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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산운용사들 '독립 ESG 지수' 내놓기로, 투자확대 모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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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움자산운용, 비상장사 자체 ESG평가 방안 마련
미래에셋자산, ESG 15개 펀드운용...순자산 1조8949억원
신한자산, 2005년 ESG펀드 첫 출시...보수 10%공익사업 사용

[서울=뉴스핌] 김신정 기자 = 자산운용업계에도 ESG 열풍이 불고 있다. ESG관련 펀드 출시를 확대하는가하면 자체 평가 기법까지 개발하며 ESG 비중을 늘리고 있다.

ESG는 환경(Environment)·사회(Social)·지배구조(Governance)의 약자로 각국 정부는 ESG 관련 규제를 강화하는 추세다. 금융투자업계도 각국의 ESG 강화 바람에 맞춰 투자 방침을 공시하고 있다. 특히 코로나19 이후 환경과 사회적 책임 등에 대한 관심이 커지면서 ESG 투자의 중요성은 확대되고 있다.

12일 금융투자업계에 따르면 키움투자자산운용은 채권 ESG(환경·사회·지배구조) 평가 시스템을 지속적으로 개발해 다양한 펀드 출시를 앞두고 있다.

여의도 증권가 / 이형석 기자 leehs@

지난 2019년부터 상장 주식과 채권에 대한 ESG 평가 관리를 해온 키움투자자산운용은 올 1분기 비상장사에 대한 ESG 내부 평가 방법도 마련했다.

키움투자자산은 "애널리스트가 기업의 ESG 수준을 평가해 외부 평가기관이 평가하지 않은 비상장사에 대해서도 상시 평가가 가능해졌다"며 "자체 시스템으로 ESG 투자와 관련된 종합적인 판단을 내릴 수 있는 수준까지 도달했다"고 설명했다.

키움운용의 ESG 투자 관련 펀드 규모는 지난 1분기 기준 3조6000억원 수준이다. 전문인력을 추가로 확보하는 등 올 2분기에는 전담 조직을 운영할 계획이다.

다른 자산운용사도 ESG비중을 늘리고 있다. ESG 시장 선점을 위해 특색 있는 ESG 펀드를 선보이는 등 상품군을 다양화하고 있다. 특히 국민연금이 내년까지 전체 자산의 50%를 ESG기업에 투자한다는 방침을 밝히면서 자산운용사의 ESG투자 비중은 더욱 커졌다.

미래에셋자산운용은 ESG 펀드 출시에 적극적이다. 미래에셋자산운용은 지난달 말 해외상장지수펀드 운용사인 '글로벌 엑스 재팬'은 일본 동경증권거래소에 신규 ETF 2종목을 상장했다.

지난 2월에는 저탄소 기업에 투자하는 국내 주식형 '타이거 탄소효율 그린뉴딜 ETF를 상장한데 이어 지난달 초에는 국내 신재생에너지 관련 기업에 투자하는 '타이거 Fn 신재생에너지 ETF'를 상장했다. 미래에셋자산운용은 지난 월말 기준 ESG관련 총 15개 펀드를 운용하고 있으며 순자산 규모는 1조8949억원 수준이다.

신한자산운용은 지난 2005년 국내 최초로 사회적책임투자(SRI), ESG펀드를 출시했다. '신한아름다운SRI그린뉴딜펀드'는 국내에서 가장 오래된 ESG 펀드다. 지난달 말 기준 설정액은 513억원, 순자산은 856억원 규모다. 이 펀드는 ESG 투자 뿐 아니라 운용보수와 판매보수의 10%를 사회공헌기금으로 적립해 공익사업에 사용하고 있다.

신한자산운용의 ESG 관련 운용 규모는 지난 2월 말 기준 총 58개 펀드, 3조4000억원에 달한다. ESG관련 상품군으론 국내주식, 국내채권, 해외혼합형 자산과 클린에너지, 신재생에너지 친환경 교통 등 대체자산 상품까지 운용하고 있다.

신한자산운용은 전사적 ESG통합체계를 장점으로 내세우고 있다. ESG위원회와 ESG전문위원제를 두고 의사결정과 자체 ESG 평가 등급을 반영하고 있다. 신한자산운용 관계자는 "올해 친환경기반의 ESG투자, 뉴딜투자 등을 확대하고 역량을 강화해 ESG투자 가치를 공고히 할 것"이라고 말했다.

