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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쓰야마 히데키, 아시아 첫 마스터스 우승... 김시우는 공동12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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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핌] 김용석 기자 = 일본의 마쓰야마 히데키(29)가 아시아 선수 첫 마스터스 우승자가 됐다.

마쓰야마 히데키는 12일(한국시간) 미국 조지아주 오거스타의 오거스타 내셔널 골프클럽(파72·7475야드)에서 열린 제85회 마스터스 4라운드에서 버디 4개, 보기 5개를 엮어 1오버파 73타를 쳤다.

[서울=뉴스핌] 김용석 기자 = 아시아 첫 마스터스 우승을 이룬 마쓰야마 히데키. [사진= 로이터 뉴스핌] 021.04.12 fineview@newspim.com

최종합계 10언더파 278타를 기록한 마쓰야마 히데키는 윌 자라토리스(미국·9언더파 279타)를 1타 차로 제치고 우승했다. 우승 상금은 207만 달러(약 23억원)다.

4타 차 선두로 출발한 마쓰야마는 전반전서 버디3개와 보기1개로 2타를 줄였다.

한때 잰더 쇼플리(미국)가 4홀 연속 버디로 추격을 했다. 하지만 마쓰야마는 후반 2연속 버디(파4 11번홀, 파3 12번홀)과 15번홀에서 이글을 잡아낸데 이어 다시 2연속 버디 (파3 16번, 파4 17번홀)로 그린재킷의 주인공이 됐다.

반면 잰더 쇼플리는 12~15번 홀에서 4홀 연속 버디후 16번홀에서 트리플 보기로 상승세를 끌어 올리지 못했다.

쇼플린은 조던 스피스와 함께 7언더파로 공동3위로 마감했다.

이로써 마쓰야마는 아시아 첫 그린 재킷의 주인공이 됐다.

지난해 임성재(23)는 마스터스 준우승을 차지해 아시아 선수 최고 성적을 써낸 바 있지만 마쓰야마에 추월당했다. 지금까지 남자 골프 메이저대회에서 아시아 국적 선수가 우승한 건 2009년 PGA 챔피언십의 양용은(49)이 유일했다. 마쓰야마는 19세인 2011년 마스터스에 첫 출전해 아마추어 선수 1위를 차지한 10년만에 정상을 차지했다.

김시우(26)는 이븐파 72타를 기록, 최종합계 2언더파 286타로 공동12위를 했다.
개인 최고 성적(공동21) 경신한 김시우는 공동 12위까지 주어지는 내년 출전권을 확보했다.

 

fineview@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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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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