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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예술단, 차지연 주연 '잃어버린 얼굴 1895' 24일 CGV서 개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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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핌] 양진영 기자 = 배우 차지연 주연, 서울예술단 제작 창작뮤지컬 공연실황 영화 '잃어버린 얼굴 1895'가 오는 24일 CGV 단독 개봉을 확정하고 메인 예고편을 전격 공개했다.

'잃어버린 얼굴 1895' 측은 24일 개봉을 앞두고 메인 예고편을 3일 최초 공개했다. '잃어버린 얼굴 1895'는 단 한 장의 사진도 남기지 않은, 누구나 알지만 아무도 모르는 명성황후 이야기를 담은 팩션 사극으로, 4K 촬영과 5.1채널 음향의 압도적 감동을 스크린에 담은 공연실황 영화다.

예고편에서는 압도적인 무대의 스케일과 배우 차지연의 폭발적인 열연, 국내 최고의 프로덕션을 만날 수 있다. '위키드' '레베카' '서편제' 등 한국의 독보적인 뮤지컬 디바로 자리매김한 배우 차지연은 눈빛만으로 좌중을 압도하고, 마음을 울리는 가창력으로 강인함 속에 내면의 아픔까지 섬세히 표현해낸다.

[서울=뉴스핌] 양진영 기자 = [사진=(재)서울예술단] 2021.02.03 jyyang@newspim.com

초연부터 함께 한 배우 차지연은 '차황후'라는 애칭으로 관객들의 무한 신뢰와 열띤 환호를 받은 바 있다. 작품은 조선의 마지막 왕비의 사진을 찾고자 천진사진관의 문을 두드린 한 노인을 시작으로 명성황후가 단 한 장의 사진조차 남기지 않았다는 역사적 사실에 상상력을 더해 완성했다.

또 "마녀이거나 국모이거나, 누구나 알지만 아무도 모르는 세상이 버린 얼굴을 만난다!"라는 카피는 단편적으로 그려졌던 과거에서 벗어나, 여성 창작진의 손을 거쳐 역사의 소용돌이 속 한 여성으로서 새롭게 재해석된 명성황후를 기대하게 한다.

벽을 가득 메운 액자 프레임과 오브제, 조명은 한시도 눈을 뗄 수 없게 하며, 서울예술단의 한국무용단원으로 구성된 전문 무용수들이 펼치는 화려한 군무는 미국 브로드웨이 쇼 비즈니스 뮤지컬을 뛰어넘는 압도적인 무대 스케일을 선보인다. 연출 이지나, 극작 장성희, 작곡 민찬홍으로 구성된 국내 최고 제작진과 서울예술단 그리고 차지연의 만남은 '믿고 보는' 걸작의 탄생을 알린다.

[서울=뉴스핌] 양진영 기자 = [사진='잃어버린 얼굴 1895' 메인 예고편2021.02.03 jyyang@newspim.com

이번 영화는 9대의 4K 카메라와 5.1채널 사운드로 깊이감 있는 영상과 웅장한 사운드라는 유례없는 기술적 시도로 한국창작뮤지컬의 압도적 감동을 전한다. 이례적인 극장 상영을 준비한 만큼, 국내는 물론 전 세계에 공연 영상화의 교과서가 될 K-뮤지컬 마스터피스의 등장을 예고하고 있다.

배우 차지연의 압도적 열연과 4K 영상, 5.1채널 사운드로 완성한 우리 시대의 마스터피스 '잃어버린 얼굴 1895' 24일 CGV에서 단독 개봉한다.