KB자산운용는 ESG관련 수탁고가 지난달 말 기준 3조원을 돌파했다. KB자산운용의 ESG투자는 1분기 만에 6000억원 이상 늘었다. 신재생에너지와 국내환경시설에 투자하는 대체투자형 2조1000억원, 주식형 6400억원, 채권형 2600억원 등이다.

KB자산운용은 지난 1월 운용사 최초로 채권형 ESG 사모펀드를 출시했다. 국내 기업의 경우 대신경제연구소, 한국지배구조원과 함께 개별종목 ESG 평가정보를 운용에 활용하고 있다.

해외기업의 경우 해외위탁운용사와 함께 펀드 선정시 ESG요소를 정량·정성 평가 점수에 반영한다. KB자산운용은 향후 해외자산에 투자하는 친환경테마 펀드와 1500억원 규모 그린뉴딜 인프라펀드도 출시할 예정이다.

삼성자산운용은 ESG관련 펀드인 '삼성글로벌클린에너지펀드'와 '삼성에너지트랜지션펀드'의 설정액이 올해 들어 1015억원 늘었다다고 설명했다. 지난 2007년에 설정된 삼성글로벌클린에너지펀드펀드는 최근 3개월, 1년 수익률이 각각 21.2%, 47.6%를 기록했다.

최근 캐나다 매뉴라이프자산운용과 해외투자 상품 공동개발 등을 위한 전략적 제휴(MOU)를 통해 ESG와 관련전략에 대해 협력하기로 했다.

자산운용업계의 ESG투자 비중은 향후에도 지속적으로 확대될 것으로 전망된다. 글로벌지속가능투자연합(GSIA) 통계에 따르면 전세계 ESG 투자규모는 지난해 40조5000억 달러 규모다. 지난 2012년 13조2000억 달러와 비교해 3배 가량 증가했다. 올해는 파리기후협정에 따른 신 기후체제가 본격적으로 시작돼 많은 세계 투자자들이 ESG 투자에 관심을 가질 것으로 예상된다.

자산운용사 한 관계자는 "해외에서는 ESG 투자가 이미 오랜기간 발전돼왔다"며 "국내에서는 최근 기관투자자들 사이에서 사회책임투자 비중을 높이려는 움직임과 함께 ESG 투자처를 찾는 수요가 빠르게 확대되고 있다"고 설명했다. 

