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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창군민 '삶 만족도' 전북서 제일 높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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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창=뉴스핌] 고종승 기자 = 전북 고창군 주민들이 느끼는 삶 만족도가 도내 14개 시·군 중 가장 높은 것으로 확인됐다.

2일 고창군에 따르면 전라북도 '2020년 전북 사회조사'에서 고창군민의 삶 만족도는 6.9점(10점 만점)으로 조사됐다. 이는 14개 시·군 중에서 가장 높고, 전북평균(6.2점) 보다도 0.7점이나 많았다.

유기상 고창군수[사진=뉴스핌DB] 2021.04.02 lbs0964@newspim.com

다문화 가구 인식에 대한 긍정응답도 높아 민선 7기 고창군의 '자랑스러운 고창만들기 운동'을 통한 사회통합이 큰 효과를 내고 있다는 분석이다.

소득에 대한 만족도 긍정비율이 62.4%, 전반적 소비생활 만족도 긍정비율이 56.4%였다. 이는 군민 절반 이상이 전반적인 경제활동에 만족하고 있는 것으로 풀이된다.

실제 소득의 경우 전국 최고가로 거래되는 특화작물(수박, 복분자, 멜론, 고구마, 쌀 등)을 비롯해 어업(바지락, 장어 등), 문화·서비스 제공활동이 활발히 이뤄지고 있다.

여기에 고창사랑상품권 발급 등 지역경제 살리기, 관광 활성화 등 다양한 정책추진이 경제활동 만족도를 높인 것으로 분석됐다.

다문화 가구에 대해 군민 47.7%가 긍정적으로 답해 눈길을 끌었다. 다문화 가구 증가에 대해서도 긍정응답 비율이 65%를 차지했다. 전북 전체 37.9%보다 크게 앞섰다.

앞서 민선 7기 유기상 고창군수는 '다문화 가족과 지역 주민이 공존하는 마을'을 핵심 공약으로 정하고 다문화 이해 사업들을 추진해 오고 있다. 지난해에는 사상 최초로 다문화 업무를 담당할 이주여성 공무원을 채용해 화제를 모으기도 했다.

전북 사회조사는 1만3515 표본가구의 만 15세 이상 모든 가구원을 대상으로 지난해 8월19일부터 9월7일까지 진행됐다.

lbs0964@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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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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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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