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KYD 디데이
홈 스포츠 골프

김정태 신임 여자골프 회장 "KLPGA 브랜드 이용, 연금·복지후생 힘쓰겠다"

기사입력 :

최종수정 :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KLPGA 제14대 회장에 취임

[서울=뉴스핌] 김용석 기자 = "KLPGA라는 브랜드를 이용, 수익을 다변화하겠다."

김정태 하나금융그룹 회장이 KLPGA 회장에 취임했다. 김정태(69) 하나금융지주회사 회장은 11일 서울 강남구 그랜드 인터컨티넨탈 서울 파르나스에서 KLPGA 제14대 회장에 취임했다.

[서울=뉴스핌] 정일구 기자 = 2021.03.11 mironj19@newspim.com
[서울=뉴스핌] 정일구 기자 = 김정태 KLPGA 신임 회장이 11일 오후 서울 강남구 그랜드 인터컨티넨탈 서울 파르나스에서 열린 KLPGA 제14대 회장 취임 기자회견에서 발언을 하고 있다. 2021.03.11 mironj19@newspim.com

이날 정기총회 직후 열린 제14대 취임식에서 김정태 회장은 "전임 김상열 회장의 노고에 감사드린다. KLPGA 회장으로서 '마중물' 역할을 맡아 최선을 다할 것을 약속 드린다"고 밝혔다.

특히, 김정태 신임 회장은 연금과 복지 후생에 신경쓰겠다고 강조했다.
김정태 신임 회장은 "연금제도와 복리 후생을 위해 노력하겠다. 이를 위해 다양한 수익 사업을 발굴해야 한다고 생각한다"고 강조했다.

KLPGA 수익 다각화를 위해 힘쓰겠다고 전했다.
김정태 회장은 "중계권에 의존하기 보다는 KLPGA라는 브랜드를 이용, 수익을 가져오겠다는 생각을 갖고 있다. 이를 통해 선수들의 노후생활을 위해 연금과 복리 후생을 위해 쓰겠다"고 말했다.

지난해 출범시킨 아시아골프리더스포럼을 통해 국내 대회를 활성화 하는 구상도 밝혔다.

김 신임회장은 "아시아골프리더스포럼은 아시아의 중심이 되기 위한 노력중 하나다. 한국뿐 아니라 인도네시아, 대만, 싱가폴 등에서 대회를 여는 방안을 계획중이다. KLPGA 선수들이 비수기에 해외에서 더 많은 대회를 뛸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도록 하겠다"고 했다.

이어 "이를 통해 KLPGA와 공동주관 아시아투어를 활성화하겠다. KLPGA 대회를 국내에서 하는 것만이 아닌 태국과 인도네시아, 대만 등에서 열면 더 좋은 결과가 나오지 않을까한다. 이를 통해 자연스럽게 세계투어로 나가지 않을까 한다. 한국여자골프가 대한민국을 넘어 세계로 뻗는데 기여하겠다"고 말했다.

드림투어 활성화 등을 통한 정규투어 강화방안도 전했다.

김 신임회장은 "1투투어가 잘되려면 2,3부 투어가 모두 잘되야 한다. 상금 체계에 대해선 정확히 잘 모르지만 드림투어를 활성화 한다는 계획이 있다, 이를통해 정규리그를 더욱 활성화 할 생각이 있다" 했다.

이어 "소통 활성화를 위해선 집행부 대의원뿐만 아니라 각계 각층의 말들을 듣겠다. 원활하게 소통할수 있는 열린 협회를 만들겠다"고 밝혔다.

올 KLPGA 투어는 올 총상금 324억원 규모의 '역대 최고'로 열린다. 하나금융그룹은 2006년부터 2018년까지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 하나은행 챔피언십을 열었으며 여자 선수 9명, 남자 6명 등 선수 총 15명의 골프단을 운영 중이다.

