트로 새로 시작되는 '언더월드 리그'는 다음 달 23일까지 약 한 달간 진행되는 경쟁 콘텐츠다. 언더월드 리그는 기존 달리기 위주의 리그들과 달리 '언더월드'의 특징을 반영해 다양한 레이드맵을 보다 빨리 완주하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

[서울=뉴스핌] 구윤모 기자 = 테일즈런너 언더월드 리그 [사진=스마일게이트 메가포트] 2021.01.27 iamkym@newspim.com

언더월드 리그에서 유저들은 모두 동일한 능력치로 경쟁전을 참가하며, 레이드의 완료 시간을 집계하여 순위가 정해진다. 리그는 평일 4회, 주말 8회로 진행되며, 각 리그 종료 시 200등 이내로 순위를 정해 다양한 언더월드 아이템을 획득할 수 있는 '언더월드 리그 상자'를 보상으로 얻을 수 있다.

이번 업데이트에는 신규 맵 '언더월드 대탈출'도 추가됐다. 이 맵은 10 대 10 팀 달리기 모드로, 각 팀마다 리더가 정해져 있으며, 리더만이 방향키 조작을 할 수 있다. 리더는 게임이 종료되는 장애물들을 피하며 최종 목적지까지 도달해야 한다. 리더가 게임 진행이 불가능해질 경우, 다음 주자가 리더 자리를 이어받으며 조종을 할 수 있다. 또한, 가장 빠르게 도착하는 것이 아니라, 보다 많은 런너들이 살아 남아야 하는 것이 특징이다. 

또한, 이번 업데이트에는 '7대 주선'이라는 신규 미솔로지 급(SSS급) 아이템 첫 번째 아이템인 '파티엔티아'를 획득할 수 있는 이벤트가 추가됐다. 7대 주선 중 인내를 상징하는 파티엔티아는 '크라운' 아이템으로 봉인된 파티엔티아와 천상의 기운이라는 아이템을 조합하여 획득할 수 있다. 재료 아이템 '천상의 기운'은 공원의 7대 주선 퀘스트와 맵 플레이를 통해 얻을 수 있으며, 일일미션, 인게임 퀘스트로도 추가 획득할 수 있다. 

마지막으로 신축년 '설날'을 기념하는 상점이 다음 달 3일부터 17일까지 오픈을 예고했다. 설날 상점에서는 다양한 언더월드 아이템들을 한 번에 획득할 수 있는 '언더월드 설날 패키지'가 판매될 예정이다. 또, 휴몽의 뽑기판: 엔틱기어가 추가됐다. 이를 통해 '엔틱기어 팻', '골드 기어 윙' 등 시간여행자 콘셉트의 아이템 5종을 획득할 수 있다.

