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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용섭 광주시장 "코로나19 해결 위해 백신접종은 필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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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뉴스핌] 지영봉 기자 = 이용섭 광주시장은 19일 오전 서구 염주종합체육관에 마련된 코로나19 서구예방접종센터를 찾아 코로나19 지역예방접종센터 모의훈련 과정을 살펴보고 관계자들을 격려했다.

이번 훈련은 광주시와 서구청, 질병관리청, 행정안전부, 서울시립대학교가 수행했으며 모의훈련 안내, 체크리스트 현장점검, 시나리오 모의훈련 점검, 평가위원 의견 종합, 종합의견 전달 등의 순으로 실시됐다.

의사와 간호사, 행정요원 등 운영요원 22명과 접종 대상자 30명이 참여해 사전준비→대기→예진→접종→전산입력→이상반응 모니터링 등 실제상황에 준하는 접종센터 운영절차 전 과정에 걸쳐 진행됐다.

코로나19 지역예방접종센터 모의훈련 점검 [사진=광주시] 2021.03.19 yb2580@newspim.com

이용섭 시장은 예진표 작성, 예진, 접종, 이상반응 확인, 주사기로 백신을 뽑는 상황 등 전 과정을 꼼꼼히 살피고 예상되는 문제들에 대한 보완 방안 등을 논의했다.

이 시장은 "10여일 전부터 광주지역 확진자가 하루 1~2명 선으로 대폭 줄어 다행이지만 본질적인 해결을 위해서는 백신접종이 필수적이다"면서 "우리의 어깨에 150만 광주시민의 건강과 안전이 달려있다는 사명감으로 실전같은 훈련으로 운영체계에 완벽을 기해달라"고 당부했다.

이날 모의훈련에서는 △이동 동선, 물품리스트, 응급키트, 인력배치 등의 사전준비 △센터 내 콜드체인 유지, 해동, 분주 등의 보관 및 전처리 △예진 및 접종실시, 이상반응 발생 등 주요 과정별 소요시간 △접종인원 분산 등 장소 혼합 방지, 시간당 적정인원 추산 △원활한 정보시스템 가동 및 각종 장애시 처리 △증증이상 반응, 정전 또는 냉장고 미작동, 전산마비 등 예상 가능한 모든 상황에 대비해 치러졌다.

광주시는 전체 인구 145만여명의 70%에 해당하는 101만 5000명에게 백신을 접종해 집단면역을 형성한다는 목표다.

이에 따라 1분기에 요양병원·시설 입소자·종사자, 코로나19 환자 치료 의료기관 종사자, 코로나 1차 대응요원 등 3만 9000명을 대상으로 접종을 진행 중이다.

2분기에는 65세 이상 의료기관 및 재가노인복지시설 종사자 등 21만명에게 접종하며 3분기에는 만성질환자, 성인(18~64세), 4분기에는 이외 미접종자에 백신을 접종한다는 계획이다.

yb2580@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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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년제 대학 평균 등록금 727만원 [서울=뉴스핌] 송주원 기자 = 교육부와 한국대학교육협의회는 2026년 4월 대학정보공시 분석 결과, 4년제 일반·교육대학의 연간 1인당 평균 등록금이 727만300원으로 전년보다 14만7100원 올랐다고 29일 밝혔다. 올해 대학정보공시 대상은 총 403개 대학이다. 교육부는 이 가운데 4년제 일반·교육대학 192개교와 전문대학 125개교를 대상으로 등록금 현황을 분석했다. 사이버대학, 폴리텍대학, 대학원대학 등 86개교는 분석 대상에서 제외됐다. 2026년 대학 평균 등록금 현황. (명령어: 기자가 관련 내용을 입력한 후 기사용 인포그래픽 제작을 주문했음). [일러스트=퍼플렉시티] 4년제 일반·교육대학 192개교 중 130개교가 2026학년도 등록금을 인상했다. 전체의 67.7%에 해당한다. 나머지 62개교, 32.3%는 등록금을 동결했다. 4년제 일반·교육대학의 연간 1인당 평균 등록금은 727만300원으로 집계됐다. 지난해 712만3100원보다 14만7100원 올라 2.1% 상승했다. 설립 유형별로는 사립대 평균 등록금이 823만1500원으로 국·공립대 425만원의 약 1.9배 수준이었다. 사립대 등록금은 전년보다 22만7500원 올라 2.8% 상승했고, 국·공립대는 1만2200원 올라 0.3% 상승하는 데 그쳤다. 소재지별 격차도 나타났다. 수도권 대학의 평균 등록금은 827만원으로, 비수도권 대학 661만9600원보다 165만400원 높았다. 전년 대비 상승률은 수도권이 2.7%, 비수도권이 1.6%였다. 계열별로는 의학계열 등록금이 가장 높았다. 4년제 일반·교육대학의 계열별 평균 등록금은 의학 1032만5900원, 예체능 833만8100원, 공학 767만7400원, 자연과학 732만3300원, 인문사회 643만3700원 순이었다. 전문대학 등록금도 올랐다. 전문대학 125개교 가운데 102개교가 2026학년도 등록금을 인상했고 23개교는 동결했다. 등록금을 올린 전문대학은 전체의 81.6%로, 4년제 일반·교육대학보다 인상 비율이 높았다. 전문대학의 연간 1인당 평균 등록금은 665만3100원으로 전년 647만8700원보다 17만4400원 올랐다. 상승률은 2.7%다. 전문대학도 사립과 공립 간 차이가 컸다. 사립 전문대 평균 등록금은 668만6600원으로 전년보다 17만5700원 올랐다. 반면 공립 전문대는 223만1200원으로 전년보다 4700원 낮아졌다. 소재지별로는 수도권 전문대학 평균 등록금이 708만1900원, 비수도권은 628만7800원으로 집계됐다. 두 권역 모두 전년보다 2.7% 상승했다. 전문대학 계열별 평균 등록금은 예체능 722만9300원, 공학 678만8600원, 자연과학 671만8700원, 인문사회 592만4200원 순이었다. 대학별 세부 공시자료는 이날 12시부터 대학알리미 누리집에 공개된다. 이번 4월 공시에는 등록금 현황, 등록금 납부제도 현황, 등록금 산정 근거, 대학의 사회봉사 역량 등 4개 세부항목이 포함됐다. jane94@newspim.com 2026-04-29 12: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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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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