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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타이어 사내벤처 1호 '타운카', 아파트 단지 내 차량공유 나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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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상공·과기정보통신부, ICT 규제샌드박스 실증특례
혁신적 플랫폼으로 구현한 '자동차 판 에어비앤비'

[서울=뉴스핌] 김기락 기자 = 한국타이어앤테크놀로지는 자사 사내벤처 1호로 탄생한 국내 최초 개인간 차량공유 중개 플랫폼이자 아파트 기반 이웃간 차량 공유 중개 서비스 '타운카(Towncar)'가 대한상공회의소 샌드박스지원센터와 과학기술정보통신부로부터 ICT 규제샌드박스 실증특례를 승인받았다고 12일 밝혔다.  

이번 승인으로 '타운카'는 국내 최초이자 유일의 아파트 기반 P2P(Peer-to-peer) 차량공유 서비스를 운영할 수 있게 됐다. 'ICT 샌드박스 심의위원회'는 "유휴차량 공유를 통해 인프라가 부족한 신도시 거주민의 이동권 확대, 대중 교통난과 주차난 해소가 기대되고, 소규모 대여사업의 타당성을 확인해 볼 수 있는 좋은 기회"라며 실증특례를 부여했다. 

'타운카' 서비스를 운영하는 ㈜타운즈는 한국타이어의 사내 제안 제도 '프로액티브 스튜디오(Proactive Studio)'를 통해 탄생한 사내벤처 1호 스타트업으로, 비즈니스 모델을 구축한 뒤 분사 창업해 별도 운영되고 있다. 

[서울=뉴스핌] 김기락 기자 = [사진=한국타이어] 2021.04.12 peoplekim@newspim.com

'타운카'는 동일 아파트(오피스텔 포함) 단지 내에서 사용하지 않는 개인소유 차량을 플랫폼에 등록하면 다른 입주민에게 단기 대여(렌트)하는 '이웃간 유휴차량 중개대여 플랫폼'이다.  자주 사용하지 않는 소유 차량을 이웃과 공유해 소유주는 수익을 얻고, 차량이 필요한 이웃은 저렴한 비용으로 이용할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자동차 보험 가입이 가능하고 불특정 다수가 아닌 같은 아파트에 사는 이웃에게만 이용 기회가 제공되기 때문에 보다 안전하고 신뢰할 수 있다. 여기에 등록 차량 소유주에게 최고의 차량관리 솔루션을 제공해 자동차 컨디션을 최상으로 유지하도록 돕고, 대여 이웃에게는 완벽하게 관리된 차량을 제공하여 보다 안전한 차량 공유 서비스를 경험할 수 있도록 한다. 

'타운카' 운영사인 ㈜타운즈(TOWNZ)는 하남시에서 실증을 시작으로 실증지역을 점차 확대해 나간다는 계획이다.  또한 모빌리티만이 아니라 '타운'을 기반으로 하는 숨겨진 가치를 지속적으로 찾아내고, 나아가 더 많은 유휴자원 발굴을 통해 사회의 건강한 발전에 기여할 예정이다.

한국타이어 관계자는 "사내 벤처 프로그램을 운영하며 다양한 지원은 물론, 5년 내 재입사 기회까지 제공하고 있다. 이를 통해 내부적으로는 직원들의 창의력과 도전정신을 제고하고, 나아가 미래 혁신 사업의 탄생을 적극 지원한다는 계획"이라고 말했다. 

peoplekim@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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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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