스마일게이트 메가포트 김유진 팀장은 "이번 업데이트는 모든 런너들이 같은 능력치를 갖고 경쟁을 펼친다는 점에서 흥미로운 리그 경쟁전이 펼쳐질 것으로 예상된다"며 "레이드에 자신 있는 분들이라면 리그에 참가해 즐겨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개발사 라온엔터테인먼트 박한수 PD는 "신규 맵인 언더월드 대탈출은 유저간의 협동이 중요한 맵이다"며 "언더월드를 즐겨 주시는 모든 분들께 감사의 말씀을 전하며 앞으로 더욱 재미있는 콘텐츠들을 선보일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iamkym@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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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란 대학가 반정부 시위 재점화 [세종=뉴스핌] 신수용 기자 = 이란에서 대학생 시위가 재개되는 등 정부의 유혈 진압으로 위축됐던 반정부 시위가 재점화하고 있다. 22일 미국 일간 월스트리트저널(WSJ)과 AFP 통신에 따르면 21일(현지시간) 새 학기 첫날인 이날 테헤란 주요 대학 캠퍼스에서는 시위 희생자들을 추모하고 보안군을 규탄하는 집회와 행진, 연좌 농성이 벌어졌다. 테헤란에 있는 샤리프 공과대학에서는 수백 명의 시위대가 집회와 행진을 했다. 이후 시위대와 정부 지지자들 사이에서 몸싸움이 벌어지는 모습이 포착됐다. 지난달 8일(현지 시간) 이란 수도 테헤란에서 발생한 반정부 시위 현장에서 길거리에 주차된 차량들이 불타고 있다. [사진=로이터 뉴스핌] 아미르카비르공대에서는 학생들이 검은 옷을 입고 모여 "샤(국왕) 만세"를 외쳤다. 이란 마지막 국왕의 아들로 해외에서 활동 중인 레자 팔레비가 여전히 반정부 시위의 한 축임을 시사하는 대목이다. 테헤란의대 학생들도 지난달 시위로 수감된 학생 등 구금자들을 지지하는 행진과 연좌시위를 벌였다. 시위 희생자의 추도식에서도 반정부 목소리가 분출되고 있다. 통상 사후 40일째에 열리는 이란의 추도식은 엄숙한 종교 행사로 치러지지만, 이번엔 조문객들이 무덤 주위에서 춤을 추고 노래를 부르며 새로운 형태의 항의에 나섰다. 일부 추도식에서는 "하메네이에게 죽음을"이라는 구호가 나오는 것으로 전해졌다. 테헤란과 반다르압바스, 고르간 등지에서는 고교생과 교사들이 '빈 교실'로 남긴 동맹 휴업에 나서는 등 저항 방식도 다양해지고 있다. 대학 캠퍼스 등에서 재점화되고 있는 이번 시위는 장기화한 경제난에 항의하며 지난해 12월에 시작된 대규모 반정부 운동의 연장선에 있다. 시위는 지난달 8∼9일경 절정에 달했으나, 보안군의 폭력적인 진압으로 수천명이 사망하고 수만명이 체포되면서 소강상태에 들어갔다. 미국에서 활동하는 인권운동가통신(HRANA)은 사망자를 7000명 이상으로 파악했고 체포자도 5만명 이상일 것으로 보고 있다. aaa22@newspim.com 2026-02-22 10: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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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내서 보조배터리 충전 전면 금지" [서울=뉴스핌] 서영욱 기자 = 국내 항공사들이 항공기 객실 내 보조배터리 사용을 전면 금지했다. 최근 기내에서 보조배터리 발화와 연기 발생 사고가 잇따르자 안전 조치를 대폭 강화한 것이다. 20일 항공업계에 따르면 티웨이항공은 오는 23일부터 비행 중 보조배터리로 휴대전화를 충전하거나 보조배터리 자체를 충전하는 행위를 금지한다. 서울 김포국제공항 국내선 출발층 에어부산 수속카운터 전광판에 보조 배터리 기내 선반 탑재 금지 안내문이 표시돼 있다. [사진=뉴스핌DB] 전자기기 충전이 필요할 경우 좌석 전원 포트를 이용하도록 안내했으며, 포트가 없는 기종은 탑승 전 충분히 충전할 것을 권고했다. 보조배터리 반입은 허용되지만 단자에 절연 테이프를 부착하거나 개별 파우치에 보관하는 등 합선 방지 조치를 해야 한다. 이로써 국내 여객 항공사 11곳 모두가 기내 보조배터리 사용을 제한하게 됐다. 대한항공과 아시아나항공, 진에어 등 대형사와 저비용항공사(LCC)들도 이미 금지 조치를 시행 중이다. 국내뿐 아니라 해외에서도 유사 사고가 이어지면서 글로벌 항공업계 전반으로 규제 강화 움직임이 확산되는 추세다. 항공업계는 운항 중 화재가 발생할 경우 대형 사고로 이어질 수 있는 만큼 선제적 대응이 불가피하다는 입장이다. 다만 일부 항공기에는 충전 설비가 충분하지 않아 승객 불편은 당분간 이어질 전망이다. syu@newspim.com 2026-02-20 15: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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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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