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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네시스, 전기차 GT 콘셉트카 '제네시스 엑스' 공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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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네시스의 다섯번째 콘셉트카

[서울=뉴스핌] 김기락 기자 = 제네시스 브랜드는 31일 전기차 기반의 GT(Gran Turismo) 콘셉트카 '제네시스 엑스(Genesis X)'를 제네시스의 월드와이드 유튜브를 통해 공개했다고 밝혔다.

제네시스 엑스는 뉴욕 콘셉트, GV80콘셉트, 에센시아 콘셉트, 민트 콘셉트에 이은 제네시스의 다섯번째 콘셉트카로, 지속가능한 럭셔리 자동차 디자인에 대한 제네시스의 새로운 시각을 제시한다.

이번 콘셉트카는 제네시스를 상징하는 핵심 디자인 요소인 '두 줄'을 극대화한 것이 특징이며, 차량 내∙외장 곳곳을 비롯해 전기 충전구에 적용한 두 줄 디자인은 향후 출시될 제네시스 전기차 모델의 디자인 방향성을 보여준다.

제네시스 엑스(Genesis X)의 차명은 브랜드명 '제네시스(Genesis)'에 숨겨진 영웅(Hidden Hero)을 상징한다는 의미로 '엑스(X)'를 붙여 완성됐다.

제네시스 글로벌 디자인 담당 이상엽 전무는 "콘셉트카 제네시스 엑스는 제네시스 고유의 디자인 방향성인 '역동적인 우아함(Athletic Elegance)'의 정수를 보여준다"며 "두 줄 디자인 요소와 지속가능한 럭셔리를 통해 향후 제네시스에 담길 앞선 디자인과 기술을 선보이는 차량"이라고 소개했다.

[서울=뉴스핌] 김기락 기자 = 제네시스 엑스 콘셉트카 [사진=제네시스] 2021.03.31 peoplekim@newspim.com

제네시스 엑스의 전면은 브랜드 고유의 품위와 당당함이 느껴지는 방패 모양의 크레스트 그릴과 휠 아치를 관통하는 두 줄 전조등의 조화를 통해 낮고 넓어 보이는 이미지를 구현했으며 이중 구조 형태의 범퍼를 적용해 강인한 인상을 완성했다.

그 중에서도 제네시스를 상징하는 두 줄 디자인이 반영된 쿼드램프는 제네시스의 앞선 디자인과 기술을 가장 잘 보여준다.

제네시스 엑스는 크레스트 그릴의 예리하고 정교한 금속 구조에 다이아몬드에서 빛이 난반사 되는 모습을 입체적으로 형상화한 지-매트릭스(G-Matrix) 패턴을 적용해 미래 전기차 이미지를 연출했으며 그릴 안쪽을 차량 외장과 동일한 컬러로 반영해 일체감을 줬다.

또한 후드와 펜더 부분을 하나의 패널로 구성한 '클램쉘(Clamshell) 후드'를 적용해 패널 단차를 없애고 깔끔하면서도 정교한 이미지를 구현했다.

전면 하단 공기 흡입구는 얇고 정교한 그물망 형태로 디자인돼 견고한 느낌을 주는 동시에 차량 내 열을 식히고 공기 흐름을 원활하게 함으로써 공기저항을 줄여줘 주행거리 연장에도 기여한다.

측면은 긴 보닛과 짧은 후면으로 전통적인 GT 차량 디자인을 따르고 있으며, 차량 전조등과 후미등으로 이어지는 두 줄의 램프가 인상적이다. 또 차체를 가로지르는 아치형의 '파라볼릭 라인(Parabolic Line)'과 펜더의 극대화된 볼륨은 역동적이고 고급스러운 분위기를 자아낸다.

디지털 사이드 미러(Digital Side Mirror)와 측면 유리창 몰딩에 반영된 두 줄은 제네시스의 섬세한 디자인을 엿볼 수 있는 부분이다.

후면은 말굽에 대어 붙이는 편자(Horse Shoe)의 형상으로 심플한 이미지를 구현했으며 볼륨감 있는 펜더를 통해 세련되면서도 강인한 느낌을 살렸다.

제네시스 브랜드 장재훈 사장은 "이번에 공개한 차량은 제네시스가 추구하는 디자인의 본질적인 요소를 극적으로 담은 콘셉트카"라며 "제네시스만의 창조적이고 대담한 시도를 보여주는 콘셉트카를 통해 제네시스가 제안하는 미래 디자인 비전을 만나보길 바란다"고 말했다.

peoplekim@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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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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