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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포시 새봄맞이 분주 "생기 넘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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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포=뉴스핌] 고규석 기자 = 전남 목포시가 도심 가로·환경 정비와 함께 위생·재난취약지 안전 점검 등 새봄맞이로 분주하다.

목포 시가지가 색색의 다채로운 꽃물결로 뒤덮이고 있다.

[목포=뉴스핌] 고규석 기자 = 목포시가 가로 환경 정비와 함께 위생, 재난취약시설 점검 등 새봄맞이로 분주하다. 사진은 시 직영 육묘장에서 봄꽃 출하를 위한 작업이 한창이다. 2021.03.08 kks1212@newspim.com

8일 목포시에 따르면 3월 한 달 동안 육묘장에서 재배한 봄꽃을 주요 도로변에 식재해 한층 밝고 아름다운 도심 환경 조성에 박차를 가한다.

관광거점도시 위상 제고를 위해 관광지 주변 공원과 녹지에 대한 대대적 정비도 함께 진행된다.

석현 삼거리와 만남의 폭포 앞 등 교통섬 화단 24개소를 비롯해 평화광장·삼학도공원 등 가로화단과 테마화단 5개소에 봄꽃 식재가 한창이다.

유달산, 자연사박물관, 목포역, 여객선터미널 등 12곳에도 대형 화분목이 설치돼 지나는 시민들의 눈길을 사로잡고 있다.

이번에 식재 된 봄꽃은 팬지·크리산세멈·리빙스턴데이지 등 10종에 총 20만 본에 달한다.

박진홍 목포시 공원녹지과장은 "사계절 꽃이 어우러지는 시가지 조성을 위해 연 4회에 걸쳐 시기별로 30종 200만 본을 생산해 도심 일원에 심어 각종 축제나 행사는 물론 관광객들을 위해 화사한 명품 꽃 거리 조성에 힘쓰고 있다"고 밝혔다.

특히 공원녹지과는 명품 꽃거리 조성을 위해 이달 말 동·사업소를 대상으로 공한지 꽃밭조성을 위한 꽃묘 5만 본을 분양키로 했다.

또 시는 봄 신학기를 맞아 위생적이고 안전한 급식 제공을 위해 '학교·유치원 급식시설'에 대한 합동점검에 나선다.

이번 점검은 학교와 유치원의 식중독을 사전에 차단해 학생들에게 안전한 급식을 제공하기 위한 조치다.

집단급식소 56곳, 집단급식소 식품판매업 35곳 등 91개소를 대상으로 8일부터 16일까지 실시된다.

이를 위해 시는 교육청과 합동으로 4개 반 8명으로 점검반을 구성했다.

주요 점검 내용은 △유통기한 경과 및 식품에 사용할 수 없는 원료 사용 여부 △위생적 취급기준 및 시설기준 위반여부 △조리종사자 건강진단 및 개인위생관리 등이다.

박호빈 목포시 보건위생과장은 "앞으로도 학교급식 시설, 식재료 공급업체 등에 대한 급식안전 관리에 만전을 기하겠다"면서 "위반사항 적발 시에는 식품위생법에 의거 행정조치 하겠다"고 강조했다.

이와 함께 시는 봄 해빙기를 맞아 재난취약시설에 대한 안점점검도 실시한다.

절개지·낙석 위험지역, 축대·옹벽, 대형 건설공사장 등이 주요 점검 대상이다. 이를 위해 안전총괄과, 건설과, 건축행정과, 공원녹지과등 각 부서별로 중점관리 대상시설을 선정했다.

시는 소관 부서별 점검반을 편성해 오는 26일까지 유형별로 안전점검표를 활용해 점검한 뒤 관리카드를 작성, 해빙기 사고위험 대비 상황관리체계를 유지하기로 했다.

이어 26일까지 점검결과를 취합해 내달 2일까지 전남도에 점검 결과를 제출키로 했다.

 kks1212@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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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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