jyyang@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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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에어, 신입 승무원 입사 돌연 연기 [서울=뉴스핌] 김아영 기자 = 진에어가 중동발 고유가 여파로 신입 객실승무원 채용 교육 일정을 하반기로 연기했다. 국제선 감편과 비용 절감에 나선 가운데 인력 운영 조정까지 본격화하는 모습이다. 진에어는 신입 객실 승무원 합격자 100명 중 11일 입사 예정이었던 50명의 입사 시기를 하반기로 조정했다고 12일 밝혔다. 당초 이들은 지난 11일부터 교육을 시작할 계획이었지만, 회사 측은 입사일을 추석 연휴 이후인 9월 말에서 10월 초 사이로 변경한다고 통보했다. 진에어 관계자는 "경영 환경 악화로 인해 부득이하게 시기를 조정했지만 최종 합격자들을 채용한다는 계획 자체에는 변함이 없다"고 밝혔다. 진에어 항공기. [사진=진에어] 이번 조치는 최근 이어지고 있는 비상경영 기조의 연장선으로 풀이된다. 중동 전쟁 이후 국제 유가가 급등하면서 항공사들의 연료비 부담이 빠르게 커지고 있기 때문이다. 실제로 지난 3월 중순부터 한 달간 싱가포르 항공유 평균 가격은 배럴당 214.71달러를 기록하며 두 달 전 대비 2.5배 수준으로 급등했다. 항공업계에서는 유류비가 전체 비용의 약 30%를 차지하는 만큼 유가 상승이 수익성 악화로 직결된다고 설명한다. 이에 진에어는 유류비 부담을 덜기 위해 지난달 괌 등 8개 노선에서 45편을, 이달에는 푸꾸옥 등 14개 노선에서 131편을 줄이는 등 총 176편(왕복 기준)의 운항을 감축했다. 향후 감편 규모는 더욱 확대될 가능성이 높다. 내부적인 자구책 마련도 이어지고 있다. 진에어는 이미 전 직원에게 매년 지급해 온 안전격려금 지급을 무기한 연기하며 비용 감축에 나선 상태다. 업계에서는 고유가 상황이 장기화될 경우 LCC 업계를 중심으로 감편과 비용 절감 기조가 더욱 확대될 가능성이 크다고 보고 있다. 항공업계 한 관계자는 "이미 업계 전반에서 항공기를 띄울수록 수익성이 악화된다는 말이 나오고 있다"며 "고유가와 고환율이 동시에 이어지면서 LCC들의 부담이 커지고 있는 상황"이라고 말했다. aykim@newspim.com 2026-05-12 09: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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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히든스테이지' 본선 20팀 공개 [서울=뉴스핌] 김용석 선임기자 = 올해로 4회째를 맞는 싱어송라이터 경연대회 '히든 스테이지' 본선 진출자 20팀 명단이 11일 공개됐다. 이번 대회에는 총 300여팀이 지원해 예심부터 치열한 경합을 벌였다. 지원자 연령대는 10대부터 50대까지 고루 분포했으며, 최고령은 56세, 최연소는 13세의 초등학교 6학년생으로 세대를 초월한 뜨거운 참여 열기를 보였다. 히든스테이지 제2·3회 출신인 민물결, 신직선, Che!vee, OTWO 등이 재도전에 나서 주목을 받았다. 2026 히든스테이지 1차 합격자. [사진= 히든스테이지 사무국] 예선 심사는 창작력(40%), 실연 역량(20%), 대중성(30%), 지원 성실도(10%)의 배점으로 진행됐다. SNS 기반 인디 아티스트부터 드라마 OST 작사·작곡 경험자, 유재하 음악 경연 수상자, 지상파 오디션 출신까지 실력파 지원자들이 대거 몰리며 예심부터 어느 해보다 높은 수준의 경쟁이 펼쳐졌다. 최종 선발된 본선 진출자 20팀을 보면 여성과 20대가 강세를 보이는 등 청년들의 참여 열기가 뜨거웠다. 합격자 중에서는 20대 참가자가 가장 많았으며, 여성 참가자 수가 남성을 크게 웃돌았다. 개인과 팀을 합산하면 혼성 팀 2개를 포함해 팀 부문 참가자들의 약진도 두드러진다. 여성 참가자로는 보리(25), 김나라(27), 박희수(32), 혼즈(32), 변미리(26), 오아(30), 신직선(36), 도이주(20), 마린(28), 채수빈(27), 박지은(23) 등 11명이 이름을 올렸다. 이 중 신직선(36)은 제2회 본선 진출 경험을 가진 재도전자로 눈길을 끈다. 남성 참가자로는 정상호(정점·28), 최혁준(심각한개구리·33), 윤준(27), 윤태경(34), 정다운(25)이 개인 자격으로 본선에 올랐다. 팀 부문에서는 남성 팀 구구(26)와 블낫블(23)이 본선 진출에 성공했다. 혼성 팀으로는 김은찬밴드(23)와 Che!vee(28)가 나란히 이름을 올렸다. Che!vee는 제3회 본선 진출 경험이 있는 팀으로, 이번에 재도전해 다시 본선 무대를 밟게 됐다. 1차 합격자 20팀은 오는 29일부터 6월 4일까지 MR 및 인터뷰 자료를 제출하면 된다. 이어 6월 9일부터는 여의도 본사에서 유튜브 녹화가 시작, 총 20팀의 유튜브 라이브클립이 제작된다. 본선 경연 영상은 6월 26일부터 매주 금요일마다 2명(팀)씩 유튜브 채널 '뉴스핌TV'를 통해 공개된다. 결선인 TOP 10 순위 결정전은 9월 중 오프라인 공개 무대서 열릴 예정이다. 시상 내역은 문체부장관상인 대상(500만 원), 한국콘텐츠진흥원장상 최우수상(300만 원), 우수상(1명)·루키상(1명) 각 200만 원 등 총 상금 1200만 원 규모다. '히든 스테이지'는 종합뉴스통신사 뉴스핌과 감엔터테인먼트가 주최하며, 문화체육관광부·한국콘텐츠진흥원이 후원한다. fineview@newspim.com 2026-05-11 17: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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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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