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릴보이X미란이, '사는 게 도전' 뮤직비디오 선봬...MZ세대 도전 응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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쇼미더머니9 이후 릴보이, 미란이 첫 번째 컬래버레이션 '
도전 아이콘 릴보이·미란이, 작사·작곡·뮤직비디오까지 직접 참여

[서울=뉴스핌] 조한웅 기자 = '쇼미더머니9' 우승자 릴보이와 경연곡 'VVS'로 큰 인기를 끈 화제의 래퍼 미란이가 역대급 케미로 대한민국 MZ세대들의 '도전'을 함께 응원한다. 

독보적인 실력을 보유한 래퍼 릴보이와 미란이가 크리에이터 '르르르'와 함께 작업한 컬래버레이션 영상 '사는 게 도전'이 르르르 공식 SNS 채널(유튜브, 인스타그램, 페이스북)을 통해 공개됐다. 쇼미더머니9에서 보여준 두 뮤지션의 환상적인 호흡을 다시 한번 만나볼 수 있는 기회라 유튜브에서는 벌써 화제가 되고 있다. 

릴보이X미란이

뮤직비디오 형태로 공개된 이번 컬래버레이션 영상 '사는 게 도전'은 릴보이와 미란이가 직접 작사, 작곡했으며, 뮤직비디오에도 함께 출연하며 환상의 케미를 보여줬다. '도전'의 메시지를 담아낸 노랫말에는 답답한 현실 속에서도 눈 앞에 놓인 무거운 과제에 도전해야만 하는 MZ세대에 대한 위로가 담겨있다. 특히 릴보이와 미란이 각자의 스타일을 살린 랩과 함께 '해봤어 도전? 사는 게 도전'이라는 훅은 중독성과 공감을 동시에 얻었다는 평이다. 

이번 노래는 요즘 세대들에게 도전의 아이콘으로 불리는 릴보이와 미란이의 실제 경험이 녹아 있는 자전적인 곡이다. 릴보이는 과거 쇼미더머니4에 참가해 고배를 마신 바 있으나 시즌9에서는 결국 우승을 거머쥐며 명실상부 대한민국 최고 래퍼 자리에 오른 도전의 아이콘이다. 미란이는 학창시절 경제적인 어려움 속에서도 자신만의 길을 걸으며 확실한 영역을 구축했다는 평가를 받는 뮤지션으로 경연 프로그램에서 매회 일취월장하는 실력으로 릴보이 못지 않은 화제를 불러일으켰다. 

두 뮤지션은 이번 영상에서 '하다보면 뭐라도 되겠지', '그냥 할래' 등 담담하게 일단 '해보자'라고 이야기한다. 도전이 마냥 거창하고 대단한 것만은 아니라는 릴보이와 미란이의 랩에서 MZ세대들은 공감을 느끼며, 영상 속에 등장하는 편의점 씬은 과거 미란이가 아르바이트를 하며 겪은 실제 경험담이라 메시지에 더욱 힘이 실린다. 

릴보이와 미란이의 역대급 케미를 만들어낸 '르르르'는 SNS를 중심으로 MZ세대들을 위한 공감 콘텐츠를 만들어 오고 있는 콘텐츠 크리에이터다. 2019년 세상의 모든 불만을 노래하는 유튜브 영상 '불만쏭'은 합산 조회 수 1천만 뷰를 넘긴 바 있으며, 같은 해 SNS 채널에 올렸던 짤을 바탕으로 일민미술관에서 개최한 전시회 '짤방전'에는 미술관 개관 이래 역대 최대 관객이 몰렸다. 

이 외에도 2020년 진행한 '꼰대 성향 검사'는 280만명 이상 참여하며 전 연령대에게 큰 호응을 얻었고, 최근에는 한 출판사의 제안으로 르르르의 활동 모음집 '하다보면 뭐라도 되겠지'라는 책도 출판하는 등 폭넓은 활동을 보여주고 있다.

릴보이X미란이

whitss@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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얌체 체납차량 번호판 뗀다 [서울=뉴스핌] 이경화 기자 = 서울시는 9일 25개 자치구, 경찰청, 한국도로공사와 함께 자동차세·과태료, 고속도로 통행료를 상습적으로 납부하지 않으면서 고속도로를 이용하는 비양심 체납 차량에 대해 대대적인 단속을 실시한다. 합동 단속은 서울 진입로 톨게이트 고정 단속과 서울시 전역에서 이동 단속을 병행하며, 관계기관의 체납정보와 행정력을 결집하고 총 180여 명 인력과 차량 40대를 동원해 동시에 진행된다. 톨게이트 합동단속 [사진=서울시] 서울시에서는 38세금징수과 조사관뿐만 아니라 주차계획과 단속원, 자치구 영치 담당자가 참여한다. 번호판 판독기 탑재 차량 38대, 경찰 순찰차 1대, 견인차 1대 등이 투입된다. 단속대상은 2회 이상 자동차세 체납 차량, 속도·신호위반 과태료 30만원 이상인 차량, 고속도로 통행료 20회 이상 미납 등 상습적 체납 차량 등이다. 서울시에 등록된 자동차는 2026년 4월 말 기준 약 316만 대며, 이중 자동차세를 체납한 차량은 16만 대(5.1%), 체납액은 391억 원으로 확인됐다. 버스전용차로 위반 과태료 체납 차량은 체납액 30만원 이상, 60일 초과 기준 약 4300여 대고, 체납액은 34억 원에 이른다. 과속·신호 위반 등으로 발생한 서울경찰청 교통과태료 누적 체납액은 1925억 원(2025년 12월말 기준)에 달하고, 최근 5년간 고속도로 통행료 미수납액은 291억 원에 이른다. 상습 체납 차량에 대해서는 10배의 부가 통행료를 징수하고 있다. 단속 현장에서 체납 차량이 적발될 경우 시민들의 준법의식을 높이고 자발적인 납부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우선 납부를 독려하고, 납부가 이루어지지 않으면 즉시 번호판을 영치하거나 차량을 견인할 예정이다. 서울시는 고액·상습 체납차량에 대해서는 지방세징수법 제56조·제71조에 따라 강제 견인 후 공매처분한다.  이번 단속에 참여한 관계자들은 "교통 법규 위반으로 부과된 과태료와 고속도로 이용에 따른 통행료는 반드시 납부해야 하는 금액"이라며 "과태료와 통행료를 제때 납부하는 것이 도로의 안전과 질서를 지키는 기본이라는 인식이 시민들에게 널리 자리잡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박경환 서울시 재무국장은 "납세는 대한민국 국민이라면 누구나 지켜야 할 의무이자 사회적 책임이다. 성실하게 세금납부를 하는 시민이 상대적 박탈감을 느끼지 않도록 적극적인 체납징수활동을 펼치겠다"고 전했다.  kh99@newspim.com 2026-06-09 06: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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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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