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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의힘 "재보선 후보들에 제기된 의혹 근거 없어…5일 본경선 진출자 발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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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장 후보 경선 과열…사실상 박형준 '네거티브' 종결
본경선 토론회 확정…"격식·토론자료·드레스코드 3무(無) 토론회"

[서울=뉴스핌] 김태훈 기자 = 국민의힘 4·7 서울·부산시장 보궐선거 공천관리위원회가 2일 예비 후보들을 상대로 제기된 의혹들이 모두 근거가 없다며 예정대로 오는 5일 최종 4인의 본경선 진출자를 발표하겠다고 밝혔다.

정점식 국민의힘 시민검증특별위원장은 이날 국회에서 열린 공관위 회의를 마친 뒤 취재진과 만나 "시민검증특위가 지금까지 제출된 우리 당 후보들의 의혹을 검증했지만, 아무런 근거가 없는 의혹이라는 점을 확인했다"며 "앞으로 특위는 우리 당 후보들에 대한 검증을 계속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서울=뉴스핌] 최상수 기자 = 정진석 국민의힘 공천관리위원장(가운데)이 지난 5일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4.7 재보궐선거 공천관리위원회 2차 회의에 참석하고 있다. (왼쪽부터) 정양석 사무총장, 정 위원장, 정점식 당 법률자문위원장. 2021.01.05 kilroy023@newspim.com

정 위원장은 "아무런 근거없는 '카더라식 의혹제기'를 하지말고, 어떤 근거와 함께 의혹을 제기하면 더욱 더 실질적인 검증이 이뤄질 수 있다"고 당부했다.

정 위원장은 '근거 없는 의혹에 대한 조치는 어떻게 할 것인가'라는 질문에 "그런 부분에 대해서는 공관위에서 논의를 했지만, 일단 당부의 말씀을 드리자는 것으로 결론을 냈다"고 답했다.

이로써 박형준 국민의힘 부산시장 예비후보의 네거티브 의혹도 사실상 종결되는 분위기다. 이언주·이진복 부산시장 예비후보는 최근 박 예비후보에게 공세를 펼치며 검증위의 검증을 공식 요구한 바 있다.

한편 국민의힘 공관위는 이날 회의에서 재보궐선거 본경선 후보 토론회 일정도 확정했다.

공관위는 오는 5일 서울·부산의 본경선 진출자 4명씩을 발표한 데 이어 서울에서는 16·19·23일, 부산에서는 15·18·22일 1대1 후보 토론을 진행하기로 했다. 합동 토론회는 서울 26일, 부산 25일로 정했다.

김수민 공관위원은 "격식·토론자료·드레스코드가 없는 3무(無)로서 사회자 역할을 최소화해서 자유로운 토론회를 지향할 것"이라고 말했다.

taehun02@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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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균급여 1억 넘는 '톱10' 기업은 [서울=뉴스핌] 서영욱 기자 = 국내 500대 기업의 올 상반기 직원 1인당 평균급여가 5500만원에 육박한 것으로 나타났다. 한국금융지주는 1억8400만원으로 가장 높았고 금융권을 제외하면 SK하이닉스가 1억4400만원으로 1위를 차지했다. 2일 기업데이터연구소 CEO스코어가 500대 기업 가운데 2025년과 2026년 반기 급여 비교가 가능한 345개사를 분석한 결과, 올 상반기 직원 1인당 평균급여는 5499만원으로 집계됐다. 지난해 같은 기간 5136만원보다 7.1%(363만원) 늘었다. [사진=CEO스코어] 기업별로는 한국금융지주가 1억8400만원으로 가장 높았다. 메리츠증권(1억6521만원), 한국투자증권(1억6200만원), 유안타증권(1억4900만원), SK하이닉스(1억4400만원)가 뒤를 이었다. 상반기 평균급여가 1억원을 넘은 기업은 모두 20곳이었다. 이 가운데 증권사가 12곳, 금융지주가 5곳으로 대부분을 차지했다. 비금융권에서는 SK하이닉스와 두나무, 두산 등 3곳만 이름을 올렸다. 업종별 평균급여는 금융지주가 1억1388만원으로 가장 높았고 증권(1억710만원), 통신(6967만원), 은행(6700만원) 순이었다. 평균급여가 가장 낮은 곳은 이랜드월드로 1700만원이었다. 한국금융지주와의 격차는 1억6700만원으로 10.8배에 달했다. CJ프레시웨이(1900만원), 현대그린푸드(2032만원) 등도 하위권에 머물렀다. syu@newspim.com 2026-09-02 1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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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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