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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전선, 호반그룹 품에 안긴다...2520억 규모 계약 체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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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MM PE, 우선협상대상자에 호반건설 선정

[서울=뉴스핌] 김선엽 기자 = 국내 2위 전선 업체인 대한전선의 새 주인으로 호반건설이 선정됐다.

IMM 프라이빗에쿼티(IMM PE)는 29일 대한전선의 경영권 지분을 매각하는 주식매매계약을 호반그룹과 체결했다고 밝혔따.

거래 대상 주식은 IMM PE가 SPC 니케를 통해 보유한 대한전선 발행주식 총수의 40.0%에 해당하고, 주당 매각가액 735원으로 총 매매대금 2520억원이다.

이는 최근 대한전선의 주가 대비 30% 가까이 낮은 가격이다.

IMM PE는 2015년 9월 채권단 관리하에 있던 대한전선의 경영정상화를 위하여 3000억원의 신주 유상증자를 통해 최대주주 지위를 획득했다.

이후 IMM PE는 70년 역사의, 대한민국 대표 국가 기간산업 기업인 대한전선의 본원적 경쟁력 회복을 위해 지난 5년 노력을 경주했다.

호반그룹은 국내 건설시장에서 이미 검증된 뛰어난 경영능력을 보유한 전략적 투자자로 호반그룹의 충분한 재무적 역량은 향후 대한전선이 고성장 산업인 HVDC 및 해저케이블 등의 신사업으로의 본격적인 진출을 가능하게 할 것으로 보인다.

또 대한전선이 보유한 글로벌 시장에서의 풍부한 사업경험 역시 호반그룹의 해외 진출에 긍정적 영향을 미칠 수 있을 것으로 전망된다.

IMM PE는 가격적인 요소보다는 향후 대한전선을 더욱 성장시킬 수 있는 호반그룹의 비가격적 장점들을 포괄적으로 고려하여 최종적으로 호반그룹과 주식매매계약을 체결했다고 설명했다.

sunup@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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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럼프 "19일 서명·해협 개방 동시에" [워싱턴=뉴스핌] 박정우 특파원 =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14일(현지시간) 이란과의 협정 체결을 계기로 호르무즈 해협이 재개방될 것이라고 밝히며, 중동 지역의 긴장 완화와 원유 수송 정상화에 대한 기대를 재차 강조했다. 트럼프 대통령은 이날 소셜미디어 트루스 소셜에 올린 게시글을 통해 "이번 위대한 합의는 중동 전역에 평화와 안보를 가져올 것"이라며 "금요일(19일) 협정 서명과 동시에 해협이 개방되고, 기뢰 제거 작업을 위해 일정 시간이 필요하다"고 밝혔다. 이어 "이를 통해 역내는 물론 전 세계를 향한 원유 흐름이 양방향으로 다시 정상화될 것"이라고 주장했다. 그는 또 "많은 미국 대통령들이 이란과의 평화를 시도했지만 모두 실패했다"며 "역내 지도자들은 처음으로 진정한 평화를 달성할 수 있도록 도울 대통령을 찾았다"고 자평했다. 이는 자신이 추진 중인 대이란 협상이 기존 외교적 시도, 특히 버락 오바마 전 대통령의 이란 핵협정(JCPOA)rhk 차별화된 성과를 낼 것이라는 점을 부각하려는 발언으로 풀이된다. 앞서 트럼프 대통령은 별도의 게시글을 통해 이란 항구에 대한 미 해군의 봉쇄 조치를 "즉각 해제하도록 승인했다"고 밝힌 바 있어, 이번 발언은 군사적 긴장 완화와 해상 교통 정상화를 병행하는 조치의 연장선으로 해석된다. 다음은 트럼프 대통령의 게시글 전문 번역이다. "이번 위대한 합의는 중동 전역에 평화와 안보를 가져올 것이다. 많은 대통령들이 이란과의 평화를 만들려고 시도했지만, 나 이전에는 모두 실패했다. 역내 지도자들은 처음으로 진정한 평화를 달성할 수 있도록 도울 수 있는 대통령을 찾았다. 금요일 협정 서명과 함께 해협이 개방되면, 기뢰 제거를 위한 목적에서 일정 시간이 소요되겠지만, 역내와 전 세계를 향한 원유가 양방향으로 다시 흐르게 될 것이다. 도널드 J. 트럼프 대통령"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의 소셜미디어 트루스소셜 게시글. [사진=트루스 소셜] dczoomin@newspim.com 2026-06-15 08: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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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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