 

fineview@newspim.com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한화, 김광삼 투수코치·진종길 코치 영입 [서울=뉴스핌] 한지용 기자 = 프로야구 한화 이글스가 김광삼 전 LG 트윈스 투수코치와 진종길 전 NC 다이노스 코치를 영입하며 류지현 신임 감독 체제의 코칭스태프 개편에 나섰다. 한화는 23일 김광삼 코치와 진종길 코치를 새롭게 영입했다고 밝혔다. 두 코치는 오는 30일부터 일본 미야자키에서 진행되는 마무리 훈련에 합류해 선수들을 지도할 예정이다. [서울=뉴스핌] LG 시절의 김광삼 투수코치. [사진=LG 트윈스] 2026.10.23 football1229@newspim.com 김 코치는 류 감독과 LG에서 오랜 기간 호흡을 맞춘 지도자다. 신일고를 졸업한 뒤 1999년 LG에 입단해 2016년까지 선수 생활을 이어갔다. 은퇴 후인 2017년부터 LG에서 지도자 생활을 시작했다. 육성군 재활·투수코치와 2군 투수코치, 1군 불펜코치 등을 거쳐 2024년부터 올해까지 1군 메인 투수코치를 맡았다. 특히 류 감독과는 LG뿐 아니라 야구 국가대표팀에서도 감독과 투수코치로 호흡을 맞췄다. 김 코치는 이번 한화 합류로 선수와 지도자 생활을 통틀어 처음으로 LG가 아닌 구단에서 활동하게 됐다. 진 코치는 한화에서 선수 생활을 마친 인연이 있다. 부산고와 동의대를 졸업한 뒤 2000년 신인 드래프트에서 삼성 라이온즈의 지명을 받았고, 2005년 한화에서 현역 생활을 마무리했다. [서울=뉴스핌] NC 시절의 진종길 코치. [사진=NC 다이노스] 2026.10.23 football1229@newspim.com 2007년 동의대에서 지도자 생활을 시작한 진 코치는 2013년부터 올해까지 NC에서 작전·수비·주루 코치 등을 역임했다. 한화는 앞서 류 감독을 새 사령탑으로 선임한 데 이어 두 코치를 영입하며 2027시즌을 위한 지도 체계 정비에 속도를 내고 있다. football1229@newspim.com 2026-10-23 17:07
사진
[날씨] 태풍 영향 제주·남부 중심 비 [서울=뉴스핌] 고다연 기자 = 토요일인 24일은 태풍 '참피' 북상 영향으로 제주도와 남부지방 중심으로 비가 내릴 전망이다.  23일 기상청에 따르면 오는 24일 중부지방은 구름이 많은 가운데 남부지방과 제주도에는 비가 내리겠다. 비가 내리는 13일 오전 서울 종로구 광화문네거리에서 시민들이 우산을 들고 이동하고 있다. [사진 = 뉴스핌DB] 오는 25일까지 예상 강수량은 광주·전남 20~60mm, 부산·울산·경남 20~60mm, 제주도 50~100mm(많은 곳 산지·중산간 150mm 이상)다. 아침 최저기온은 8~17도로 예상된다. ▲서울 13도 ▲인천 14도 ▲수원 14도 ▲춘천 10도 ▲강릉 13도 ▲청주 14도 ▲대전 13도 ▲전주 13도 ▲광주 14도 ▲대구 14도 ▲부산 17도 ▲울산 16도 ▲제주 19도다. 낮 최고기온은 16~21도로 예측된다. ▲서울 21도 ▲인천 21도 ▲수원 21도 ▲춘천 20도 ▲강릉 20도 ▲청주 20도 ▲대전 19도 ▲전주 26도 ▲광주 19도 ▲대구 19도 ▲부산 19도 ▲울산 19도 ▲제주 22도다. 바다 물결은 서해·남해·동해 앞바다 0.5~1.5m로 일겠다. 에어코리아에 따르면 미세먼지는 전 권역이 '좋음'에서 '보통'으로 예상된다. gdy10@newspim.com 2026-10-23 17:30
기사 번역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종목 추적기

S&P 500 기업 중 기사 내용이 영향을 줄 종목 추적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안다쇼핑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