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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인시 고농도 미세먼지 비상 저감 조치 즉각 대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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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등급 차량 운행 제한·노면 청소차 추가 투입 등

[용인=뉴스핌] 노호근 기자 = 경기 용인시는 지난 11일부터 12일 수도권 지역에 고농도 미세먼지 비상저감 조치가 발령됨에 따라 5등급 차량 운행을 제한하는 등 즉각 대응에 들어갔다.

살수차가 용인지역 비산먼지 사업장을 방문해 물을 뿌리고 있다.[사진=용인시청] 2021.03.12 seraro@newspim.com

지난 11일 오전 6시부터 미세먼지 비상저감 조치가 발령됐다. 경기남부지역의 초미세먼지가 51㎍/㎥를 기록하는 등 수도권의 미세먼지 농도가 '매우 나쁨'단계로 나타난 데 따른 것이다.

시는 대응 회의를 열어 노후 경유차 등 5등급 차량 운행을 즉시 제한하고 노면 청소차를 활용해 도로 청소에 집중했다.

특히 동백-죽전대로 등 도로 재비산먼지가 높은 지역에 노면 청소차 운행을 기존 1일 1회에서 3회로 늘려 운영했다.

대로변을 중심으로 운행차 배출가스를 단속하고 미세먼지를 배출하는 사업장에 8개 팀으로 구성된 특별점검단을 투입해 현장을 확인하고 철저한 관리를 당부했다.

농촌지역 내 불법소각을 단속하기 위해 감시 인원을 배치하고, 읍·면 마을 단위로 계도 방송을 송출했다.

미세먼지에 상대적으로 취약한 노약자와 어린이들을 지원하기 위해 방역용 마스크 4500장을 지역아동센터와 노인복지관에 배부했다.

김규진 기후에너지과장은 "대기 정체와 국외에서 유입된 미세먼지가 늘어나는 3월에 미세먼지를 줄일 수 있도록 장비와 인력을 집중 투입해 대응하겠다"며"시민들도 마스크 착용·외출 자제 등 건강 관리에 유의해달라"고 당부했다.

seraro@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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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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