aza@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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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독] "에이피알, 짝퉁에 당했다" [서울=뉴스핌] 김용석 기자 = 글로벌 뷰티 기업 에이피알의 메디큐브 'PDRN 핑크 콜라겐 캡슐 크림'에서 수단레드가 검출됐다는 싱가포르 보건과학청(HSA) 발표는 알고 보니 에이피알의 공식 수출품이 아닌 가품 유통에서 비롯됐을 가능성이 높은 것으로 확인됐다. 에이피알이 AI 모니터링을 통해 가려낸 중국산 짝퉁. 진짜와 사실상 구별이 불가능할 정도다. [사진= 에이피알] 뉴스핌 취재를 종합하면 문제가 된 제품을 판매한 현지 업체는 에이피알의 공식 유통망에 포함되지 않은 곳으로, 유통업계에서는 이번 사태를 K-뷰티 인기에 편승한 가품 유통의 또 다른 사례로 보고 있다. 4일 에이피알에 따르면 HSA가 수단레드 미량 검출 사실을 밝힌 배치 번호는 '2E122I.2E117I'와 '2E191G.2E193G'다. 그러나 에이피알이 확인한 공식 출고 및 수출 이력상 해당 배치 번호 제품이 싱가포르로 수출된 정황은 없는 것으로 나타났다. HSA가 검사한 샘플의 판매처로 지목된 비너스 뷰티 역시 에이피알의 공식 공급 및 유통업체가 아닌 것으로 나타났다. 실제로 에이피알은 "이 업체에 해당 제품을 직접 공급하거나 수출한 사실이 없다"고 밝혔다. 뉴스핌 확인 결과 비너스 뷰티는 싱가포르 현지에서 매장 1개만 운영하는 영세 업체인 것으로 나타났다. 대형 유통망이 아닌 소규모 매장을 통해 정체불명의 제품이 흘러들어갔을 가능성에 무게가 실리는 대목이다. 유통업계 관계자는 "에이피알이 중국산 짝퉁에 당했을 가능성이 확실하다"며 "화장품 업체들이 가품 문제로 골머리를 앓고 있는 게 어제오늘 일이 아니다"라고 말했다. 실제로 에이피알은 이번 사태 이전부터 가품 유통으로 여러 차례 몸살을 앓아 왔다. 지난해 5월 에이피알은 메디큐브 공식몰에 '위조제품 관련 소비자 피해 예방 안내' 공지를 올리고 소비자 피해 예방에 나섰다. 당시 국내외 오픈마켓에서 중국산 위조제품이 유통되면서 관련 피해 상담이 3년간 450건 접수된 것으로 알려졌다. 이들 위조제품은 무단으로 메디큐브 로고를 사용하고 패키지와 용기까지 정품과 유사하게 제작해 소비자가 정품과 가품을 구분하기 어려운 수준이다. K-뷰티 전반의 위조품 문제도 심각하다는 게 업계 시각이다. 최근 아마존, 알리익스프레스 등 글로벌 온라인 쇼핑몰에서 메디큐브를 비롯해 토리든, 마녀공장, 스킨1004, 달바 등 인기 K-뷰티 브랜드를 도용한 가품이 다수 유통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가품 판매자들은 공식 판매처의 상세 페이지 이미지를 무단 도용하고 제조국을 한국으로 표기해 정품과 혼동을 유도하는 수법을 쓰고 있다. 싱가포르에서 화장품에 사용할 수 없는 성분인 수단레드가 검출되지 않았음을 보여주는 테스트 리포트. [사진= 에이피알] 에이피알은 지난달 3일 HSA의 요청에 따라 현지 공인 시험 기관에서 별도의 제품 시험을 진행했다. 에이피알 싱가포르 법인이 제출한 제품에서는 수단레드가 검출되지 않았다. 이후 같은 달 26일 HSA로부터 해당 제품의 판매 및 공급 중단 조치가 해제됐다는 통지를 받았다. 다만 수단레드가 미량 검출된 비너스 뷰티 판매 제품에 대해서는 회수 조치가 내려진 것으로 파악됐다. 에이피알 관계자는 "당사는 이번 이슈가 제기된 이후 소비자 안전을 최우선으로 고려해 아시아권 판매를 선제적으로 중단하고 관계 당국의 요청에 성실히 대응해 왔다"며 "싱가포르에서도 HSA의 요청에 따라 HSA 공인 시험 기관에서 제품 시험을 진행했고, 불검출 결과가 확인된 이후 판매 및 공급 중단 조치가 해제됐다"고 밝혔다. 이어 "특히 HSA가 검출 사실을 밝힌 샘플의 판매처로 언급된 업체는 당사가 해당 제품을 공급한 공식 유통업체가 아니며 해당 배치 역시 당사의 싱가포르 공식 수출 이력에서 확인되지 않고 있다"며 "해당 제품이 어떠한 경로로 현지에 유통됐는지 객관적인 자료를 바탕으로 사실관계를 확인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에이피알 관계자는 "가품 여부나 진위에 대해서는 당사나 싱가포르 측에서도 확실히 확인 가능한 부분은 없다"며 안타까움을 토로했다. fineview@newspim.com 2026-09-04 06: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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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軍, 호르무즈 파병 실무 착수 [서울=뉴스핌] 오동룡 군사방산전문기자 = 정부와 군(軍)이 호르무즈 해협에 해군 군수지원함, P-8A 포세이돈 해상초계기, 폭발물처리(EOD) 전력 등을 파견하는 방안을 놓고 구체적인 실무 준비에 착수한 것으로 알려졌다. 