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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반기 신작 게임 쏟아진다…블소2 등 기대작 출사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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컴투스·게임빌 등, 3~4월 신작 출시 일정 속속 확정
상반기 출시 예정 신작 다수...업계 기대감 높아

[서울=뉴스핌] 구윤모 기자 = 국내 게임업계가 올해 상반기 선보일 신작 출시 일정을 속속 확정하고 있다.

지난해 코로나19에 따른 언택트 트렌드 속에 양호한 실적을 거둔 게임업계는 상반기 신작 출시를 통해 상승세를 이어가겠다는 계획이다.

[서울=뉴스핌] 김선엽 기자 = 2021.02.08 sunup@newspim.com

18일 게임업계에 따르면 지난 4일 '버디크러시'를 글로벌 출시한 컴투스는 올해 최대 기대작 '서머너즈 워: 백년전쟁'의 출시 일정을 오는 4월 29일로 확정했다.

'서머너즈 워: 백년전쟁'은 지난 8일 기준 10일 만에 글로벌 사전예약 200만명을 돌파했다. 컴투스는 '서머너즈 워: 백년전쟁'이 올해 실적을 견인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게임빌도 최근 '프로젝트 카스 고'의 출시 일정을 3월 23일로 발표했다. 랜덤 디펜스 RPG(역할수행게임) '아르키나 택틱스: 리볼버스'는 이보다 앞선 3월 9일 선보인다. 이외에도 '로엠'과 랜덤 디펜스 장르 게임 1종을 각각 4월, 6월 글로벌 론칭한다.

엔씨소프트는 올해 1분기 내 '트릭스터M'을 출시한다. 지난해 10월 사전예약에 돌입한 트릭스터M은 한 달 만에 300만명을 돌파하며 기대감을 높였다.

또 다른 기대작 '블레이드 & 소울 2'는 올해 2분기 출격한다. '블소2'도 사전예약 18시간 만에 200만명이 몰리며 이용자들의 관심을 실감케 했다. 지난 8일 사전예약에 돌입한 '프로야구 H3'도 프로야구 개막 시점과 맞물려 2분기 출시될 것이 유력하다.

[서울=뉴스핌] 구윤모 기자 = 엔씨 '블레이드 & 소울 2', 18시간 만에 사전예약 200만 돌파 [사진=엔씨소프트] 2021.02.10 iamkym@newspim.com

넷마블은 1분기 내 '블레이드& 소울 레볼루션'을 북미·유럽에, 'NBA 볼스타즈'를 중국을 제외한 글로벌 권역에 출시할 계획이다. 지브리 스튜디오 그래픽을 기반으로 한 '제2의 나라'의 경우 2분기 내 한국과 일본, 대만에 동시 출시한다. 이에 따라 비슷한 시기 출시되는 엔씨의 '블소2'와 치열한 경쟁이 예상된다.

카카오게임즈는 3월 중 '앨리스클로젯'의 국내 출시를 앞두고 있다. 2분기에는 '오딘: 발할라 라이징'(국내), '달빛조각사'(북미유럽, 동남아, 일본), 월드플리퍼(국내, 북미유럽, 동남아), 프렌즈파티골프(글로벌) 출시 계획을 밝혔다.

가장 주목을 받고 있는 게임은 '오딘'이다. 카카오게임즈는 지난 8일 진행한 지난해 4분기 실적 발표 컨퍼런스콜에서 "북유럽신화 기반의 강력한 스토리와 세계관이 이용자들에게 상당한 매력으로 다가갈 것"이라며 자신감을 드러낸 바 있다.

선데이토즈는 'BT21 팝스타'의 1분기 출시를 예고했다. 앞서 선데이토즈는 전날부터 일본 및 아시아 지역에서 'BT21 팝스타' 사전예약에 돌입했다.

디즈니 애니메이션 '니모를 찾아서' 지식재산권(IP)을 활용한 '니모의 오션라이프'도 2분기에 출시한다는 계획이다. 또 지난해 11월 일본에 출시했던 '카툰네트워크 선데이타운'을 국내와 중국을 제외한 아시아 전역에 2분기 중 출시한다는 계획을 세웠다.

네시삼십삼분은 '월드 베이스볼 스타즈'를 2분기 선보인다. 네시삼십삼분은 이를 시작으로 올해 총 8종의 신작을 출시, 글로벌 공략에 박차를 가한다는 계획이다.

업계 관계자는 "게임업계는 3~4월부터가 한 해의 시작이라고 보면 된다"며 "신작 출시 일정도 몰려 업체 간 경쟁도 치열하다"고 말했다.

iamkym@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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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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