실제 파병이 성사될 경우 2004년 자이툰부대 이라크 파병 이후 22년 만의 미국 요청에 따른 해외 파병이 될 전망이다. 다만 청와대는 "관련된 사안은 결정된 바 없다"며 "최종 결정 단계는 아니다"라는 입장을 밝혔다. 지난해 10월 1일 오전 경기 성남시 서울공항에서 열린 '건군 76주년 국군의 날 기념식'에서 해군 해상초계기(P-8A)가 전투기 호위를 받으며 비행하고 있다. [사진 = 뉴스핌DB] ◆국방부 "호르무즈 파병, 구체적 준비하고 있다"  복수의 군·정부 소식통에 따르면 합참과 해군은 지난달부터 호르무즈 해협 파병에 대비해 투입 전력과 작전 임무, 현지 기항지와 작전기지, 군수지원 계획을 검토해 왔다. 국방부 핵심 관계자는 "해군 전력을 호르무즈 해협에 파병하기 위한 구체적인 준비를 하고 있다"며 파병 후보 전력으로 P-8 포세이돈과 해군 군수지원함, EOD를 거론했다. 군 고위 관계자는 "현지 기항지와 작전기지 문제도 관련 국가와 협의가 이뤄지는 것으로 안다"고 전했다. 정부가 우선 검토하는 것은 전투함이 아닌 '지원 성격'의 자산이다. 해군 최신 군수지원함인 소양함(AOE-II)과 P-8A 해상초계기가 유력한 후보로 거론된다. 소양함은 원양 해역에서 작전 중인 함정에 연료·탄약·식량·부품을 보급하는 전력이다. 해군이 보유한 소양함급은 1척으로 기본 배수량 약 1만1000t급이며 만재 배수량은 약 2만3000t에 이른다. 승조원은 약 140명 규모다. P-8A는 잠수함과 수상함을 탐지·추적하는 해상초계기다. 해군은 2024년 미국에서 6대를 인수했고 지난해 7월 실전 배치를 완료했다. P-8A가 호르무즈 해협에 실제 투입되면 해군 해상초계기의 해당 해역 첫 작전 가능성이 제기된다. 이란 해군과 이란혁명수비대 해군의 고속정·잠수함 위협, 기뢰·수중 위협 가능성이 상존하는 해역이라는 점에서 감시·정찰과 항로 안전 확보 임무가 핵심이 될 것으로 보인다. 해군의 1만1000t급 군수지원함 소양함(AOE-51)이 해상에서 항해하고 있다. 정부는 호르무즈 해협 파병 후보 전력으로 군수지원함과 P-8A 해상초계기, 폭발물처리 전력 등을 검토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사진=해군] 2026.09.04 gomsi@newspim.com ◆해군 소양함·P-8A 초계기·EOD 전력 150명 안팎 전망  EOD(폭발물처리) 전력도 함께 거론된다. 이는 항만·기항지·함정 주변에서 폭발물이나 기뢰 의심 물체에 대응하는 임무를 맡을 수 있다. 다만 EOD의 구체적 편성과 장비, 임무 범위는 공개되지 않았다. 소양함과 P-8A, 관련 지원 인력을 함께 운용할 경우 파병 규모는 최소 150명 안팎이 필요할 것이란 관측이 나온다. 실제 파병까지는 국내 절차가 남아 있다. 해외 파병은 통상 청와대 국가안전보장회의(NSC) 논의·의결과 국무회의 의결을 거쳐 국회의 동의를 받아야 한다. 이르면 이달 중 국회에 파병 동의안이 제출될 수 있다는 전망도 나온다. 국방부는 "현재 논의 중인 세부 사항에 대해서는 확인해 드릴 수 없다"며 "관련 법령에 따라 절차를 추진하는 과정에서 적절한 시점에 공개할 것"이라고 했다. 이번 검토는 도널드 트럼프 미 대통령이 최근 한국의 대이란 군사 기여 문제를 공개적으로 압박한 뒤 구체화된 것으로 해석된다. 트럼프 대통령은 지난달 한국이 이란 관련 미국의 요청을 거절했다고 여러 차례 언급했고 미국이 주한미군 약 '3만9000명'을 통해 한국을 방어하고 있다는 취지의 발언도 했다. 청와대는 당시 "한반도 대비 태세와 국내법 절차 등 제반 요인을 감안해 실질적·군사적 기여 방안을 미 측과 긴밀히 논의 중"이라고 밝혀 군사적 기여 가능성을 처음 공식 언급했다. '2026 환태평양훈련(RIMPAC)'에 참가한 연합해군 전력이 지난 7월 22일(하와이 현지시각) 하와이 제도 북부에서 해상훈련을 실시하고 있다. [사진=미 해군] 2026.09.04 gomsi@newspim.com ◆전투함보다 군수함·초계기 비전투 자산 먼저 검토 예상  정부는 이란과의 불필요한 군사적 충돌 가능성을 줄이기 위해 전투함보다 군수지원함·초계기 등 비전투 자산을 먼저 내세우는 방안을 검토하는 것으로 보인다. 다만 군수지원함과 초계기가 실제 분쟁 해역에서 작전에 들어가면 단순한 후방 지원 이상의 정치·군사적 부담이 뒤따를 수 있다. 2020년 미국의 호르무즈 해협 파병 요청 당시에 문재인 정부는 국회 동의 없이 아덴만 해역의 청해부대 작전 범위를 일시 확대하는 방식으로 대응한 바 있다. 이번에는 별도 파병안과 국회 동의 절차를 밟을 가능성이 커 정치권과 여론의 찬반 논란이 거셀 것으로 보인다. gomsi@newspim.com 2026-09-04 10: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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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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